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는 마치 미국이 세상에서 무엇이든 다 우월한 나라로 생각하는데.
세계관이 무척 좁은것 같아 보인다.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미 상류층을 무한히 동경하며, 참 세계역사도 몰르고 ,
맹목적으로 충성하며, 스스로에 대한 자부심이 라곤 전혀없는, 그래서 주인을 무한정 동경하고, 주인이 하는말을 고대로 따라만 하는, 전형적인 식민지적 노예적 인간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오바마가 유엔에서 연설한것에 대한 반론을 다음과 같이 적어본다.

그의 말중에서,
"한 국가가 성공을 거둘지 가늠하는 가장 좋은 척도는 여성을 대하는 방식"이라며 "'우리만의 방식이 있다'는 변명은 참을 수 없다." 라 하는데.

미국중산층 상류층이 여성을 대하는 방식이 여성을 대하는 척도라는것인가? 그리고 세상의 모든 남성이 그런식으로 여성을 대해야 한다는것인가?도데체 이게 무슨 소리란 말인가?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헛소리이란 말인가?

그리고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슨여성에게 공정하고 평등한 나라라는것인가 ?

이 세상에서 여성에게 가장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가장 최악의 여성차별국이 바로 미국인데 무슨 헛소리를 하는것인가?

미국의 여성들은 1960년대 남녀평등이라는 기치아래, 일터에서도 남자처럼 똑같이 일해야 하고, 군대에서도 남자처럼 똑같이 총을 들고 전쟁터에서 남자처럼 똑같이 사람을 향해 총을 쏜다.
미국에서는 여자들도 남자처럼 똑같은 방식으로 논리적으로 말해야 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해야한다.
미국에서는 여자들도 남자처럼 똑같은 방식으로 남자나 남자아이에게 스킨쉽을 해서는 안된다.
미국에서는 여자들도 남자처럼 똑같은 방식으로 치열하게 일해야하고 성과가 안좋으면 해고당한다.
미국에서는 여자들이 남자동료들과 가까와지기 위해 남자처럼 험한 농담도 같이 해야 하고 남자하고 똑같이 말하고 술먹고 그래야 한다.


이런게 평등이냐?


또한 미국에서 남자들처럼 웃통을 벋고다니겟다고 주장하는 여성들을 볼떄, 나는 반대로 얼마나 여성 에 대해 불공정한 나라이면 여자들이 남자랑 똑같아 지기 위해 저리도 발버둥칠까 . 얼마나 힘들면 저런생각까지 할까 미국여성들이 측은하고 아주아주 불쌍해 보인다.
 

이게 평등이냐? 이게 진짜 남녀 평등이라고 생각하는것인가? 지금 세상은 아주 더 발전하여, 그런것이 오히려 여자들 특히 자신이 더욱 여성성이 강한 여자들에게는 아주 큰 부담과 스트레스로 작용한다고 보는 관점이 생기고 있다.

그만큼 인류의 생각이 더 진보한것이다.


무슨 옛날 구식의 1960년대 여성평등론만 가지고 떠벌거리며 사는 미국이,  세계여성평등에 대해 잘난척 말하는 것은 아주 진부하고 낡은 구식의 가증스러운 발상인것이다.



내주변의 서양 여성들만 보더라도 요즘은 동양적인 남녀관이 오히려 여성의 여성성을 존중해준다고 생각한다.

여성들이 화장실갈떄,  가방을 들고 기다려주는 동양남자들을 보면서 너무나 부러워 한다. 다들.

그리고 군대에서도 여군들이  소총을 들고 사람을 쏘는훈련을 선택적으로 하지 않아도 될수 있게 만들어준 동양의 군문화도 아주 좋아하며, 동경한다. 즉 여성의 여성성을 존중해주는것이다.

동양의 회사에서 여성들이 선택적으로 남자보다 하루 이틀 더 쉴수 있게 해주는 것도 서양여자들이 아주 부러워하는것 중에 하나이다.
동양의 회사에서 여성들이 지각하거나 좀 일찍 퇴근하는것에 대해 관대한것도 서양 여자들은 미치도록 좋아한다.
정말 눈깔이 뒤집어질정도로 부러워한다.


동양의 섬세한 문화가 얼마나 더 세계 여성의 여성성을 고려해주는지,  더 관대한 문화인지, 오바마는 제발 공부좀 했으면 한다.

오바마가 믿는 여성을 대하는 방식의 기준이라는것이  미국의 방식을 의미하는것이라면 오바마는 그야말로 낡고 진부한 사고방식에 빠져있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