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미군, 1g에 100만명 살상 가능한 <보툴리눔> 실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황진우 작성일2015-06-04 14:14 조회1,778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주남미군, 1g에 100만명 살상 가능한 <보툴리눔> 실험 의혹 제기돼
주남미군이 탄저균과 함께 가장 강력한 독소로 규정된 보툴리눔 실험까지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한겨레가 3일 미방산산업협회 <누리집>과 군사매체 등을 통해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주남민군은 2013년 6월부터 서울 용산 65의무연대와 경기도 오산 51의무전대, 미육군공중보건군산하 환경실험실 등 국내 3곳의 미군기지에서 생물학전 대응실험인 <주피터프로그램((JUPITR, 연합주남미군포털 및 통합위협인식)>을 진행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2013년 3월19일 미국방산산업협회가 주최한 포럼에 발표된 자료에는 <주피터프로그램이란 주남미군이 남코리아에서 북코리아의 생물학무기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착수하는 군사프로젝트>라고 돼 있다.
또 이 프로그램의 독소분석1단계 실험대상은 <탄저균과 보툴리눔A형 독소>라고 설명돼 있다.
이에 따라 앞서 주남미군이 탄저균국내반입과 오산기지실험이 배달사고였다는 주장이 거짓일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애초 주피터프로그램에 탄저균·보툴리눔실험이 들어가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보톨리눔은 1g으로 100만명을 살상할수 있는 물질로 알려졌다.
정재연기자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주남미군 진짜 나쁜놈년들이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유럽에서 먹고 살기위해서 미대륙으로 건너간 주로 영국인들은 인디언 7천만을 깡그리 소탕하고 영국으로 부터 1776년7월4일에 독립을 한후 1881년부터 약한 168개국 나라들을 골아 침략하여 대 살인 강도질로 먹고사는 세월 239년이다. 과학의 힘으로 꼬리가 너무 길었다. 이제 끝날 때가 다 - 되였다.
해외동포님의 댓글
해외동포 작성일
미국놈들은 하늘의 징벌을 받을 첫번째 대상이 틀림없는것 같다.
죄는 지은대로 갈것이다.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인디언들로부터 입은 은혜를 강간 약탈 방화 학살로 갚은 미국놈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람은 손이지만 짐승은 손이 아니고 앞발이죠.
그래서 그것들은 앞발로 <미식축구>란걸 합니다.
AMERICAN FOOT BALL 이라고 하니 AMERICAN은 곧 짐승들의 축구죠.
특이한건 앞발로 한다는겁니다.
해외동포님의 댓글
해외동포 작성일
미국놈들은 사람가죽을 쓴 짐승들이로군요.
이런 짐승들은 하루빨리 지구에서 사라져야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기를 펴고 살텐데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