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경제적인것만으로 행복하냐 안하냐를 구분하려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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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지개 작성일2015-09-18 09:17 조회1,35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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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왜!! 그런가?!!
사람이 하루에 100끼를 먹나 1000끼를 먹나?!
좋은 경치를 봐도 행복할수 있고, 소박한 반찬에 밥을 먹어도 행복할 수 있다!!
왜!!! 도데체 비싸고 허영끼 많은 음식을 먹어야만 잘산다는것이며!
왜!!! 도데체 비싼 돈주고 비싼차를 몰고 허영끼만 돈으로 처발라야만 그게 잘살고 행복한거라고 생각하는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것은 비싼음식 비싼 차가 아니라!!! 사람들사이에 나누어지는 사랑이며 신뢰인것이다!!
그런 사랑과 신뢰가 없이는 그 어떤 비싼음식을 먹어도 비싼 차를 타도 비싸게 돈으로 처발라도 사람은 행복감을 느낄수 없다!!
왜냐고? 항상 마음이 공허하니까!!
북의 인민들은 소박한 인생을 살지만 참으로 행복해보인다! 그것은 사람들 사이에 사랑을 나누고 신뢰하며 살기 때문인것 같다.
그게 행복이다! 서로 신뢰하고 정겨운 사람들과 밥을 먹으면 그자체가 즐겁고 소화도 잘된다.
10만원 20만원짜리 호텔음식을 먹어도, 불편한 사람과 서로 의심하면서 밥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체하거나 설사한다.
밥먹고 나서도 즐겁지가 않다.
술을 아무리 비싼 양주를 처마셔도, 상대방이 불편하고 서로 믿지 않는 상대이면 술에 취해도 기분이 좋지 않다. 다음날도 머리가 깨질듯 아프다.
그러나, 서로정겨운 사람들은, 막걸리 한잔만 마셔도 재밋고 행복하다.
그게 사람살이의 참 행복이라는것이다.
남한의 어리석은 사람들은 북의 겉모습만 보고 무시하며 가난하다고 욕을 한다.
하지만 정말 불쌍한 인생들은 바로 남한의 노예인생들이다. 자신들이 불행하니까 남들의 참행복도 눈에 보이지 않고 느낄수도 없는 것이다.
호주머니에 100만원 아니 1000만원이 있어봐라! 다 주변에 도둑놈 사기꾼들이 그 호주머니에 든 돈만 노리고, 자신과 밥을 먹도 술을 마셔도 , 항상 자신의 돈만 관심있고 자신이라는 사람에 대한 애정과 신뢰는 단 한점도 없는데.
그런 인생이 행복한가? 참 머저리 XX들이다.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ㅠㅠㅠㅠ 특히 불쌍한 사람들은 맹목적인 극우보수신앙을 강요당하는 개신교집안에서 태어난 저같은 사람들이죠~!!!! ㅠㅠㅠㅠㅠ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어느나라나 헬조선스러운 나라들 많습니다~!!! 하지만 북녘은 전세계에서 가장 소박한 인민들이 모여사는 나라입니다~!!!! 북녘에 거주하는 북녘동포들을 비롯해 선량한 탈북자들을 모욕하는 우리 대한민국 남녘정부는 그야말로 좇된정부입니다~!!!!
제아무리 수백만원짜리 고급옷을 입고 제아무리 수십만원짜리 고급식당의 코스메뉴를 먹고 다닌다고해도 북녘인민들보다 더 불행한건 두말할것도 없죠~!!!! 안그래요? 아차 저 글도 절대루 내리면 안돼용~!!!! 무지개님.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자본주의국가들의 극우성향의 사람들의 입장과 자본주의국가들의 극좌성향의 사람들의 입장은 180도 완죤 다릅니다~!!!! 가령 예를들어 평양에 있는 양각도호텔, 고려호텔, 서산호텔, 청년호텔, 량강호텔, 보통강호텔, 창광산호텔, 해방산호텔, 평양호텔, 대동강호텔, 창광외국인숙소, 모란봉호텔등 평양에서 내노라하는 호텔수준을 자세히보자면 좌파성향의 사람들입장에서는 굉장히 소박하고 순수해보여서 좋아하겠지만 우파성향의 사람들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한시설입니다~!!!! 평양 전역의 호텔음식들 사진으로 봤겠지만 역시 우파성향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자기네들 백반집밥상수준도 못미친다고 할정도이니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좌우를 막론하고 북녘사람들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하면 절대로 안되는거 아시죠?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