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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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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7-20 17:51 조회1,59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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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6.25는 도대체 무엇인가?
 
코리아(북미)전쟁, 북침, 남침보다 더 더러운 반칙이 있었다.
이 글은 2010년9월 자료다.

64.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는 수립 직후인 3월 7일 친일파 척결에 대한 결정을 내렸다. ‘친일파, 민족반역자 에 대한 규정’이 발표되기 하루 전 시행된 토지개혁도 지주계급 타파가 목적이어서 토지개혁과 친일파 청산은 계급투쟁이란 면에서 맥을 같이하고 있다.

북한은 “복잡한 계급투쟁의 환경 속에서 일제에게 의식적으로, 적극적으로 복무한 친일파나 민족반역자 그리고 일제의 강박에 의해 피동적으로 복무한 자들을 정확히 갈라서 처리하기 위해 채택했다”고 밝히고 있다.

자의적으로 일제에 협조한 사람 외에는 처벌 대상에서 제외했다. 남한에서 친일파 경력자로 분류된 무용가 최승희도 당시 처벌 없이 60년대까지 활동한 기록이 있다. 정창현 국민대 겸임교수는 “북한이 친일파 청산 심사과정에서 고위 간부가 아닌 공장 기술자나 예술인은 재심의를 거쳐 처벌하지 않았다”며 “친일파로 규정된 사람은 소련으로 가거나 노동현장에서 혁명화 과정을 겪었지만 북한 지역에 친일파로 분류될 만한 사람이 많지 않았고, 처벌 대상은 월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정적은 세력을 잃고 말았다.

남한의 기생세력들은 김일성을 가짜라고 지껄이다가 중상비방임이 드러나니 이번엔 김일성 부하가 친일파라는 소리를 해댑니다. 다음엔 또 뭐라고 모함을 할런지 끊임없이 모략을 만들어 내니 외세에 빌붙어 사는 기생충 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겠습니다. 독일의 히틀러나 일본제국주의 시절에도 악명 높았던 반공법 즉, 국가보안법은 언론과 사상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입니다.

히틀러는 유대인보다도 공산주의를 더 싫어했습니다. 히틀러에게 권력을 안겨준 건 서방 은행가들과 대기업들이었습니다. 히틀러가 공산주의를 파괴하고 근로자를 통제하는데 열광하였기 때문에 서방 은행가들과 대기업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고 ‘올리버 스톤’이 말했습니다.

국가 보안법을 철폐해서 한국을 전복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거짓 선전이 아닌 바르고 정직한 말을 할 수 있는 자유가 있어야 합니다.
북한과 여전히 대치중에 있는 한국의 안보 현실을 고려하여 언론과 사상의 자유를 제약해야한다고 합니다.

변견들은 북한과 대치중이라는 특수한 군사안보적 상황이기 때문에 기본권을 제한해도 합법이다 는 식으로 말을 하지만 반역자이며 매국노들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에 비하면 별로 특수한 것도 아닙니다. 반역자, 매국노들이 나라를 다스리는 곳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오직 단 하나 대한민국밖에 없는 불법무법의 상태입니다.

 견공들은 이와 같이 특수상황이기 때문에 제약해야 한다는 소리인데 우리민중이 요구했던 대로 제 놈들만 사라지면 특수상황이 해결되는 것입니다, 사상의 자유는 어떤 목적이나 이유로도 침해해서는 안 되는 절대적 자유에 속하는 것입니다.

사상의 자유는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마땅히 누려야할 최소한의 조건입니다. 밥숟가락 떠먹이듯이 특정 한 계층이나 국가가 지정한 사상만 머릿속에 담고서 생각 하라고 강제해서는 안 됩니다. 안보를 구실로 바르고 정직하게 보편적 진리를 말하는 입에 재갈을 물려서는 안 됩니다. 거짓과 위선만 난무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북한과 여전히 대치중에 있는데 대치하고 있는 목적이 미국의 식민지를 지키려는 것으로서 침략자에 기생하여 살면서 부모형제를 적이라며 적대시 하는 짓입니다. 현재 65만 한국군은 북한의 침략에 대비하여 철통같이 나라를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군이 자기 일가친척을 만나기 위해 내려오는 것도 침략입니까?

침략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정당한 이유 없이 남의 나라에 쳐들어가는 것 이라고 정의 하고 있습니다. 북한 사람은 남한이 남의 나라입니까? 같은 날짜에 나온 신문들도 서로 다른 소리를 하는 것이 남조선 신문입니다. 2010.03.02일 조선일보는 북한의 100달러 위폐 '수퍼노트' 여전히 유통이라는 기사를 내보냈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3/02/2010030201180.html)

같은 날짜 경향신문은 미 국무부 보고서 “북, 슈퍼노트 제조 불분명” 이라고 기사를 썼습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3021818065&code=9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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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자신이 설립한 대형교회에서 날아다니듯이 춤추며 이상한방언질을 해대며 설교질해대는 악질먹사놈년들아~!!!! 다물흙선생님의 말씀 새겨듣고 자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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