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7]《민족통신》15년 발자취를 되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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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04 12:53 조회678,664회 댓글1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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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11년 주요 발자취
■평양서 인터네트 사용해 현지서 김정일 위원장 서거 소식 직접보도
-신년특집-6.15시대를 뛰고 있는 재미동포들(1)~(7):하용진,이용식, 윤우찬, 박용석,박영준, 차종환, 최기봉
-기획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이만영, 홍순호, 최진환, 김헬렌부부, 정용진, 황갑주, 장광선 방문취재
-기획-이북지도자와 인민은 일심동체 사회 구성 (1)~(3)
-기획-4.15 주체100년 연호해설과 태양절 명절 설명(1)~(2)
-노길남 대표, 일본 통일평론 50돌행사 참가
-재일총련 허종만 책임부의장과 특별대담-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재일동포 쯔나미 피해자 위문금에 뜨거운 눈물
-손형근 재일한통령의장과 특별대담
-6.15선언 11주년 기념 민족언론 과제와 토론회에 노길남 대표 참가해 발표
-특집-도꾜 조선대학교 발자취 55주년 돌아보며 5차례 연재글 발표
-방북기 연재 (1)~(9):봉수교회 참관기, 남북평화통일 공동기도회, 종교계 현황, 대동강종합사과농장, 희천발전소, 비료공장 및 경공업 분야 취재, 김정은 대장, 그는 누구인가 등 취재
-민족통신, 우리민족끼리와 상호협력 합의서 서명(11.17)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12.17) 및 장례식 전후 특별취재-자주민보 즉각보도(노길남 대표 고려호텔서 직접 인터네트 통해 현장보도)
[14]2012년 주요 발자취
■방북취재후 시애틀, 벤쿠버, 뉴욕 등지서 보고회
-방북취재: 신년대담으로 장울화 가족 특별대담-‘조선의 미래 창창하다’ 진단
-자주민보 민족통신 특파원 현지취재 속보로 소개
-기획 – 요즘 어떻게 …카나다 김태정 선생 대담
-유태영 기고: 방북기 “땅도 울었고, 하늘도 울었다.”
-노길남 대표 방북이후 뉴욕 보고회
-기획-북의 지하자원과 경제진단(1)~
-노길남 특파원 2월 방북취재후 재중동포사회 취재
-노길남 대표, 서만술 재일총련 의장 장례식 현장취재
-일본 군마 조선인강제연행 진상조사단 리화우 사무국장 특별대담
-최진환박사 3월27일 운명 장례식 참석
-3월 도꾜 방문해 노길남 대표 방북설명회 및 일본지진피해지역 동포들 취재
-4월방북취재-(1)~(26) 연재보도
-방북후 재중동포사회 취재보도(1)~(5)
-유럽 신옥자 여사 5월30일 장례식 진행
-유태영 박사, ‘제3세계 눈으로 세계 열강 파헤친다 연재-1 기고
-기획-요즘 어떻게…독일 도르트문트 리준식 선생 방문취재(손세영/노길남)
-노길남 대표, 6월 러시아 김펠리스 등 유럽방문단 특별취재(손세영/노길남)
-기획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 독일 이영빈/김순환 부부 취재
-기획 요즘 어떻…스위스 최기환박사 방문취재(손세영/노길남)
-기획 요즘 어떻…독일 이종현 선생부부 방문취재(손세영/노길남)
-6월방북 취재:
-기획-요즘 어떻게…샌후란시스코 장소암 선생 방문대담
-기획-요즘 어떻게…시애틀 최익환 박사 방문취재
-기획-요즘 어떻게 ..김신규 선생(벤쿠버) 방문대담
-기획-요즘 어떻게…유동성 선생(벤쿠버) 대담
-7.27특별기획…세세기 7.27기념일의 의미-노길남
-기획-8.15광복을 해방으로 승화시키자-(1)~(5)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북 큰물피해 열흘동안 1만여 달러 모금중
-기획-북의 최고지도자 부인 리설주 여사 (1)~(4)
-민족통신 주관 10.4선언 5주년기념 평양토론회, 9명의 방북단 조직해 참가
-10월방북기-‘대동강서 압록강 너머~(1)~(8)
-방북후 돌아와 로스엔젤레스에서 방북보고회
-12월 방북취재: (1)~(9): 드레즈 나크 특별대담과 조선중앙TV방송원들과 대담 등
-송년기획(1)~(2)
[알림]
Minjok-Tongshin Award Committee
초청의 말씀
민족통신은 창간15주년을 맞아 제4회 민족언론상 시상식과 제1회 평화및 사회정의 상(Peace & Social Justice Award)을 제정하여 표창하는 모임과 함께 저녁을 들며 문화행사를 즐기는 계획을 갖고 여러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일본과 한국 등지역에서, 그리고 카나다를 비롯하여 여러곳에서도 귀한 손님들이 오시고, 미국주류사회에서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해 온 미국인 형제들도 많이 참가하십니다. 이 행사를 통하여 모두가 코리아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한 친교모임도 아울러 가지려고 준비중이오니 참석여부를아래 연락처로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해외동포사회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하시는 단체들과 독자여러분의 축하문, 축시, 혹은 격려사를 보내주시면 행사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때:2014년 11월8일(토) 오후5시
*곳:JJ Grand Hotel(620 S. Harvard Blvd, Los Angeles, CA90005)
*참가비: 무료(단체별, 혹은 개인참석자의 자리를 꼭 예약해 주기바랍니다.)
*행사 후원단체들: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범민련 재미본부, 한반도평화통일포럼, 진보의 벗, 미국평화운동단체(ANSWER Coalition), 미국진보운동단체(International Action Center), 미국민주변호사협회(National Lawyers Guild, Los Angeles)
*민족통신 이멜주소:
*민족통신 우편주소: 692 W. Glenoaks Blvd., Glendale, CA91202, USA |
*특별성금에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특별성금을 보내 주신 분들과약정하신 분들은 선우학원박사, 박문재 박사, 유태영목사, 현준기선생, 양은식 박사, 백승배목사, 강은홍 목사, 조경미선생, 이용식 선생, 양운석선생, 송학삼 선생, 김려식선생, 박승우 선생, 김태정선생, 이진태 선생, 구기본선생, 손세영 선생, 이정호선생, 노길남 대표 가족, 한국인쇄소,올림픽 여행사, 차종신선생, 김신규 선생, 김종문선생, 김현백 선생,홍흥수선생, 송순선 선생, 이영진선생, 홍진희 선생, 최태호선생, 리준무선생, 문은희선생.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시애틀 모임", 시애틀 강산선생 외 2명, 배연원선생, 박찬영선생, 김경철선생, 샌디 신선생, 홍순호선생, 조상하선생, 박기식선생, 배미자선생, 리금순선생, 김중산선생, 이승우선생, 홍정자선생, 류동성선생,윤길상선생,박해전선생, 김영희선생 및 9명의 익명독자들입니다.(2014.11.5 현재 총11,450 달러가 모금되고 있는 중입니다. 추가되는 부분은 계속 첨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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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애독자님의 댓글
애독자 작성일
민족통신 창간이래 15년 오랜기간 분단 조국의 치욕과 아픔을 통일 조국의 길로 치유하고자 노심초사 노력하신
민족통신 성원 여러분께 우리 민족의 시조이신 단군 하나님 존함으로 축원드립니다.
단기 4347년 11월 3일
아침달
카나다 단체님의 댓글
카나다 단체 작성일
민족통신 15돌을 축하합니다.
민족통신의 출간 15돌을 축하합니다.
분단된 조국을 어떻게 하든지 <우리민족 끼리>의 힘으로 그리고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투쟁을 하는 통일운동의 하나의 축인 해외에서, 언론으로서 그 운동의 앞장에 서서 힘차게 걸어가고 있는 귀 통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15년이라는 긴 세월 반통일세력들의 갖가지 박해와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서서 초지일관되게 논조를 지켜온 귀 통신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어려움이 닥쳐오면 한걸음 물러서는 경우가 많지만 그것에 대항하여 계속 앞으로 밀고 나가는것이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어려운 걸음을 15년을 걸었으며 앞으로도 계속 걸어가야 하는 귀 통신에 뜨거운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일반인이 알지 못하는 언론사의 여러가지 난관을 혜쳐나가고 있는 귀 통신에 성원을 보내드립니다.
그 동안 귀 통신이 보여주셨던 빠르고 정확하고 올바른 보도를 앞으로 더욱 빠르게 전하여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다시한번 민족통신의 출간 15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4년 11월4일
카나다코리안연합회
6.15공동선언실천 카나다지역위원회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카나다지역 본부
재중총련님의 댓글
재중총련 작성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성원들은 민족통신창간 15돐을 맞으며 귀 통신의 전체 성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따뜻한 인사를 보내드립니다.
조국통일의 앞길에 가로놓인 모든 장애물을 밀어내고 번영하는 통일조국을 안아오려는 겨레의 강렬한 지향과 드높은 의지를 앞장에서 과감하게 보여준 세월이 어느새 15년, 그동안 반통일세력들의 그 어떤 악날한 책동에도 굴함없이 통일을 위한 길을 꿋꿋이 걸어온 귀 통신의 여러분들께 커다란 감사와 뜨거운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앞으로도 계속 이어갈 귀통신의 통일애국애족운동이 더욱 확대발전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가장 큰 성원과 지지를 드립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중남지구협회
2014년 11월 4일
박해전님의 댓글
박해전 작성일
축하문
축하 합니다.
조국의 자주 민주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민족통신>창간 15돌을 축하합니다.
또한 한국의 <자주민보>와 일본의 <민족시보>의
제4회 민족언론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두언론이 6.15선언과 10.4선언 이행에
앞장서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2014년 11월4일
사람일보 박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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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실천북측위님의 댓글
615실천북측위 작성일
<민족통신>창간 15돐을 축하합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는 <민족통신> 창간 15돐 기념행사를 열렬히
축하하며 대표선생과 관계분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민족통신>은 결성이후 오늘까지 적극적인 언론활동을 통하여 재미동포들과
겨레의 가슴마다에 뜨거운 조국애와 민족애를 심어주고 온 겨레를 북남공동선언
리행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여왔습니다.
오늘 <민족통신>은 백두산절세위인이시며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통일된 강성국가건설의 자랑찬 래일을 위하여
눈부시게 약동하며 전진하는 조국의 현실을 남먼저 동포사회에 알려주어 해외
동포들 모두에게 더없는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뜨겁게 안겨 주고있습니다.
우리민족의 분렬과 온갖 불행의 화근인 미국의 한복판에서 애국의 붓대, 정의의
필봉으로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모든정열을 다 바쳐가고있는 <민족통신>
이 있는것은 우리 겨레모두의 재부로, 자랑으로 되고있습이다.
오늘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으로 조국통일의 앞길에 커다란 장애가 가로
놓여있어도 북남삼천리를 밝게 비치고 해내외의 온 겨레를 따뜻이 품어 주는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 있어 조국통일의 새날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입니다.
우리는 <민족통신>이 앞으로도 우리 민족의 높은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지키며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애족의 성스러운 투쟁에 온겨레를
불러일으키기 위한 애국적인 언론활동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게 되리라고 확신
하면서 다시한번 <민족통신> 창간 15돐을 열렬히 축하 합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주체103(2014)년 11월 8일
와우님의 댓글
와우 작성일
민족언론상 시상식 멋지네요
와우 평화사회정의상 멋지네요
노벨평화상보담 멋지네요
민중노벨상이구려 멋져요 멋져요 정말 멋져요
조선해외동포원호호위원회회님의 댓글
조선해외동포원호호위원회회 작성일
《민족통신》창간 15돐을 축하합니다
《민족통신》창간 15돐에 즈음하여 로길남선생을 비롯한 편집위원모두에게 열렬한 축하와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민족통신》은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인터네트언론으로 창간되여 오늘까지 내외반통일세력의 갖은 비방중상과 방해책동속에서도 누가 알아주든 말든 오직 진실만을 보도하는 언론본연의 사명을 생명으로 간주하고 오로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한길로만 꿋꿋이 걸어왔습니다.
《민족통신》의 열다섯번째 년륜속에는 민족자주와 평화통일을 위해 일신의 안락과 부귀영화를 바라지 않고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 헌신해온 로길남선생과 편집위원모두의 애국충정의 마음이 그대로 새겨져있습니다.
걸어온 그 길은 험산준령이였지만 민족을 위한 보람차고 자랑스러운 행로였습니다.
우리는 《민족통신》이 지난시기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진보적인 통일운동단체들과 적극 협력하고 련대련합하여 애국애족의 뜨거운 열정으로 민족대결의 장벽을 허물고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는데서 선도자, 선각자의 홰불이 되리라는것을 확신합니다.
앞으로의 언론활동에서 더 큰 성과가 있기를 충심으로 바랍니다.
조선해외동포원호위원회
주체103(2014)년 11월 5일
로씨야 고통련님의 댓글
로씨야 고통련 작성일
민족통신 창간15돐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는 창간15돐ㅇ르 맞이하는 노길남대표를 비롯한 민족통신 편집부 선생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와 굳은 련대성을 보냅니다.
민족통신은 창간후 여러모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민족의 통일문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현실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신속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활동을 꾸준히 벌려 오고있으며 해외동포들속에서 널리 애독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족통신이 앞으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객관적 소식들과 해외동포들의 생활, 통일문제들을 더 많이 소개하는 온 민족의 통신으로 크게 발전하리라고 믿으면서 선생의 고귀한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4년 11월5일
모스코바
일본지역님의 댓글
일본지역 작성일
<민족통신>창간 15돐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6.15통일시대의 서막을 미리 알리듯 해외민족언론의 빛나는 모범인 <민족통신>이 15년전에 고고성을 울린것은 참으로 사변적의의를 갖는 일이였습니다.
그동안 <민족통신>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리념밑에 참다운 민족언론으로서의 시대적 사명을 믿음직하게 수행해 왔으며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 왔습니다.
더우기 우리민족의 온갖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제국주의의 아성인 미국에서 자주민족언론으 필봉을 높이 들고 시종일관하게 내외에 침철력있는 언론활동을 힘차게 벌림으로써 수많은 애독자와 지원세력을 획득하였으며 갈수록 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것은 참으로 경탄스럽고 반가운 일입니다.
특히 독점기업매체들과 보수언론들의 온갖 반북모략선전의 심각한 후과와 해독성을 가시며 광범함 민중들에게 옳바른 대북관과 통일관, 정확한 정세인식, 민족자주정신을 안겨주기 위해 철저한 현장취재와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여론환기에 힘써 온데 대하여 <민족통신> 로길남대표를 비롯한 편집진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는 같은 해외민족언론으로서 오로지 진실을 알리는 언론의 본분을 다함으로써 기어이 민족의 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를 여는데 긍지높이 이바지하기 위해 서로 함께 더 분발함으로써 기어이 민족의 통일과 번영의 새시대를 여는데 긍지높이 이바지하기 위해 서로 함께 더 분발하여 싸워나갈것을 확약하면서 다시한번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2014년 11월8일
조선신보사
해동사업국님의 댓글
해동사업국 작성일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대표 로길남선생 앞
해외동포사업국은 창간 15돐을 맞는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 대표 로길남선생과 편집위원여러 분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동포애적인사를 보냅니다.
《민족통신》은 창간된 첫 날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북부조국바로알리기》사업을 위한 취재보도활동을 적극 벌려 남조선과 해외동포사회에 공화국의 현실을 널리 소개선전하며 통일애국운동에서의 협력과 련대련합의 목소리를 높이고 조선민족의 넋과 기상을 떨치는데서 뚜렷한 자욱을 새겨왔습니다.
우리는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우리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해외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을 지향하는 《민족통신》이 있는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여기고있습니다.
우리는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국과 민족앞에 지닌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광범한 해외동포들을 조국통일성업에로 적극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통일언론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여 나아가리라고 확신합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외동포사업국
주체103(2014)년 11월 4일
평 양
사람일보님의 댓글
사람일보 작성일
박해전 14-11-05 16:12 답변 삭제
잘못되어 다시 입력시킵니다.
축하문
축하 합니다.
조국의 자주 민주통일을 위해 노력해온 민족통신
창간 15돌을 축하합니다.
또한 한국의 '자주민보'와 일본의 '민족시보' 의
제4회 민족언론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두언론이 6.15선언과 10.4선언 이행에
앞장서 조국의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에 크게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2014년 11월4일
사람일보 박해전
통일평론님의 댓글
통일평론 작성일
민족통신 창간 15주년 축하 메시지
민족통신 창간 15주년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노길남대표님을 비롯한 민족통신 관계자 여러분의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 를 드리며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 15년간 민족통신은 참으로 많은 일을 하셨고 이제 진실을 보도하는 언론 기관으로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민족통신이 앞으로도 권위있는 언론기관으로 우리 민족의 빛나는 미래와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분투해주시기를 원합니다.
민족통신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2014년 11월6일
통일평론 최석룡드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민족통신이 없었으면 나는 철저히 외톨이가 되었다~!!!! 남들은(남녘동포 해외동포포함) 민족통신이 종북매체 친북매체 빨갱이 용공분자라고 떠벌려대지만 극우보수적인 신앙을 갖고있는 개신교신자인 나에게 있어 힐링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오마이뉴스, 한겨례,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미디어스, PD저널, 사람일보, 자주시보, 뉴스앤조이, 당당뉴스, 복음과상황, 민중의소리, 참세상, 레디앙,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등 대한미국 남녘의 대표적인 진보언론들에서들에서조차도 북녘을 옹호하는 글이 점점 줄어들고 탈북자들의 말을 듣는판에 거의 많이 안보게되지만 민족통신을 비롯해 우리민족끼리, 조선의소리, 조선의오늘, 조선중앙통신, 구국전선, 원코리아뉴스, 조선신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노둣돌, 미씨USA,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일조선인총련합회, 내나라, 려명등 대한미국 남녘에서는 현재 국정원에 의해 완죤차단된(다행히 민족통신 홈페이지는 내컴퓨터에 차단안되어 기분좋겠지만) 민족적인언론들이야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언론들이라고 나는 믿네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노길남선생님, 제가 계속 부탁을 하는데 이제는 연세도 있으시고 몸상태도 안좋으시니까 북녘에 가서 취재하는일을 그만두시는것이 노길남선생님을 도와주는거 모르셨죠? 물론 노길남선생님이 건강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또 북녘에 가셔서 취재하시겠다고 하시겠지만 잘못하다가 또 평양친선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고 그러실텐데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지들 그리고 국내외동포들을 위해서라도 북녘취재 그만하시는게 더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