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일간지인지 잡지인지 어느 한 일본매체에서,
아베가 사석에서 중국과의 전쟁을 계획한다고 그리고 한국은 스스로 일본에게 올것이다. 등등의 취지의 발언등을 했다고 한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난 이렇게 말해주고싶다.

아베는 Just a day dreamer.

미국뒤에 숨어서 미국의 등만 보며 세상의 흐름을 전혀 알지 못하는것이 바로 아베지 싶다.
아베는 미국이 세상을 지배하고 미국에 저항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고 생각하며 그런말들을 한것 같은데.
그것은 아베만의 착각이다.

원래 어느 한사람의 똘마니로 사는 사람들은 그 사람 뒷편에서 일어나는 세상일을 보지 못한다.
똘마니라 그 한사람만 바라보고 세상을 다안다고 착각하는 것뿐이다.

미국은 세상을 지배하는 나라가 절대 아니다.
미국은 매일 수많은 나라들로부터 협력을 구하기 위해 수도없이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나라이며,
소수의 추종국을 제외한 다수의 많은 나라들에게서 정치적 동의를 받아내기 위해 많은 손해를 보고 있다.

그 손해를 메꾸기 위해 자신의 추종국들에게서 이핑계 저핑계로 고리를 떼고 뽑아먹는것이다. 이 얼마나 어리석고 손해 보는 일인가?
그리고 그 추종국들은 얼마나 또 바보들인가?

이미 이런 머저리같은 일을 파악한 몃나라들은 추종축에서 떠난지 오래다. 그중에 미국과 혈연관계에 있었던 나라도 있다. 오죽했으면 사촌인 나라가 등을 졋겟나?

그리고, 미국의 군사력은 알려진거와는 다르게 국방력이 강하지 못하다.

첫째로, 미국 자신들도 성능을 보장못하는 무기체계가 많다.(미사일방어시스템)
둘쨰로, 한번도 실전에서 검증되지 못한 실험적 단계의 무기류들이 많다.
셋쨰로, 소위 빅핸드라 불리는 실제상황에서 정밀하지 못한 대응으로 많은 실수를 한다. (오인 사살, 오폭, 엉뚱한곳 타격등)
네쩨로, 적국에 대한 정보가 부정확하며 오정보가 남발한다.
다섯쨰로, 본토 방어대한 시나리오가 전혀없다.

윗 열거한것중 다섯번째가 미국의 전쟁 전략 전술중 가장 취약한 약점이다.
미국은 역사상 단 한번도 본토가 외국의 군대에 의해 침략당한적이 없다 (911 테러 제외)
따라서, 본토 방어에 대한 시나리오 연습이 전무하다.
만약 북한과 같이 미 본토를 사정권에 둔나라와 교전에 빠진다면 미국은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되고 말것이며, 컨트롤타워는 붕괴할것이다. 그러면 전 세계의 미군의 자원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미국은 그런 이유로 해서 미 본토 공격능력이 있는 나라들과는 무조건 협상이다. 절대로 싸우지 않는다. 그 나라들이 바로 중국 러시아 등이였다. 그래서 미국은 항상 그 둘 나라와 상의해고 협력하며 논의해왔는데,

일본 아베가 중국을 상대로 전쟁을 계획한다고 한다니 헛웃음밖에 안나오는 말이며.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미국의 꼼수에넘어간 한심한 머저리의 헛된꿈밖에는 아닐것이다.
미국은 항상 그래왔듯이 상대할수 없는 적에게는 모르는척하며 키우던 개를 보내 괴롭히다가, 종국에는 그 개를 자신들의 총으로 쏴죽엿다는것이다. (토사쿠팽)

아베는 일본을 원폭한게 바로 미국이라는것, 그리고 그것은 중*러 에 잘보이기 위해, 미국이 자발적으로 했던 그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