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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선생의 <교통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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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하 작성일2019-10-23 17:18 조회1,2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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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선생의 교통정리를 차분하게 들여다보며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깨달아봅시다.


<교통정리>
.

■ 지구는 둥글다. 지구는 태양을 돈다. ⇨ (증명) 무수히 다양한 증거가 있다. 요즘은 위성사진과 동영상만으로 증명 끝.

■ 만유인력은 존재한다. ⇨ (증명) 무수히 다양한 증거가 있다.

■ 세포는 생물의 기본단위이다. 마치 레고장난감들이 레고로 만들어졌듯이, 모든 생물들은 세포로 구성되여 있다. ⇨ (증명) 19세기 생물학자들이 증명함.

■ 콩심은데 콩나고, 인간은 인간을 낳고, 흑인은 흑인을 낳는 등등 유전현상은 DNA에 의해 구현된다. ⇨ (증명) 20세기 분자생물학이 완벽하게 증명함.

■ 모든 생물들은 "돌연변이와 생존" 즉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의 결과물들이다. ⇨ (증명) DNA 블랙박스에 진화의 기록이 소상하게 기록되여 있고, 그 블랙박스가 분자유전학, 그리고 나를 포함한 수만명의 지놈과학자들의 연구결과로 완벽히 완벽히 완벽히 완벽히 판독되고 증명되였다.

■ 질량과 에네르기의 상관관계는 E=mC² 이다. ⇨ (증명) 관찰되고 검증됨. 원자탄과 원자로에서 방사성물질의 질량결손과 발생에네르기를 측정하여 증명됨.

■ 인간은 사회력사적존재이며, 수백만년동안 공동체적인 삶에 적응된 존재이다. 수천년간의 계급사회에서 인간은 소외되고 학대당했다. 인간은 공동체사회에서 건강하게 기능한다. ⇨ (증명) 주체사회주의 조선의 사회주의대가정에서 인간들은 인격적이고 행복한 삶을 누린다.

■ 종교미신은 필요하다? ⇨ (증명) 필요없다. 조선에서는 종교미신이 없고, 인민들은 정신병자 사기꾼 리기주의자 광신 없는 정신적자유와 건강한 생활을 누린다.

■ 종교미신은 도덕을 위해 필요하다. ⇨ (증명) 종교미신은 오히려 인간들을 부도덕하게 만든다. 종교미신의 나라 미국과 남조선은 얼마나 부도덕한가. 종교미신이 없는 조선의 인민들은 얼마나 정직하고 도덕적이며 량심적인가. 증명 끝.

■ 수령제, 일심단결, 이민위천, 혁명의 계승의 타당성은 증명된 진리이다. ⇨ (증명) 조선은 성공했고, 조선 아닌 다른 나라의 혁명은 전부 실패했다. 따라서 수령제, 일심단결, 이민위천, 혁명의 계승은 혁명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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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명제들과 증거들이 있다. 복잡하다. 갑남을녀들이 이런것들을 다 기억할수가 없다.
진리를 판별하는 단순하고 쉬운 방법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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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단 하나의 법칙으로 족하다.
.
무엇이든지, 무슨 명제나 주장이든지 조선을 기준으로 판단하면 된다.
"조선에 있으면 좋은것, 조선에 없으면 불필요한것"
"조선이 하면 좋은것, 조선이 하지 않으면 좋지 않은것."
"조선이 옳다고 하면 옳은것, 조선이 옳지 않다고 하면 옳지 않은것."
.
(증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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