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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박정희 시대의 치마길이 단속을 부활시켜 과다노출을 단속하겠다던 박근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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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신부활 작성일2015-06-19 09:23 조회4,603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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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 미니스커트 단속. 위반하면 길에서 팻말을 들고 서 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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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극단적인 와하비즘을 신봉하는 사우디아라비아같은경우 아마도 전세계에서 여성들의 복장단속이 제일 강력한나라답게 심지어 얼굴이라도 내놓으면 거기서는 팬티를 벗고 보지를 보여주는것으로 간주될정도로 무따와라는 극단적인 무슬림스타일의 종교경찰이 다가와 복장불량여성의 얼굴에다가 침을 뱉는것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얼굴내놓았다는 이유로 시퍼렇게 멍들정도로 얼굴을 가격하는등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수없는 막장단속행태를 하고있다는군요? 그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에 거주하시는 한인교민여성들이 중고교시절때 복장단속을 했던 학생선도부선생님들보다 무따와같은 종교경찰을 더 무서워했을정도이니 짐작이 가더라구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미니스커트 착용 금지국가명단: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이란, 이라크(IS가 다스리는 모술지역일 경우 얼굴도 내놓으면 절대로 안됨.), 인도, 네팔, 방글라데시, 부탄, 스리랑카, 몰디브,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오만, 예멘, 지부티, 북수단, 니제르, 말리, 모리타니아, 챠드, 리비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단 무대의상으로는 착용가능),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나이지리아 무슬림지역, 인도네시아 아체지역등등 약 30여개국이 미니스커트 착용은 물론이거니와 판매도 완전 금지되어 북녘같은 경우 오로지 예술인들 특히 무용배우들만 춤을 출때 착용할수있다. 그것도 옷가게에서는 절대로 판매할수없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는 북녘의 장마당에서도 예외없이 적용되어 나시티나 미니스커트, 핫팬츠, 비키니수영복, 배꼽티등은 당연히 못판다~!!!! 아니 팔면 절대루 안된당~!!!!!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방영된 소개편집물 녀성들의 옷차림에서 봤듯이 평양에 있는 양복점에서도 자본주의스타일의 옷들은 절대로 볼수없고 전부 단정한스타일의 원피스나 투피스 혹은 치마저고리와 블라우스를 주로 판다는거 몰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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