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통일 대전의 날이 다가온다.
김정은 최고사령관의 지휘아래 200만조선인민군이 남진할 준비를 갖췄다.
남한의 당국자는 지금 한사코 북한의 사죄를 받아내려고 한다.
그러면 왜 박근혜는 북한의 사죄를 받아내려고 필사적인것인가?
지금 남한의 국민들은 남한당국의 모든 처사를 달갑게 여기지 않고 있다.
계속되는 북한에대한 굴종으로 국민들은 당국과 군을 믿지않게 되엿다.
이러한 속에서 남한당국자는 반드시 북한의 억지 사죄를 받아내여서라도 당국에 등을 돌려대는 국민의 민심을 돌리려고 하고 있다.
결국에는 근거도 명백하지 않은 지뢰폭발과 포사격사건을 북측화 연관시켜 당국에게 쏠리는 국민의 (눈총)을 북한에게로 돌리려고 하고 있다.
과거에도 남한당국은 자신들이 위기에 처할때마다 무슨 사건을 조작하여 그것을 억지로 북한과 연관시켜 어지러운 민심을 북한에게 따돌렸다.
지금도 같은 방법을 쓰고 있는것이다.
남한당국은 지금 할애비인 미국을 등에업고 미쳐날뛰고 있다.
남한은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른다고 북조선과 맛서려고 한다.
남한당국자들은 하루속히 옳바른 조취들을 취하여 전쟁접경의 한반도 정세를 풀어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