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은 남편이 죽어도 돈을 이렇게 좋아한다 > 민족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2025년 11월 5일
영문뉴스 보기
최신게시글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민족게시판

한국여성은 남편이 죽어도 돈을 이렇게 좋아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인여성은 남편이 죽어도 돈… 작성일2015-07-27 22:57 조회2,454회 댓글3건

본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대한민국 남녘여성보다는 차라리 순수하고 소박한 북녘여성이나 만나서 가정을 꾸리는것이 훨씬 더 나을듯~!!!!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문진혁시리즈(이것도 이하동문):저승으로 간 진혁이2
문진혁 김윤심 김성광 리춘히등 북녘에서 잘나가는 방송원들이 염라대왕이 거처하는 궁궐에 도착하자 염라대왕이 북녘요리로 식사대접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리춘히방송원에게는 최고 연장자답게철갑상어료리와 신선로가 나왔다. 김성광과 김윤심에게는 평양쟁반국수와 녹두지짐이 나왔으며 문진혁에게는 강냉이국수를 선사해줬다. 연령마다 차별하는 염라대왕을 보고 문진혁이 또다시 열받으며 "리춘히방송원 선생님에게는 철갑상어료리에 신선로까지 대접하고 기러는데 왜 저는 하필이면 강냉이국수입네까?" 염라대왕이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말하기를 "저기 에어장을 보라우~!!!!" 하니까 저 멀리서 에어장이 짐승처럼 기어다니면서 지렁이를 먹고 있는중이었다~@!!!!! ㅡㅡ;;;;;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문진혁시리즈(이것도 가상이야기):내가 네 오마니란다~!!!!
문진혁이 치질로 평양에서도 내노라하는 고위층들만 입원할수있는 최고급병원에 입원했을때 같은날 평양산원에서 한 젊은산모가 유복자를 낳았으나 딱 3일만에 갓난아이를 남겨놓고 세상을 떠났다. 그소식을 들은 한 의사는 아기를 데리고 문진혁이 입원해있는 병원으로 갔다 그리고는 문진혁이 있는 병실에다가 아이를 내려놓자 문진혁은 "이거이 내가 아를 낳은긴가?"하고 놀라워했다. 아이는 무럭무럭자라 어느새 소학교(북녘에서는 초등학교를 소학교라고 부름.)에 갈나이가 되자 한편은 아이가 울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고는 "삼촌, 내레 친구들이 놀립네다. 고거이 삼촌이랑 내랑 하나도 안닮았다고 말입네다~!!!" 문진혁은 한참 고민하는끝에 "조기 내는 사실 네 친삼촌이 아니네."하니까 아이"와그럽네까?" 문진혁왈 "사실 내가 네 오마니란다~!!!" ㅋㅋㅋㅋㅋ

회원로그인

민족TV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21세기
러시아 투데이
전략문회재단
글로벌 리서치
운츠
요람
재미동포전국연합회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Copyright (c)1999-2025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