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도에 본인이 직접 그린 물흙길의 상징이다.
앞주먹은 정의의 힘이고
만연필은 양심이다.
그래서 저게 바로 글힘(문무)이다.

제발 그림에 그린대로, 생각한 그 정의 그대로 말하고 행동하라.
죽어서 조상님 볼 낯이 있게 행동하라.
입만 열면 거짓말만 늘어 놀지 말고,,,,
당신 아들 임통일이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가?
아직도 남한에서 경제 활동 중인가? 아니면 스웨덴으로 돌아 갔는가?
지애비와 사상이 다른 것인가? 아니면 간첩질을 하는가?
만약에 간첩질을 한다면 그짓을 시킨이는 애비인 다물흙, 임원섭, 당신일텐데, 자기 아들을 간첩질을 시킬 정도의 부모는 설마 아니겠지?
말로는 정의를 외치는 듯하나 그 속은 시커멓게, 아니면 새빨갛게 물들었으니, 참 한심스럽도다

캐나다동포님, 말조심하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