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녀가된 한 여 제자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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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9-13 04:40 조회1,39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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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가된 한 여 제자의 질문
내가 만든 옳그(무도) 물흙길에서 호칭,
사범을 스승으로 부르도록 교육을 했다.
제자: 스승님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스승: 하세요.
제자: 스승님은 어떤 여자가 가장 예뻐보이세요?
스승: 허 허 어려운 질문인데, 내 눈에는 배가 불룩 나와 있는 임신한 여성이다.
제자: 놀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 왜요?
스승: 뜻 밖이냐, 생명을 가졌기 때문이다.
제자: 아 - 그러시군요.
제자: 또 한가지를 질문해도 됩니까?
스승: 하세요!
제자: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
스승: 왜, 꼭 알고 싶냐?
제자: 예!
스승: 그것은 양심이다.
제자: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자는 누구인가요?
스승: 그것도 양심을 가진 자다.
제자: 환히 웃으며 - 대단히 감사하다고 하며 절을 공손히 하고 갔다.
스승: 안녕!
배달사 10000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9월12일
내가 만든 옳그(무도) 물흙길에서 호칭,
사범을 스승으로 부르도록 교육을 했다.
제자: 스승님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스승: 하세요.
제자: 스승님은 어떤 여자가 가장 예뻐보이세요?
스승: 허 허 어려운 질문인데, 내 눈에는 배가 불룩 나와 있는 임신한 여성이다.
제자: 놀라는 표정을 지으면서 - 왜요?
스승: 뜻 밖이냐, 생명을 가졌기 때문이다.
제자: 아 - 그러시군요.
제자: 또 한가지를 질문해도 됩니까?
스승: 하세요!
제자: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무엇입니까?
스승: 왜, 꼭 알고 싶냐?
제자: 예!
스승: 그것은 양심이다.
제자: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자는 누구인가요?
스승: 그것도 양심을 가진 자다.
제자: 환히 웃으며 - 대단히 감사하다고 하며 절을 공손히 하고 갔다.
스승: 안녕!
배달사 10000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9월12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한국에서는 양심을 죽이려도 주야로 지랄들을 다하고
북조선에서는 민족에 대 죄인도 양심을 가지게해서 깨우치게 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맞쑵니당~!!!! 북녘은 아직까지도 양심있는 사람들이 널려있으니깐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