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박사는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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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6-19 20:06 조회2,03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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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숙 박사는 누군가?
현 6.15 공동선언 실천 유럽지역 위원회 회장이다.
여기에 소개하는 것이 실례가 아닐지 몰아서 전화로 허락 받고 간단히 여기에 소개를 한다.
이분은 화학 박사님 사이에서 2남1여를 둔 어머니으로서 전남 목포여고를 거처 이화여대 사회사업 학과를 졸업하시고 이 지구는 물론 유럽에서도 독일이 선진국이라고하여 유학, 수재들만 들어갈 수가 있는 유명한 의과대학 요팅엔(Göttingen) 대학에 입학했다 한다.
그런데 라틴어를 할 줄 알아야 의과 대학에 입학 할 수가 있다고 해서 작심하고 딱 1년만에 그 어려운 라틴말을 완성하고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그어려운 대학 공부를 6년 만에 마치고 의사로 오랜 생활을 하시고 올 봄에 병원문을 닫으셨다고 한다.
본인은 이분과 인터넷으로 여러차레 글로 주고 받았지만 이번 베르린 6.15 행사에 처음 뵌 분이다. 첫 인상은 단정했고 당차게 생긴 자그마한 분으로 머리 회전이 마치 번개처럼 빨랐다. 또 이번 행사에 이 세계 정세에 대해 말씀을 하시는데 이 세상을 꿰뚫어 보고 있는 것이 역시 이 지구는 좁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베르린 옆 포스담(Potsdam)에서 2번째 국제회의를 기획하고 계시는 이지숙 박사는 철저히 개인적으로 많은 돈을 드려 조직하시는 능력과 뱃짱을 가진분으로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 평화통일에 크게 이바지할 분으로 노벨평화상도 부족할 정도로 아주 매력이 풍부하신 분이다.
끝으로 이분의 딸 한분을 간단히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역시 이분도 의학 박사이신데 이 따님은 현재 노르웨이 스타방겔(Stavanger)에서 병원을 하고 계신데 이분이 13살 때 말을 하기를 독일 힛틀어의 민족주의는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여 살인하는 주의이고 북조선의 민족주의는 자기 동족을 살리는 주의라고 할 정도로 똑소리가 났다고 한다. 그 어머니에 그 따님이라 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본인은 이분의 장점이 대단하셔 단점을 찾고 있는 중이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6월19일.
현 6.15 공동선언 실천 유럽지역 위원회 회장이다.
여기에 소개하는 것이 실례가 아닐지 몰아서 전화로 허락 받고 간단히 여기에 소개를 한다.
이분은 화학 박사님 사이에서 2남1여를 둔 어머니으로서 전남 목포여고를 거처 이화여대 사회사업 학과를 졸업하시고 이 지구는 물론 유럽에서도 독일이 선진국이라고하여 유학, 수재들만 들어갈 수가 있는 유명한 의과대학 요팅엔(Göttingen) 대학에 입학했다 한다.
그런데 라틴어를 할 줄 알아야 의과 대학에 입학 할 수가 있다고 해서 작심하고 딱 1년만에 그 어려운 라틴말을 완성하고 의과대학에 입학하여 그어려운 대학 공부를 6년 만에 마치고 의사로 오랜 생활을 하시고 올 봄에 병원문을 닫으셨다고 한다.
본인은 이분과 인터넷으로 여러차레 글로 주고 받았지만 이번 베르린 6.15 행사에 처음 뵌 분이다. 첫 인상은 단정했고 당차게 생긴 자그마한 분으로 머리 회전이 마치 번개처럼 빨랐다. 또 이번 행사에 이 세계 정세에 대해 말씀을 하시는데 이 세상을 꿰뚫어 보고 있는 것이 역시 이 지구는 좁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베르린 옆 포스담(Potsdam)에서 2번째 국제회의를 기획하고 계시는 이지숙 박사는 철저히 개인적으로 많은 돈을 드려 조직하시는 능력과 뱃짱을 가진분으로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 평화통일에 크게 이바지할 분으로 노벨평화상도 부족할 정도로 아주 매력이 풍부하신 분이다.
끝으로 이분의 딸 한분을 간단히 여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역시 이분도 의학 박사이신데 이 따님은 현재 노르웨이 스타방겔(Stavanger)에서 병원을 하고 계신데 이분이 13살 때 말을 하기를 독일 힛틀어의 민족주의는 다른 나라들을 침략하여 살인하는 주의이고 북조선의 민족주의는 자기 동족을 살리는 주의라고 할 정도로 똑소리가 났다고 한다. 그 어머니에 그 따님이라 하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본인은 이분의 장점이 대단하셔 단점을 찾고 있는 중이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6월19일.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저 할머니는 처음들어본분인데 그렇게 유명하신분인가요?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이렇게 행동하는 참 양심을 가진 겸손한 이지숙 여사께서
우리 민족통일 운동을 하시는 것을 매우 든든하며
참으로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다음에는 민족통신에서도 이런 정치적인 기사말고도 훈훈하고 좋은기사도 많이올리고 그랬으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대한미국 남녘에서도 시골의 한 무료결혼식장을 운영하면서 신랑신부들에게 단한푼도 돈받지않는 한 어르신의 이야기를 올리든가 그것도 아니면 정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탈북자들이 아닌 평범하고 성실하게 살면서 언제나 웃는얼굴로 이웃사람들도 함께 어울리는 선량한 탈북자들에 관한 이야기등 굉장히 좋은기사들이 많은데 자꾸 정치적인기사들만 올리시면 정말 곤란해요~!!!! 다음에는 훈훈한기사들도 부탁드려요~!!!!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