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최고로 통쾌하게 하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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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물흙 작성일2015-09-17 18:08 조회1,49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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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최고로 통쾌하게 하는 말들
이실직고하자면 미제라는 악마의 총본부에 영국 청교도인들이 미대륙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 건너가 이들이 병들어 죽어갈때 살게 해준 생명의 은인들 - 인디안 7천만을 깡그리 무자비하게 소탕하고 세운땅이 미국 239년 날강도 역사 중
오늘도 계속해서 - 이 아름다운 꽃동산 지구에 특히 우리나라를 자르고 양민 5백만이 넘게 살상을 했다. 그리고 침략 대 살인 강도질로 먹고사는 미양키들 - 이제 드디어 70년 만에 우뚝 선, 정의의 대 강자 북조선에 의해서 악마 미제는 불바다가 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꼬리가 너무 길었다. 지워질 수밖엔 없지 않는가? 그 책임은 오바마와 미유대들이 저야 할 것으로 본다.
아래 말들이 그렇게 통쾌할 수가 없다.
최근 북은 한반도 전쟁으로 통일을 하려고 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며 한반도가 아닌 미 본토에서 전쟁으로 미국과 끝장을 볼 준비를 하느라고 그간 통일이 늦어졌다며 이제 그 준비가 완벽하게 끝났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특히 전쟁은 소문을 내고 하는 것이 아니라며 전혀 알 수 없는 시점에 전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보도까지 내놓았다. 나아가 전쟁 이후 남한 경제적 혼란을 전혀 없게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까지 다 끝냈다는 보도도 나왔다.
북 외교관들은 2차 핵시험 이후 유엔 대북 제재결의안이 나오자 유엔 회의석상에서 ‘미국이라는 갱스터와 그 똘마니 중국, 일본 등 모든 나라가 다 덤벼도 얼마든지 상대해줄 수 있다’는 폭탄발언도 터트렸던 적이 있다. 그리고 실제 그 후 천안함 사건이 터졌고 연평도 포격전도 벌어졌다. 이 정도면 북의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는 미국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이창기 기자의 글에서
북 조선반도 무력충돌은 美본토 불바다 도화선"
뉴시스 | 박대로 | 입력 2015.09.16. 11:58 /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북한이 16일 미국 본토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다고 위협하는 등 연일 대미 압박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미국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란 논설에서 "만일 미국이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지 않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계속 벌여 조선반도에서 무장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돼있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그렇게 되는 경우 조선반도에서의 무력충돌이 미국본토를 불바다로 만드는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도발자들은 명심하고 분별 있게 처신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동신문은 그러면서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조선반도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누구에게도 통할 수 없는 황당한 구실, 구차스러운 변명이 아니라 전쟁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에도 미국을 겨냥해 다음달 10일 노동당 창건 70년 기념일 전후 인공위성 발사 가능성과 핵실험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연일 대미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배달사 10000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9월16일
이실직고하자면 미제라는 악마의 총본부에 영국 청교도인들이 미대륙으로 먹고 살기 위해서 건너가 이들이 병들어 죽어갈때 살게 해준 생명의 은인들 - 인디안 7천만을 깡그리 무자비하게 소탕하고 세운땅이 미국 239년 날강도 역사 중
오늘도 계속해서 - 이 아름다운 꽃동산 지구에 특히 우리나라를 자르고 양민 5백만이 넘게 살상을 했다. 그리고 침략 대 살인 강도질로 먹고사는 미양키들 - 이제 드디어 70년 만에 우뚝 선, 정의의 대 강자 북조선에 의해서 악마 미제는 불바다가 될 수 밖에 없지 않는가? 꼬리가 너무 길었다. 지워질 수밖엔 없지 않는가? 그 책임은 오바마와 미유대들이 저야 할 것으로 본다.
아래 말들이 그렇게 통쾌할 수가 없다.
최근 북은 한반도 전쟁으로 통일을 하려고 했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며 한반도가 아닌 미 본토에서 전쟁으로 미국과 끝장을 볼 준비를 하느라고 그간 통일이 늦어졌다며 이제 그 준비가 완벽하게 끝났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특히 전쟁은 소문을 내고 하는 것이 아니라며 전혀 알 수 없는 시점에 전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보도까지 내놓았다. 나아가 전쟁 이후 남한 경제적 혼란을 전혀 없게 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까지 다 끝냈다는 보도도 나왔다.
북 외교관들은 2차 핵시험 이후 유엔 대북 제재결의안이 나오자 유엔 회의석상에서 ‘미국이라는 갱스터와 그 똘마니 중국, 일본 등 모든 나라가 다 덤벼도 얼마든지 상대해줄 수 있다’는 폭탄발언도 터트렸던 적이 있다. 그리고 실제 그 후 천안함 사건이 터졌고 연평도 포격전도 벌어졌다. 이 정도면 북의 의지가 어느 정도인지는 미국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이창기 기자의 글에서
북 조선반도 무력충돌은 美본토 불바다 도화선"
뉴시스 | 박대로 | 입력 2015.09.16. 11:58 /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북한이 16일 미국 본토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다고 위협하는 등 연일 대미 압박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미국은 조선반도정세악화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란 논설에서 "만일 미국이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수시키지 않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계속 벌여 조선반도에서 무장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이 지게 돼있다"고 주장했다.
노동신문은 "그렇게 되는 경우 조선반도에서의 무력충돌이 미국본토를 불바다로 만드는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도발자들은 명심하고 분별 있게 처신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동신문은 그러면서 "미국이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조선반도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누구에게도 통할 수 없는 황당한 구실, 구차스러운 변명이 아니라 전쟁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는 용단을 내려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에도 미국을 겨냥해 다음달 10일 노동당 창건 70년 기념일 전후 인공위성 발사 가능성과 핵실험 가능성을 제기하는 등 연일 대미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배달사 10000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9월16일
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정의의 대 강자 북조선 만세!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미군놈년들은 당장 자폭하세요~!!!! 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