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트 침공전,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유엔에서 온갖 자료 녹취록등을 제시하면서 그 증거랍시고 이라크를 몰아부쳣던 콜린파월이 2005년 뉴욕타임즈와 인터뷰하며 밝힌 내용이다.

그때 한 자신의 행동은 자신의 경력에 영원한 오점을 남기는 것이였으며, 실제 존재하지 않았던 대량살상무기에 관한 설명 detailed description은 고통스러운것이었다고 말햇다.

또한 그것은 자신이 의지했던 정보기관의 정확도에 의해 자신이 잘못인도misled됬다.- 즉 정보기관의 부정확한 정보에 의해 현혹되어 헛소리한 자신을 후회하고 있으며 그게 지금은 고통이라는 것이다-. 끔찍스럽게.

이라크 침공에 대해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

세계최강대국 미합중국의 1인지하 만인지상에 버금가는 국무무장관을 했던 사람이며 이라크 전쟁을 주도한 사람둘에 하나가, 실제살상무기는 없었으며 자신은 정보기관이 준 정보대로 떠벌거렸는데, 그 정보에 의해 Misled 됬다 잘못되었다고 했다.

미국은 국제사회에서 이미 신뢰를 예전에 잃어버렷다. 이뿐만이 아니다. 수도없이 많다. 전세계를 가지고 우롱하것들이.


국제사회에서 왕따 안당할려면, 미국은 정말 겸손해져야 하며, 국제사회에 진심으로 그동안의 죄과와 잘못을 사죄해야 하며, 이제는 한반도에서 물러나야 한다.

그것이 미국과 미국인들 그리고 그자손들의 참다운 미래를 위한 올바른 선택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