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빠른 시일 내에 개최-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다. 예를 들어 3개월이내 이런 정도는 최소한 합의 해야 돼는데, 한마디로 당국회담은 무기한 날짜인 것이다. 현 정부 끝나도 못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② 북측의 유감 표명- 오히려 남측에서 이런 표현을 써야 돼는것 아닌가? 어찌 거꾸로 됀것 같다.

그리고 박근혜가 북측의 사과를 강력하게 요구 했는데 한마디로 김정은에게 무시 당한것

③확성기 방송 중단- 이미 노무현 정부때 양자간 합의한 상황인데 현 정권에서 방송했다는거 자체가 약속 불이행, 중단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④북측만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한 양자간 해제 해야 돼는거 아닌가?

⑤이산가족 상봉- 이번 도발 사건 일어나기 전부터 이산가족 상봉 추친하고 있었다는거

⑥민간교류- 명빡이가 5.24조치로 중단됀거 이걸 다시 수습하는 차원

북측이 왜 도발을 했을까? 이유 없은 원인은 없다. 북측의 도발 원인은 박근혜 정부에게 있다.

이명박 정부때 천안함 사건으로 5.24조치로 남북간에 교류가 끊어진 상태가 됀것이다. 그래서 북측에서 이 문제를 개선 하고자 이휘오 여사를 초대 했던 것이다. 그런데 왜 이휘오 여사를 초대 했을까? 현 정부와 직접 대화 하면 돼는데 왜? 명빡이 정부때나 박근혜정부와 똑깥은 종자들이기 때문에 대화 해도 성과 없을 것이라 판단 그래서 이휘호 여사를 초대해서 설득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북측과 소통을 하지 못하고 불통 정치를 감행 했던 것이다. 그 결과가 이번 북측의 도발 사건을 야기 시키지 않았나 싶다. 그 이유중 하나는 합의문 ⑥번 민간 교류가 포함돼어 있다.

결과적으로 북측의 무력 시위로 자기들의 원하는 목적 달성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북측과 소통만 잘 했어도 이 지경까지 돼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사태를 만든 현 정부에게 책임을 물어야 됀다고 본다.

이번 합의문은 북측의 원하는것을 달성 했다고 본다. 대북 방송 중단과 민간교류 그런데 남측의 원하는 것은 북측의 도발에 대한 사과와 재발 방지가 가장 최우선 돼야 하는데 어디에도 없다. 언제든지 다시 도발 할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쓰레기 같은 합의문은 휴지통에 던져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