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K는 밉지만 '우리의 존경할만한 적' (our respectful foe) 이고, SK는 곱지만 '우리가 멸시하는 동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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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진우 작성일2015-09-05 15:57 조회2,84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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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곱지만 '우리가 멸시하는 동맹' (our despising ally)이다.
멸시하는 동맹.
멸시하는
멸시!
멸시!
멸시!
멸시!
멸시!
코쟁이들 뿐 아니라 세계가 이남을 멸시한다.
왜?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저도 같은생각이얘요~!!! 우리 대한민국 남녘은 미녀들과 미남들이 수두룩하지만 속은 텅비고 상업주의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악마들의 나라이고 북녘은 추녀들과 추남들이 득시글대지만 속은 순박하고 소박한마음씨를 가진 사람들이 있는 나라라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저글과는 아무런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아프리카노인과 유럽노인에 대한 이야기를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아프리카에서 어린아이가 죽어도 사람들은 신경안씁니다~!!!! 어차피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아이가 죽었는데 어쩔수없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노인이 죽으면 모든사람들이 통곡하며 노인의 죽음을 슬퍼합니다~!!! 왜냐하면 삶의지혜를 이야기해줄분이 갔는데 울지않을수 없다고말얘요~!!!! 그러나 반대로 유럽권이나 북미권 혹은 일본이나 대한민국 남녘등 부유한나라에서는 어린아이가 죽으면 어른들이 슬퍼서 그아이를 위해 울어줍니다~!!!! 아직 미래가 창창할나이인데 왜 죽냐고요~!!!! 그러나 노인이 죽으면 가족들은 슬퍼하지않습니다. 어차피 살만큼 살았으니깐요~!!!!!
황진우님의 댓글
황진우 작성일
그래서 이남은 조선에 흡수 통일되어야
정신교육도 받고 사람의 모습을 되찾아 존경 받으며 살 수 있읍니다.
안 그러면 줄것 다 주면서도 대대손손 멸시 받으며 살아야 하니까요.
아무리 무식하고 못된 기둥서방이라 할지라도
창녀짓 말린다고 기둥서방에게 제 오빠를 죽여달라는 창녀를 멸시 않는 기둥서방이 있겠읍니까?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황진우 선생님의 말씀에 일리가 있습니다.
남한은 정신교육을 받아야 할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도 아주 오랫동안 받아야 할듯합니다.
대가리가 완전히 돌아버린 매국 쓰레기들이 자신은 물론 민족을 공멸의 구렁텅이로 몰아 넣고 있으니까요.
그들의 꼴통정신은 옆에서 바르고 좋은말을, 아마 100년을 떠들어도 못알아들을겁니다. 그리고 북괴 북괴 그러면서 항상 똑같은말만 하겟죠.
하지만, 만약에 북이 주도적으로 통일한다면, 길거리에 뛰쳐나와 김정은 대원수 만세를 외칠놈들이 또한 그 꼴통 놈들입니다.
그러면서 또 동시에 뒤로는 북의 지도자를 외세와 손잡고 뒤통수를 또 때릴 찬스를 노릴것입니다.
아주 악날한 기회주의자놈들이지요.
그래서 우리민족의 통일에는, 반드시 우리식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 원칙은 공평 정대하고 공과주의여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가 쉬운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김정은 대원수 만세를 외치는 사람들을 거꾸로 꼴통으로 단정 지을 수도 없습니다. 그중에는 진심으로 그렇게 외치는 사람들도 있지 않겠습니까?
아주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리고 궁예처럼 관심법으로 사람의 잘잘못을 판단할 수 도 없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을속을 어떻게 예단하고 단정 지을 수 있겟습니까?> 따라서 철저치 공과주의 즉 공과 과를 따지고 기록주의 기록을 해서 평가해야 합니다.
아무튼 그것도 총일문제와 함께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통일은 기쁜거지만 그 다음도 기쁜것이어야 합니다.
그렇지않으면 1945 8 15 처럼 단 하루 대한독립 만세 외치고 기뻐하고 , 38선으로 민족이 분단된 비극을 다시 맛보게 될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