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을 가리켜 "존경할만한 적"이라 부른다.

여기서 "적"자만 빼면 어떻게 될까? 바로 "존경할만한 사람들" 혹은 "존경할만한 국가"가 된다.

난 이것이 가능하다고 본다.!


북녁의 인민들의 사고방식과 태도 말하는 자세등을 가만히 살펴보면, 시민혁명을 주도했던 유럽의 유러피안들과 비슷하다.

미국의 양심세력과 민주세력과도 비슷하다!!.

말속에 있는 진정성 , 정직함, 그리고 상대에대한 존중과 자신감 자존감등이 비슷하다.


만약에 미국이 마음을 고쳐먹고, 개혁하여 올바른 나라로 가게 되고,

북미 관계가 정상화되어, 세계속에 국가 대 국가, 국민대 국민으로 북* 미가 평등공존하게 되면, 오히려 서로가 서로를 아주 존중하는 길로 갈 확률이 매우 높다고 본다!

그리고 특히, 미국은 북으로 부터 배울게 참 많다!!  미국도 인정하듯이, 북의 인민들은 자기가 속한 나라에대한 애정과 충성도가 세계 최강이다!
미국은 그런점을 두려워하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될수 있는지 아주 궁금해 한다.


미국은 이제 북녁을 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관계를 정상화하고, 앞으로는 선생님으로 모셔야 할것이다.

미국의 서민들은 알아야 한다. 북녁의 인민들과 북의 힘은 바로 사랑에서 나온다는것을. 북의 인민들이 자신들을 지키고 평화롭게 살기 위해 서로사랑하며 단결하여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북이 불의에 단호하지만 선의와 정의에는 관대하다는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미국도 그런 나라로 스스로 바뀌어야 한다. 99%미국서민들이 자신의 양심과 깨달음으로 그렇게 바꾸어야 한다. 그것만이 미국도 스스로 행한 수많은 나쁜짓으로 인해 인과응보를 당하여 망하지 않고, 존재할수 있는 유일한 길인것 같다. 

비록 아직은 희망사항으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이것이 가능해지고 이루어진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적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