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전쟁  6. 25는 어떻게 만들어졌던가?

구지 미, 일 외무부, 국방부 장관들의 말을 빌릴 필요가 없다.
물론 백선엽이의 말  6.25가 아니고 6.23이라고 말한 것을 또 다시 여기에 쓸 필요가 있지 않다.
왜 6.25는 친일 사대 매국 역적 이승만 일당들을 앞세워 미.일의 조작품이기 때문이다.

억울하게 아무 죄가 없는 우리 양민들은 삼천리금수강산에서 태여난 죄로  5백만이 넘게 희생되였다.
이런 것을 생각하면 천불이 뭐여 만불, 억불이 난다.

보자! 뭐 길게 쓸 필요가 있나!
한국에 1945.9.8일날 3명을 학살하면서 침략으로 처들어온  강도 미제는 1946년초부터 1950.6.25일 이른 새벽까지 북을 향하여 5천2백번(도둑, 폭행, 강도, 강간, 방화, 납치, 매복, 포사격) 을 주야로 괴롭혔다. 그러면서 군관과 서북청년단을 앞세워 우리 양민 자국민을 약 1백만이 넘게 곳곳에서 미군정의 명령에 의해서 무조건 빨갱이라고 무자비하게 죽였다.  이것은 6.25 전 이야기다.

이제 1954년 초부터 오늘까지 약 2만번이 넘게 북을 주야로 괴롭히고 있다.

그래서 북에서 탱크몰고 내려오도록  약을 주야로 박박 올리고 있다. 그래서 탱크 몰고 내려오면 보라 ! 보라! 앞 뒤 다 잘아버리고 - 북조선이 침략했다고 대대적으로 선전하면서  전쟁을 조작하여 주야로 경제적인 이득을 톡톡히 챙기려는 대한민국 상전인 미제의 잔머리다. 

이렇게 비열한 방법으로 더러운 날강도 미. 일은 부자가 되였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또 다시 망해가도 있다.  그래서 이 비겁한 날강도 미. 일은 전쟁이 꼭 필요하다.  절호의 기회다. 머저리 이 박정부를 앞세우는 것을 -

보라!  목함 지뢰가 터진지 6일 후에 말 바꿔 가며 말하는것. 이것은  스스로 설치해놓고 자국 병사들 다리가 잘리게 했다. 또 대남 심리전이라며 고성능 확성기를 달아 주야로 조석으로 북을 향하여 약을 박박 올릴려고 한다. 뒈지고 싶어 환장들을 하고 있다. 

이게 대한민국의 국방부다. 
한국에 국방부는 미8군사령부 눈치로 먹고사는 육해공군 사관생도 시절에 미국방부장관 상을 받은 똥장군들이 바글바글 한 곳이 아니던가!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8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