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청와대 경찰도 박근혜 스타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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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창중 작성일2015-06-19 22:55 조회1,711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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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A순경은 지난 1일과 4일 자정 무렵 술에 취한 상태에서 성북구에 있는 경비단 숙소 인근 주택가 도로변을 배회하다가 지나가던 여성의 뒤를 따라가 엉덩이 등을 만지는 등 총 3차례에 걸쳐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순경은 또 추행을 하기 위해 여성의 집 앞까지 쫓아갔다가 미수에 그친 사실도 적발됐다.
경찰은 성추행 피해자 신고를 받고 현장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범행 후 경비단 숙소로 들어가는 A순경의 신원을 특정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순경은 18일 김해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기 직전, 101경비단의 복귀 지시에 따라 부대로 돌아오다 서울역에서 체포됐다. A순경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20일 열릴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A순경이 혐의 내용을 대체로 인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A순경이 소속된 101경비단은 청와대 내부 경비를 담당하는 곳으로, 경비 임무 외에도 순찰과 의전 등을 수행하고 있다. 청와대 외곽 경비는 202경비단이 맡고 있으며 지난달 30일에는 202경비단 소속 경찰관이 스마트폰 채팅으로 만난 30대 여성을 “성매매로 단속하겠다”고 위협하고 두 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202경비단에서는 얼마 전 총탄 분실 사고도 발생해 요즘 청와대 경비부대의 복무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지적이 내부에서도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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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남자보고 닭그네가 뭡니까? 차라리 윤창중내지 박통스타일이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다음에는 1986년 4월6일 일본수도 도쿄의 한 소속사빌딩에서 사람들이 보는앞에 공개투신자살로 만19세의 나이에 사망해 당시 일본사회를 충격적으로 빠뜨리게했던 일본의 아이돌 여가수인 오카다 유키코에 대한 이야기를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오카다 유키코의 시신을 보고 그 충격으로 실신한 도쿄시민들이 한둘이 아닐정도였으니 짐작이 가더라구요? 저때당시 일본을 보면 30년뒤 대한미국 남녘의 모습이 되었는지 짐작이 가더라구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같은해 여름 대한미국 남녘사회에서 지금봐도 치가떨정도로 충격적이었던 부천경찰서 권인숙씨 성고문사건도 기사로 올려주십시오~!!!! 문귀동이라는 인간쓰레기 정말 지금봐도 무섭다못해 치가떨게 생겼더라구요? 암튼 그것도 올려주세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다음에 올려야할 기사는 대한미국 남녘의 사건은 아니지만 40년전 역시 일본연예계에서 충격을 빠뜨리게 한 1970년대 아이돌스타인 오카다 나나 성폭행사건도 기사로 올려주세요~!!! 이사건으로 가해자는 교도소에 수감되었지만 가벼운형벌을 받은 같은 수감자들에 의해 집단폭행을 당했고 오카다 나나는 그 충격으로 남자가 무서워서 평생결혼도 못하고 독신으로 살고있더라구요? ㅠㅠㅠㅠ 암튼 대한미국 남녘이나 일본은 서로 쌍둥이처럼 닮은게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