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6-25 22:46 조회1,753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54.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4
거대한 국가 정보력을 가진 클린턴 대통령도 북한이 곧 망할 줄 알고 제네바협정을 맺고 북한에 경수로를 지어주기로 합의를 하였다고 하니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린턴은 한국도 북한이 망하면 이용가치가 없어지게 되므로 한국 경제를 접수하였습니다.
외환위기 때 김영삼 대통령은 IMF로부터 외화를 빌리지 않고 외화가 부족했을 때 늘 해왔던 대로 일본으로부터 외화를 차입하려고 했다. 외화 부족으로 우리보다 먼저 IMF 구제 금융을 받은 남미의 국가들을 보면 국민은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되어 거리에 넘쳐났고 국가의 자산 가격이 폭락 되고 경제가 몰락하였습니다.
온 국민이 TV를 통해서 IMF의 구제 금융프로그램이 남미·아프리카·일부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를 수렁에 빠뜨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김 대통령과 보좌관들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IMF 구제 금융을 받지 않고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클린턴은 고집 센 김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IMF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을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거기다가 돈을 빌려주기로 했던 일본도 일본의 담당자가 미국에서 파견한 관리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안 빌려주겠다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등에 업혀서 OECD에 가입(1996.12.12)한 것을 큰 자랑이나 된 듯이 흥청거리다가 일 년 뒤 1997.12.3. IMF로부터의 가혹한 경제신탁통치를 받기로 국제통화기금과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경제 신탁통치로 인하여 외국인이 한국의 은행들과 대기업을 접수하여 소유주가 모두 외국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외화를 빌려주면서 금리를 사상 유래 없는 고금리 정책을 쓰도록 요구 하였습니다. 그 결과 웬만한 회사들은 원금은커녕 이자도 감당 할 수 없어 빚더미를 안고 쓰러졌습니다. 회사가 문을 닫으니 실업자가 넘쳐났습니다, 그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은 극에 달하여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리고 한국은 사람이 살지 못할 생지옥으로 변하였습니다. 생지옥 같은 나라에서 더는 못살겠다고 국민은 하루 35씩이나 스스로 생지옥을 떠납니다.
현재는 IMF로부터 빌린 외화를 다 갚았다고는 하지만 경제주권이 상실한 상태이고 실업자는 줄지 않았습니다. 구제 금융을 받기 전에도 외화를 갚을 능력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낮은 금리인 미국으로부터 단기자금을 빌려 동남아 국가에 장기로 빌려 주었기 때문에 융자금을 회수하면 갚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기대와 달리 미국은 단기자금의 만기연장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IMF 로부터 엄청난 금리로 돈을 빌려 갚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국가채무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였고, 특히 2002년 이후 매년 30조원 이상씩 크게 늘어났다. 2009년 국가채무는 366조원으로 전년 대비 사상 최대폭인 57조7천억 원 늘었다.
당연히 국가채무 이자부담도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2000년 7조5천억 원이던 것이 올해 15조7천억 원으로 배로 늘어났다. 내년에도 3조 원 이상 늘어나 이자부담은 19조원을 훌쩍 넘길 것이다.
국가채무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오는 2013년에는 정부의 계산에 의하더라도 5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자에 이자를 부르고 있는 상황으로서 IMF 환란을 극복 위한 나라 빚이 이자폭탄의 '부메랑'이 되고 있다. 2010.2.9일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정부, 공기업, 공적금융기관 부채가 7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1500만원의 나라 빚을 지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총생산의 70%에 육박한다.
북한을 흡수통일 한다고 하는데 빚이나 갚고 지껄이기 바랍니다. 흡수통일은 고사하고 그냥 통일해 달라고 사정해도 북한 사람은 500조의 빚에서 250조를 떠맡고 한국을 갈라놓고 일제식민지 정부 인사들을 그대로 복직시킨 미국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들에게 영양가 있는 자원을 빼앗길까봐 싫어할 것입니다.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4
거대한 국가 정보력을 가진 클린턴 대통령도 북한이 곧 망할 줄 알고 제네바협정을 맺고 북한에 경수로를 지어주기로 합의를 하였다고 하니 얼마나 어리석은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클린턴은 한국도 북한이 망하면 이용가치가 없어지게 되므로 한국 경제를 접수하였습니다.
외환위기 때 김영삼 대통령은 IMF로부터 외화를 빌리지 않고 외화가 부족했을 때 늘 해왔던 대로 일본으로부터 외화를 차입하려고 했다. 외화 부족으로 우리보다 먼저 IMF 구제 금융을 받은 남미의 국가들을 보면 국민은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되어 거리에 넘쳐났고 국가의 자산 가격이 폭락 되고 경제가 몰락하였습니다.
온 국민이 TV를 통해서 IMF의 구제 금융프로그램이 남미·아프리카·일부 아시아 국가들의 경제를 수렁에 빠뜨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김 대통령과 보좌관들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IMF 구제 금융을 받지 않고 해결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클린턴은 고집 센 김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IMF로부터 구제 금융을 받을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거기다가 돈을 빌려주기로 했던 일본도 일본의 담당자가 미국에서 파견한 관리를 만나고 나서부터는 안 빌려주겠다는 쪽으로 기울었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등에 업혀서 OECD에 가입(1996.12.12)한 것을 큰 자랑이나 된 듯이 흥청거리다가 일 년 뒤 1997.12.3. IMF로부터의 가혹한 경제신탁통치를 받기로 국제통화기금과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경제 신탁통치로 인하여 외국인이 한국의 은행들과 대기업을 접수하여 소유주가 모두 외국인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외화를 빌려주면서 금리를 사상 유래 없는 고금리 정책을 쓰도록 요구 하였습니다. 그 결과 웬만한 회사들은 원금은커녕 이자도 감당 할 수 없어 빚더미를 안고 쓰러졌습니다. 회사가 문을 닫으니 실업자가 넘쳐났습니다, 그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은 극에 달하여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리고 한국은 사람이 살지 못할 생지옥으로 변하였습니다. 생지옥 같은 나라에서 더는 못살겠다고 국민은 하루 35씩이나 스스로 생지옥을 떠납니다.
현재는 IMF로부터 빌린 외화를 다 갚았다고는 하지만 경제주권이 상실한 상태이고 실업자는 줄지 않았습니다. 구제 금융을 받기 전에도 외화를 갚을 능력이 없었던 것이 아닙니다. 낮은 금리인 미국으로부터 단기자금을 빌려 동남아 국가에 장기로 빌려 주었기 때문에 융자금을 회수하면 갚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기대와 달리 미국은 단기자금의 만기연장을 거절하였습니다. 그래서 IMF 로부터 엄청난 금리로 돈을 빌려 갚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우리나라 국가채무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였고, 특히 2002년 이후 매년 30조원 이상씩 크게 늘어났다. 2009년 국가채무는 366조원으로 전년 대비 사상 최대폭인 57조7천억 원 늘었다.
당연히 국가채무 이자부담도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2000년 7조5천억 원이던 것이 올해 15조7천억 원으로 배로 늘어났다. 내년에도 3조 원 이상 늘어나 이자부담은 19조원을 훌쩍 넘길 것이다.
국가채무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오는 2013년에는 정부의 계산에 의하더라도 5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자에 이자를 부르고 있는 상황으로서 IMF 환란을 극복 위한 나라 빚이 이자폭탄의 '부메랑'이 되고 있다. 2010.2.9일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정부, 공기업, 공적금융기관 부채가 70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1인당 1500만원의 나라 빚을 지고 있는 상황으로 국내총생산의 70%에 육박한다.
북한을 흡수통일 한다고 하는데 빚이나 갚고 지껄이기 바랍니다. 흡수통일은 고사하고 그냥 통일해 달라고 사정해도 북한 사람은 500조의 빚에서 250조를 떠맡고 한국을 갈라놓고 일제식민지 정부 인사들을 그대로 복직시킨 미국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들에게 영양가 있는 자원을 빼앗길까봐 싫어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우리 대한미국 남녘과 일본에게 한마디 "묻어버려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이런놈년들에게는 매가보약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