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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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7-09 18:18 조회1,20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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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9
우리인민의 적은 일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힘을 가진 세계유일초강대국입니다. 다른 생각 말고 완전한 조국해방 하나만 생각해도 너무나 쟁취하기 어려운 과업입니다. 내분이나 권력투쟁으로 적들에게 틈을 주어서 오판하게 하면 또다시 우리인민의 피가 바다를 이루는 참혹한 사태가 올 것입니다.
미국과 충견들은 ‘작계5029’니 ‘코드명 부흥’이니 하는 따위의 계획을 세워놓고 호시탐탐 북한이 붕괴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한이 정치범을 단 한명도 수용하고 있지 않은데도 이렇게 붕괴가 임박한 듯 모략선전을 하고 있으니 만일 한명의 정치범이라도 수감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국은 석방하라고 끈질기게 국제사회를 동원해 온갖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석방하면 자유로운 해외여행을 하도록 해줘야 한다면서 국외로 내보내도록 압력을 가하고 국외로 추방하면 그 사람을 북한의 지도자로 삼고 임시괴뢰정부를 구성하여 나라를 찾게 해달라는 북한지도자(미국이 만든 임시정부의 수괴)의 호소를 존중하고 북한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정당성을 내세우며 북한을 침략하여 자신의 괴뢰정부를 세울 것입니다.
따라서 적에게 허술하게 보여서는 안 됩니다.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어 적이 헤집고 올 빈틈을 없애야 합니다. 북한은 전체 인민이 단결하여 외세들이 허튼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선거가 있어야 남한처럼 위에서 말씀드린 지역감정도 있고 동서분열도 생기는 것인데 세습으로 인하여 북한에 친미정권이 들어설 수 있는 가망이 없자 외세기생 세력들은 세습 한다고 비난합니다. 외세들의 선동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북한을 반정부 집단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규정했습니까? 침략자 미국입니까? 친일매국노입니까? 범죄단체 유엔 입니까? 아니면 이승만 괴뢰입니까? 아니면 현재의 노비정부입니까?
친일 집권세력들은 김대중 납치사건/ 땅굴조작사건/ 이승복 살해사건/ 아웅산 폭파사건/ KAL기 폭파사건/ 인혁당조작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조작사건/ 성을 투쟁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권인숙 성고문 은폐조작사건/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은폐조작사건/ 등등 수많은 사건을 조작해 왔다.
공정한 판결을 해야 할 판사들도 사법살인이라고 권력의 시녀노릇을 하였다.
1968년 무장간첩이 강원도에 침입하였다는 보고를 받은 박정희는 간첩들에게 살해된 사람을 찾아서 보고하도록 하였으나 아무도 없었다. 박정희는 화가나 빨갱이가 침입했는데 아무도 안 죽었다니 말이 안 된다면서 찾아내지 못하면 죄를 물어서 극형을 내릴 것이라고 호통을 쳤다. 국군은 자신이 박정희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살해된 사람을 찾아야했으나 없었으므로 하는 수 없이 이승복 어린이와 가족을 살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후 이 사건은 “이승복 어린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하니 무장간첩이 입을 찢어 잔인하게 죽였다”고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실리고, 학교마다 이승복의 동상이 세워지고 반공교육의 실례가 되었다. 국군이 마을로 들어오기 전에 무장간첩들은 이미 산으로 도주하였다. 국군이 마을로 들어 왔을 때 마을 사람 모두가 이승복 군이 국군과 함께 있는 것을 보았는데 죽었다고 하니 이상하다고 하였다.
잡히지 않게 도망간 무장간첩이 국군이 지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을로 다시 내려올 리도 없고 또 국군이나 마을 사람 몰래 마을에 있는 이승복 어린이를 죽이고 아무 일도 없이 다시 도주했다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 소리라고 마을 사람들이 TV 에서 증언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아웅산 폭파사건은 당시 국내 신문을 보면 전두환이 저지른 범행임이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국빈자격으로 갔는데 신호등에 막혀 제시간에 도착 못했답니다. 그리고 애국가 연주에 맞춰 폭발이 발생했는데 국빈을 모신 악단이 밤새워 라도 연주 연습을 해오는 게 당연한데 귀빈들 앞에서 애국가 연습을 하기위해 연주했답니다. 그러다가 더 조사해보니 안기부 직원이 전두환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연주를 한번 해달라고 요청을 해서 폭발 신호가 된 애국가가 연주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KAL기 폭파사건은 폭발하기 직전의 공항에 내린 7인의 안기부요원이 저지른 것이며 당시 미국의 도움이 없이는 벌릴 수 없는 일이었다. 땅굴사건은 땅굴이 경계선 남쪽에 있는 부분은 길고 경계선 북쪽으로 파들어 간 길이는 짧습니다. 즉, 북쪽에 있는 입구는 남쪽에서 다 보입니다. 입구가 다 보이는데도 북에서 뭐 하러 팝니까? 땅굴은 지금도 반공교육장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당시의 일본에서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의 3분의 2는 땅굴을 남한에서 팠다고 생각한다고 대답 했습니다. 김대중 납치사건 때는 북한 공작원이 납치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호텔방에 북한 제 담배와 김일성이 하사했다는 글귀가 새겨진 라이터를 놔두고 김대중을 끌고 갔습니다.
친일지배세력들은 북한과 중국도 이간시키려고 만주는 한국 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구려 역사를 중국이 빼앗아 갔다고 합니다. 중국은 56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돼 있고 중국은 소수민족 보호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조선족이 한국보다 더 많이 중국 국민이 됐는데 고구려의 역사도 당연히 중국 소수 민족의 역사 즉, 중국역사입니다. 고구려 역사는 북한과 중국이 공유하는 역사입니다,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59
우리인민의 적은 일제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힘을 가진 세계유일초강대국입니다. 다른 생각 말고 완전한 조국해방 하나만 생각해도 너무나 쟁취하기 어려운 과업입니다. 내분이나 권력투쟁으로 적들에게 틈을 주어서 오판하게 하면 또다시 우리인민의 피가 바다를 이루는 참혹한 사태가 올 것입니다.
미국과 충견들은 ‘작계5029’니 ‘코드명 부흥’이니 하는 따위의 계획을 세워놓고 호시탐탐 북한이 붕괴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북한이 정치범을 단 한명도 수용하고 있지 않은데도 이렇게 붕괴가 임박한 듯 모략선전을 하고 있으니 만일 한명의 정치범이라도 수감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미국은 석방하라고 끈질기게 국제사회를 동원해 온갖 압력을 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석방하면 자유로운 해외여행을 하도록 해줘야 한다면서 국외로 내보내도록 압력을 가하고 국외로 추방하면 그 사람을 북한의 지도자로 삼고 임시괴뢰정부를 구성하여 나라를 찾게 해달라는 북한지도자(미국이 만든 임시정부의 수괴)의 호소를 존중하고 북한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정당성을 내세우며 북한을 침략하여 자신의 괴뢰정부를 세울 것입니다.
따라서 적에게 허술하게 보여서는 안 됩니다. 난공불락의 요새로 만들어 적이 헤집고 올 빈틈을 없애야 합니다. 북한은 전체 인민이 단결하여 외세들이 허튼 생각을 갖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선거가 있어야 남한처럼 위에서 말씀드린 지역감정도 있고 동서분열도 생기는 것인데 세습으로 인하여 북한에 친미정권이 들어설 수 있는 가망이 없자 외세기생 세력들은 세습 한다고 비난합니다. 외세들의 선동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북한을 반정부 집단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가 그렇게 규정했습니까? 침략자 미국입니까? 친일매국노입니까? 범죄단체 유엔 입니까? 아니면 이승만 괴뢰입니까? 아니면 현재의 노비정부입니까?
친일 집권세력들은 김대중 납치사건/ 땅굴조작사건/ 이승복 살해사건/ 아웅산 폭파사건/ KAL기 폭파사건/ 인혁당조작사건/ 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조작사건/ 성을 투쟁의 도구로 사용했다는 권인숙 성고문 은폐조작사건/ 최종길 교수 고문치사 은폐조작사건/ 등등 수많은 사건을 조작해 왔다.
공정한 판결을 해야 할 판사들도 사법살인이라고 권력의 시녀노릇을 하였다.
1968년 무장간첩이 강원도에 침입하였다는 보고를 받은 박정희는 간첩들에게 살해된 사람을 찾아서 보고하도록 하였으나 아무도 없었다. 박정희는 화가나 빨갱이가 침입했는데 아무도 안 죽었다니 말이 안 된다면서 찾아내지 못하면 죄를 물어서 극형을 내릴 것이라고 호통을 쳤다. 국군은 자신이 박정희에게 당하지 않으려면 살해된 사람을 찾아야했으나 없었으므로 하는 수 없이 이승복 어린이와 가족을 살해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후 이 사건은 “이승복 어린이가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고 하니 무장간첩이 입을 찢어 잔인하게 죽였다”고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실리고, 학교마다 이승복의 동상이 세워지고 반공교육의 실례가 되었다. 국군이 마을로 들어오기 전에 무장간첩들은 이미 산으로 도주하였다. 국군이 마을로 들어 왔을 때 마을 사람 모두가 이승복 군이 국군과 함께 있는 것을 보았는데 죽었다고 하니 이상하다고 하였다.
잡히지 않게 도망간 무장간첩이 국군이 지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마을로 다시 내려올 리도 없고 또 국군이나 마을 사람 몰래 마을에 있는 이승복 어린이를 죽이고 아무 일도 없이 다시 도주했다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 소리라고 마을 사람들이 TV 에서 증언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아웅산 폭파사건은 당시 국내 신문을 보면 전두환이 저지른 범행임이 명백히 나와 있습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국빈자격으로 갔는데 신호등에 막혀 제시간에 도착 못했답니다. 그리고 애국가 연주에 맞춰 폭발이 발생했는데 국빈을 모신 악단이 밤새워 라도 연주 연습을 해오는 게 당연한데 귀빈들 앞에서 애국가 연습을 하기위해 연주했답니다. 그러다가 더 조사해보니 안기부 직원이 전두환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에 미리 연주를 한번 해달라고 요청을 해서 폭발 신호가 된 애국가가 연주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KAL기 폭파사건은 폭발하기 직전의 공항에 내린 7인의 안기부요원이 저지른 것이며 당시 미국의 도움이 없이는 벌릴 수 없는 일이었다. 땅굴사건은 땅굴이 경계선 남쪽에 있는 부분은 길고 경계선 북쪽으로 파들어 간 길이는 짧습니다. 즉, 북쪽에 있는 입구는 남쪽에서 다 보입니다. 입구가 다 보이는데도 북에서 뭐 하러 팝니까? 땅굴은 지금도 반공교육장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당시의 일본에서의 조사에 의하면 일본인의 3분의 2는 땅굴을 남한에서 팠다고 생각한다고 대답 했습니다. 김대중 납치사건 때는 북한 공작원이 납치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호텔방에 북한 제 담배와 김일성이 하사했다는 글귀가 새겨진 라이터를 놔두고 김대중을 끌고 갔습니다.
친일지배세력들은 북한과 중국도 이간시키려고 만주는 한국 땅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구려 역사를 중국이 빼앗아 갔다고 합니다. 중국은 56개의 소수민족으로 구성돼 있고 중국은 소수민족 보호정책을 쓰고 있습니다. 조선족이 한국보다 더 많이 중국 국민이 됐는데 고구려의 역사도 당연히 중국 소수 민족의 역사 즉, 중국역사입니다. 고구려 역사는 북한과 중국이 공유하는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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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대한민국 남녘여성으로서 말하는데 여기 대한민국 남녘의 국군장병들이 세상에서 제일 미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