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 국정교과서 반대 북한 지령 받았는지 수사해야 하다는 말을 보고!


현 가짜 정부의 내시 서청원은 국정교과서 반대, 북한 지령을 받았는지 수사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과 사학자들 90%가 반대하며 산불처럼 번지니 이런 정의의 행동하는 양심들을 또 죽이기 위해서 또 다시 착한 북한에 뒤집어 씌우려고 지랄 발광들을 다 하고 있다. 

미제 식민지 71년째 대한민국의 모든 큰 법죄들은 상전의 이익을 위해서 지들 자신들이 저질어 놓고 그것들을 북조선에 뒤집어 씌우면서 오늘까지 왔다. 그것들을 정직히 나열해보면 1945년 9월8일부터 미제의 침략 대 살인질로 시작하여 모든 것을 거짓 사기로 일관하고 있다.

그것들을 솔직히 1905.7.29일 가쓰라-태프드 미.일 비밀회담 부터 올라가야 할 것이다. 

보라! 4.3,  6.25,  5.16과 각종 간첩단 사건 조작들과  5.18, 칼858폭파와 천안함 2동강과 년 수조원씩 백성들의 피땀을 미제에 퍼주는 것과 세월호, 메리스와 자국민들을 대량으로 학살하다 못해 이젠 진실된 역사를 거짓 역사로 바꾸려는 이 엄청난 범죄인 현 가짜 정부의 국정교과서 문제까지 상전의 이익을 위해서 자체에서 저질은 많은 사대 매국 역적 행위들이 속속히 과학적인 진실들이 들통이 나고 있으니 이것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부끄러움도 창피도 모르고 철면피하게 어거지로 쌩떼를 부리고 있는 것이다. 

이제 더는 사대 매국 역적, 수구꼴통들, 불의한 인간쓰레기들에게 속을 수가 없다.

그래서 본인은 말한다. 국정 교과서 문제가 국민들과 사학자들의 뜻 90%를 깡그리 무시하고 계속 밀어붙히는 무리들은 친일. 친미 사대 매국 역적들로 현 일본의 아베 정부와 현 미국 오바마 정부로부터 지령을 받았는지 구체적으로 수사를 해야 한다고 보는자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대화고
역사는 인문학의 기초며
역사는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해주는 것이라
그래서 그 역사는 과학이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10월26일
서양사/기독교 2015년10월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