조선 (북한)은 31일 미국이 최근 한미일 6자 회담 수석 대표 3자 회동을 통해
그동안 조선이 대화를 거부한 것처럼 진실을 왜곡했다며 비핵화를 망친 것은 미국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핵문제와 관련 “북한 등 뒤 중상모략” 허용하지 않는다

© Sputnik/ Viktor Tolochko

러시아, 핵문제와 관련 “북한 등 뒤 중상모략” 허용하지 않는다
외무성은 "우리가 합동군사연습 임시중지 대 핵시험 임시중지를 제안했을 때
대화조차 거부하고 군사연습 강행으로 대답한 것이 미국"이라고 했다.

외무성은 이어 "조선 (북한)은 31일 미국이 최근 한미일 6자 회담 수석 대표 3자 회동을 통해
그동안 조선이 대화를 거부한 것처럼 진실을 왜곡했다며 비핵화를 망친 것은 미국이라고 주장했다.

러시아, 핵문제와 관련 “북한 등 뒤 중상모략” 허용하지 않는다

© Sputnik/ Viktor Tolochko

러시아, 핵문제와 관련 “북한 등 뒤 중상모략” 허용하지 않는다
외무성은 "우리가 합동군사연습 임시중지 대 핵시험 임시중지를 제안했을 때
대화조차 거부하고 군사연습 강행으로 대답한 것이 미국"이라고 했다.

외무성은 이어 "이제는 때가 이미 늦었다.

초보적인 신뢰조차 결여되어있는 상황에서 유일한 방도는 우리의 국방력을 강화하여
힘의 균형을 이룩하는 것뿐"이라며 핵무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우리의 핵무기는 미국의 핵 위협과 군사 침략에 대처할 방어 억지력"이라고 외무성은 말했다.

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0531/278955.html#ixzz3bkoW1b6R
이제는 때가 이미 늦었다.

초보적인 신뢰조차 결여되어있는 상황에서 유일한 방도는 우리의 국방력을 강화하여 힘의 균형을 이룩하는 것뿐"이라며
핵무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우리의 핵무기는 미국의 핵 위협과 군사 침략에 대처할 방어 억지력"이라고 외무성은 말했다.

원문기사 보기: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0531/278955.html#ixzz3bkoW1b6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