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문제를 두고 미국이 내부에서마저 가관이다.

한놈은 러시아가 맞다고 하고 한놈은 러시아가 틀리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세계 사람들 앞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자 무장세력들을 테러니 뭐니 하면서 악마처럼 욕하면서, 뒤에서는 몰래 중동국가 합법정부를 무너뜨리기위해, 거꾸로 그들을 이용하며 지원해왔지 않는가?


이 이중적인 스스로의 위선의 가면때문에,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을 정부군과 함께 격퇴하겟다는 러시아한테는 대놓고 뭐라 말은 못하겠도, 그렇다고 넊놓고 보고만 있자니, 지들이 지원해왔던 지 사냥개들이 다 죽게 생겻다.

세상에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있는가?


세상 사람들 앞에서 위선 떨다가, 제발등 제스스로 찍은 격이 됬다.


그러니 미국은 위선떨지 말고, 이제라도 솔직히 말해야 한다.

사실 중동국가 산유국들 먹고 싶었다고.

그래서 무슨짓이든 했었다고.

미안한다고.

그동안 위선떨어 죄송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