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와 살인자들의 자손들이 장차관을 하면서.
국민들을 위한다는 사탕발린 발언들을 서슴치 않고 내놓고 있다.

현재 침략제국주의 본신 미국을 비롯한 서방 제국주의 나라들과 그 추종국들의 관리들은, 살인자엿거나 살인자들의 후손들이다.

무고한 원주민과 양민을 학살한 살인마들이, 세월이 흘러가면서, 자유 평등 정의를 외치고, 국민을 위한다고 평화를 위한다고, 온갖 거짓말과 구역질나는 위선을 떨고 있다.

살인마들은 평생토록 사죄하고 회계하면서 살지 않는 이상, 그 살인본성은 절대로 안바뀐다.
그런데 그들은 사죄한번 회개한번 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그들이 쏟아놓는 위선의 말들에 진정성이 있다는 말인가?
단지 사탕발린 구역질나는 위선의 개소리일뿐이다.

그들의 숨겨진 살인본성은, 다양한 방식으로 표출된다.


첫번째가, 압살이다. 압력에 의에 굴복과 복종을 강요하는 압살.

두번쨰가, 조종이다. 사람들을 자신의 개와말 돼지로 조종하려들며 감시한다.

세번째가, 암살이다. 즉 대중들의 시선을 피한 음지에서 자신들의 살인본능이 솟구쳐 오르며 자신들의 정적이나 이용가치가 떨어진 끄나플들을 제거한다.

네번쨰가, 타락이다. 위선을 떨며 사니까 괴롭다. 그래서 음지에서 타락하며 향락에 빠진다.

다섯번쨰가, 변태이다. 그들은 술을마셔도 성을 통해서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사람을 사냥하듯 학살해도 행복감이 안생긴다. 너무도 당연한 진리이것만, 진리를 거스르며 살아온 그들은 온갓 변태짓을 통해 그들의 공허한 심장을 채우려 한다.
즉 악마들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