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6-20 04:56 조회1,406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50.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0
2003~2007년 정부가 무기를 해외에서 가져오기 위해 지출한 비용은 연평균 1조2300억 원으로 이 돈은 무역협회의 <무역통계>에서 제외하여 무역수지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이 돈은 무기무역수지라는 해괴한 용어를 만들어서 따로 음성적으로 관리합니다.)
지식경제부가 2010년3월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0년 1월에 적자를 기록했던 무역수지가 2월에는 흑자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흑자는 무기구입비를 제외하고 계산한 것입니다. 해방 후 좌익이 찬탁운동(신탁통치에 찬성하는 운동)을 했다는 거짓 역사소설을 썼던 작가들이 그 후에 김일성의 이름을 도용한 소련군 소위인 가짜 김일성이 소련의 지령을 받아 1950년6월25일 새벽4시 남침을 개시 한국전쟁이 시작됐다 는 소설을 쓰고 사실인 것처럼 세뇌교육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김일성도 가짜라고 사기 친 더럽고 냄새나는 입으로 자꾸 거짓말을 해댑니다. 요즘에는 정치범수용소에 북한주민이 갇혀있다고 사기 칩니다. 그러면서 유엔에 거짓정보를 제공하고 미국의 북한인권 모략선동에 활용하게 합니다.
주로 알려졌습니다. 전해졌습니다. ....로 보인다. 전문가에 따르면, 무슨무슨 소식통에 따르면 ... 등으로 근거 없는 뉴스를 내보냅니다. 유엔에서 북한의 평균수명을 69.3세로 밝힌 것도 노비정권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른 것입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집권 기생세력은 수십 년 동안 죄 없는 사람을 잡아다가 간첩이라고 갖은 고문으로 죽이고 북에서 보냈다며 북을 쳐 없애야 한다고 위협 공갈을 하며 사기를 쳤습니다.
그것도 부족해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임신부를 삽으로 찍어 죽였답니다. 그렇게 사람을 마구 죽이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 미군이 효순 미선 양을 깔려 죽여도 죄가 안 되는 것인가? 미군이 죽인 사람이 효순 미선이 뿐이냐? 그리고 수백 수천 아니 수만 명을 죽인 것은 죄가 아닌가?
미국에게서 뭘 배우더라도 사기 치는 것은 배우지 맙시다. 미국은 아폴로 11호부터 무려 6차례나 달 왕복한 것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당시에 제집 드나들듯 수시로 왕복 하고서 이제 와서는 온갖 핑계를 대며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대사가 당시의 네덜란드 총리였던 빌렘 드리스에게 기증했던 달암석은 탄화된 나무조각 즉, 가짜인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미국은 이와 같이 다른 나라를 속이고 세계를 속인 세기의 사기꾼입니다.
이런 세기의 사기꾼을 주인님으로 모신 충견들은 사기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죄의식 없이 세계지배의 길로 나가고 그러기 위해 속임수까지 쓰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됐습니다. 그게 미국의 습성이요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속임수와 기만은 당장은 승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거짓의 역사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아폴로가 달에 다녀온 이후로 NASA의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게 아니라 철저히 은폐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시대는 끝났다"고 미 ABC방송 이 3일 보도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0.02.01일 NASA의 유인 우주탐사계획 '컨스털레이션' 예산을 전부 없앤다고 한 데 이은 분석기사다. '우주개발 주도권을 민간 기업에 넘긴다'는 게 오바마가 내린 결정이다.
오바마 정부의 결정은 NASA 우주 탐사계획을 재검토해온 어거스틴 위원회가 "컨스털레이션 계획으로는 2020년 유인 달 탐사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결론 낸 데 따른 것이. NASA 관계자는 "컨스털레이션 계획에 참여한 사람 모두 집에 상(喪)을 당한 기분"이라고 미국인의 심경을 대변했다.
존 F 케네디(Kennedy· 1917 ~1963) 전 대통령이 달 정복을 선언했던 1960년대 이래 우주탐사는 미국인들에게 힘과 자긍심의 상징이었다. MSNBC 방송 앵커 브라이언 윌리엄스(Williams)는 "전후 세대가 소년 시절이었을 때 우주비행사는 영웅이었다. 이제 우주를 꿈꾸던 낭만의 한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탄식했다. 플로리다 지역신문 올랜도 센티넬은 "오바마의 우주 경쟁 항복 선언"이라고 했다.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0
2003~2007년 정부가 무기를 해외에서 가져오기 위해 지출한 비용은 연평균 1조2300억 원으로 이 돈은 무역협회의 <무역통계>에서 제외하여 무역수지에 포함시키지 않습니다.(이 돈은 무기무역수지라는 해괴한 용어를 만들어서 따로 음성적으로 관리합니다.)
지식경제부가 2010년3월1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2010년 1월에 적자를 기록했던 무역수지가 2월에는 흑자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흑자는 무기구입비를 제외하고 계산한 것입니다. 해방 후 좌익이 찬탁운동(신탁통치에 찬성하는 운동)을 했다는 거짓 역사소설을 썼던 작가들이 그 후에 김일성의 이름을 도용한 소련군 소위인 가짜 김일성이 소련의 지령을 받아 1950년6월25일 새벽4시 남침을 개시 한국전쟁이 시작됐다 는 소설을 쓰고 사실인 것처럼 세뇌교육을 시켰습니다.
이렇게 김일성도 가짜라고 사기 친 더럽고 냄새나는 입으로 자꾸 거짓말을 해댑니다. 요즘에는 정치범수용소에 북한주민이 갇혀있다고 사기 칩니다. 그러면서 유엔에 거짓정보를 제공하고 미국의 북한인권 모략선동에 활용하게 합니다.
주로 알려졌습니다. 전해졌습니다. ....로 보인다. 전문가에 따르면, 무슨무슨 소식통에 따르면 ... 등으로 근거 없는 뉴스를 내보냅니다. 유엔에서 북한의 평균수명을 69.3세로 밝힌 것도 노비정권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른 것입니다.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집권 기생세력은 수십 년 동안 죄 없는 사람을 잡아다가 간첩이라고 갖은 고문으로 죽이고 북에서 보냈다며 북을 쳐 없애야 한다고 위협 공갈을 하며 사기를 쳤습니다.
그것도 부족해 북한 정치범 수용소에서 임신부를 삽으로 찍어 죽였답니다. 그렇게 사람을 마구 죽이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 미군이 효순 미선 양을 깔려 죽여도 죄가 안 되는 것인가? 미군이 죽인 사람이 효순 미선이 뿐이냐? 그리고 수백 수천 아니 수만 명을 죽인 것은 죄가 아닌가?
미국에게서 뭘 배우더라도 사기 치는 것은 배우지 맙시다. 미국은 아폴로 11호부터 무려 6차례나 달 왕복한 것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전 세계에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당시에 제집 드나들듯 수시로 왕복 하고서 이제 와서는 온갖 핑계를 대며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대사가 당시의 네덜란드 총리였던 빌렘 드리스에게 기증했던 달암석은 탄화된 나무조각 즉, 가짜인 것으로 판명됐습니다. 미국은 이와 같이 다른 나라를 속이고 세계를 속인 세기의 사기꾼입니다.
이런 세기의 사기꾼을 주인님으로 모신 충견들은 사기꾼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죄의식 없이 세계지배의 길로 나가고 그러기 위해 속임수까지 쓰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됐습니다. 그게 미국의 습성이요 본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속임수와 기만은 당장은 승리한 것처럼 보이지만 거짓의 역사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아폴로가 달에 다녀온 이후로 NASA의 임무는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게 아니라 철저히 은폐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시대는 끝났다"고 미 ABC방송 이 3일 보도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010.02.01일 NASA의 유인 우주탐사계획 '컨스털레이션' 예산을 전부 없앤다고 한 데 이은 분석기사다. '우주개발 주도권을 민간 기업에 넘긴다'는 게 오바마가 내린 결정이다.
오바마 정부의 결정은 NASA 우주 탐사계획을 재검토해온 어거스틴 위원회가 "컨스털레이션 계획으로는 2020년 유인 달 탐사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결론 낸 데 따른 것이. NASA 관계자는 "컨스털레이션 계획에 참여한 사람 모두 집에 상(喪)을 당한 기분"이라고 미국인의 심경을 대변했다.
존 F 케네디(Kennedy· 1917 ~1963) 전 대통령이 달 정복을 선언했던 1960년대 이래 우주탐사는 미국인들에게 힘과 자긍심의 상징이었다. MSNBC 방송 앵커 브라이언 윌리엄스(Williams)는 "전후 세대가 소년 시절이었을 때 우주비행사는 영웅이었다. 이제 우주를 꿈꾸던 낭만의 한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탄식했다. 플로리다 지역신문 올랜도 센티넬은 "오바마의 우주 경쟁 항복 선언"이라고 했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북녘이 이제는 세계제일이라는것을 국제사회에서 알려줘야하는데 이 뭐꼬?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김윤심방송원이 가라사대 미국을 대놓고 싸잡아 욕해줘야 진정한 동포라고 이야기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