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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무 연재-115]북 음악해설:《조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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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0-11 00:30 조회4,0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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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무 뉴욕우륵교향악단 지휘자겸 단장은 민족통신에 특별기고한 연재-115번째의 북녘노래《조선의 모습》을 해설하는 글을 보냈다.이 노래는 1989 김정훈이 노래시를 썼고엄하진이 작곡했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115] 노래《조선의 모습》

 

올해초부터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며 미국과 한국은《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 북침합동군사작전을 강행하면서 지역안보를 위협하더니 8월중순부터는 또 다시 북을 극도로 자극시하는《을지 프리덤 가디언》이라는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벌임으로써 한반도의 정세를 전쟁직전에까지 끌고가며 주변국들까지 긴장케하였던 최악의 한해였다.

 

더욱이, 미국의 주도하에 벌어지고 있는 북에 대한 압박은 극심해지고 있었다. 미국은 북에 대해 여러가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 내용들을 보면 삼척동자가 보아도 이치에도 맞지 않고 일방적인 것들이라고 비난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그런 반대의 주장들에 아랑곳하지 않고 유엔이라는 장을 이용하여 압박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정치범수용소를 폐지하라, 핵개발을 중단하고 폐기하라, 탄도미사일을 개발하지 말라, 인권을 문제삼겠다이런 것들이 대강 미국과 그 추종하는 나라들이 입버릇처럼 떠벌이고 있는 것들이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북조선이 한결같이 주장하고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는 반공화국 적대시정책의 철회에 대해서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대답을 회피하고 있는것이 문제로 되고 있다.

 

그렇다면 진정한 조선의 모습은 무엇일까?

이런 때에 이북노래《조선의 모습》을 들으며 북조선의 참모습을 알아본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노래조선의 모습

1989 김정훈이 노래시를 썼고, 엄하진 작곡을 하였다

.

1.     꽃바다로 설레이네 하나의 마음

홰불되어 타오르네 하나의 신념

<후렴> 일심단결은 우리의 모습 일심단결은 조선의 모습

당을 따르는 오직 한길에 영원하리

2.     천만사랑 말을 해도 목소리요

천만대오 걸어 가도 한걸음일세 <후렴>

 

3.     세찬 폭풍 몰아 쳐도 흔들림 없고

우리 세대 바뀌여도 변함 없으리 <후렴>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는 나라

 

일심단결로 뭉쳐 하나가 조선을 이해하려면 북이 집단주의를 견결히 지향하고 실천하는가를 알아야 한다. 여기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것은 이북이 틀어쥐고 자랑하는 백전백승의 집단주의의 위력을 심도있게 분석하고 그들이 쟁취해 빛나는 역사를 주의깊게 들여다 보아야한다. 이북은 분명 개인의 이익보다는 전체를 귀중히 여기는 정치를 하고 있다.

 

이북은 주체사상을 뿌리로 하는 선군사상과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사상적기초가 튼튼하게 다져지고 집단주의원칙이 철저히 구현되어 있는 사회라는 것을 알게 해 준다. 이북의 사회주의는 역사의 온갖 풍파를 뚫고 나와 끊임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나라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북이제국주의의 제재와 압박 속에서도 모든 근로대중이 행복하게 살고있는 비결은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한다. 그에 대한 대답은 명료하다. 그것은 첫째 주체사상을 사상적 기초로 하고 있는 것이고, 둘째는 선군사상을 지도적 지침으로 삼고 있음이며, 그리고 셋째로는 집단주의를 사회의 근본 초석으로 삼고 생명처럼 지키고 실천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백두산의 혁명전통을 귀중히 실천하는 나라

 

오늘, 사람들은 북조선 식 사회주의가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자주의 기치를 휘날리며 불패의 위용을 떨치고 있다고 말한다. 이북은 가장 공고한 사상적기초를 바탕으로 근로대중들의 행복과 미래를 담보하며 발전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우리의 사회주의는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음으로 하여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그 어떤 압력과 비방에도 흔들리지 않고 승리의 길을 따라 확신성있게 전진하고있습니다.라고 지적하며 이북의 사회주의가 주체사상에 기초하고 있음을 강조 하였다.

 

북조선은 백두산의 항일투쟁에서 이룩된 주체사상은 혁명을 승리로 이끄는 주체라고 말한다. 이 사상을 기초로하여 세워진 공고한 단결성이 바로 사회주의의 불패성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주체사상은 북조선의 생활철학이고 조선식 사회주의의 사상적 경전으로 되고 있다. 북의 사회주의가 승승장구하는 것도 주체사상의 우월성과 생명력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북의 근로대중들은 뿌리깊은 나무는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위용을 떨치는 것처럼 사상적기초가 튼튼한 사회주의는 제국주의자들의 고립과 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자주의 길만을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갈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이북은 세기와 세대를 이어 백두에서 개척 된 혁명정신을 토대로 승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당의 품에서 자라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사회

 

이북의 근로대중들은 로동당 은혜로운어머니의 품이라고 말한다. 자본주의적 시각으로 당을 볼때 당이란 일개 정치집단에 불과하다는 시각으로 자본주의의 평가한다. 왜냐하면자본주의에는 개인의 운명을 책임져주고 이끌어 주는 당은 듣도 보도 못하고 그러한 당을 상상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민중이아닌 자기들의 이해관계만을 위해 모인 집단정도로 인식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남 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자살율 세계적으로도 기록이 공인될 정도 이다. 하나 밖에 없는 아까운 목숨을 가족이나 사회도 아니고 나라를 사랑하는 그런 애국의 마음도 아닌데 자살로 생을 마감해 버린다는 사실은 실로 애석한 일이 아닐 없다. 이러한 문제들은 정치의 부재나 인권의 불모지인 국가와 사회의 부조리를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히 부모가 해야 일들을 북조선에서는 (나라) 나서서모든 것을 책임적으로 해결하고 보살펴 주고 있다. 조선로동당을 어머니이라 부르는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기의 운명을 당에 맡기고 사는 이북의 민중들은 태어나서부터 당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당의 혜택은 햇빛과도 같아서 느끼지 못하고 살때가 많지만 떠나서는 없는 품이 바로 당이라는 것이다. 어마니처럼 먹이고 입히고 학교보내고 대학을 졸업하면 취직시켜주고 어엿한 일군으로, 전문가로 내세워 주고 모든 뒷바라지를 해주는 (국가) 충성하는것은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말한다.

 

영도자를 결사옹위하는 전통이 세워진 나라

 

알다시피 이북사회는 수령을 인민의 뇌수로 견결히 옹위하며 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받들고 있다. 수령과 군대, 수령과 인민의 관계는 뗄래야 없는 관계에 있다. 그래서 이미 나와 있는 노래들의 제목들만 놓고 보아도 이러한 유기적인 관계를 쉽게 이해할 있게 된다. ‘수령님 한품 속에 우리는 사네’ ‘수령님 우러러 영광드리네’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백두산은혁명의 고향’ ‘대를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최근에 나온불타는소원’ ‘발걸음등이 수령에 대한 민중들의 마음을 집약적으로 표현한 예술 가곡들이다.

 

그리고 예술영화 월미도 주제가에나오는 전동우의 시를 한번 음미해 보면 수령에 대한 인민들의 마음을 엿볼수있게 된다.  

 

살아도 그품 속에 죽어도 그품 속에/ 언제나 사무치게 불러 보는 /

- 어머니라 부르는 나의 조국이 장군님의 그품인줄  나는 나는 알았네.

 

인민의 나라 조선

북의 핵을 문제 삼고 압박을 가하던 미국 등 소위 핵 보유국들이 제풀에 힘이 빠져 버렸는지 아니면 자기도 가지고 있으면서 북조선에게만 폐기하라고 일방적으로 욱박지르는 것이 양심에 가책이라도 되었는지 뜬금없이 북의 인권문제를 들고나와 반북활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핵문제는 중국까지 미국편으로 끌어드렸지만 별로 효과가 없다고 판단했는지 이제는 인권쪽으로 도발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북조선은 말한다. ‘주권은 인권이자 국권이다라고 말한다

집단주의는 개인의 이익보다 집단의 이익을 더 귀중히 여기는 이념이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사회의 기초이며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의 원천은 집단주의에 있다고 주장한다조선은 인민대중이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높은 자각과 능력을 가지고 친형제와 같은 동지적인 모습으로 화기애애하게 살아간다.

 

이것이 자본주의의 착취사회와 구별되는 이북의 사회주의사회의 본질로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북을 가리켜 하나의 대가정이라 부르고 근로대중들은 자기들을 칭하여 장군님의 식솔이라고 긍지 높게 말한다.

 

요즘 유엔에서 소수의 미국 추종국들인 유럽EU와 일본이 나서서 북의 인권문제를 놓고 악랄한 정치놀음을 벌이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적대돤계에 있는 나라들이 주동이 되어 남의 나라의 정치방식에 대해 시비하며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 것은 음흉한 모략이 깔려있는 비 상식적인 행위라고 빈축을 사고 있다.

 

조선의 모습 

 

북조선은 김정은시대의 번영기에 들어서 있다. 근로대중들의 민생과 복지향상을 위해 전국적인 판도에서 건설 붐이 일어나고 있으며 체육의 중흥과 민족문화의 빛나는 발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수도 평양뿐만이 아니라 지방 곳곳마다 근로대중들을 위한 문화휴식시설들은 물론 식량자급자족운동 축산기지의 건설 등 인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미국이 진정으로 조선의 인권을 걱정한다면 당장 대북적대시정책을 폐기시켜야 할 것이다. 이것은 북조선이 한결같이 주장하고 미국에 요구하고 있는 것들이다.

 

김정은원수의 두리에 굳게 뭉친 오늘의 조선은 세계를 앞서가는 문명국으로 찬란하게 일떠서고 있으며 세계가 부러워 하는 문명한 조선의 모습은 조만간 세계도 보게 될 것이다


*동영상으로 북녘 노래《조선의 모습》감상하기-아래를 짤각해 열람하세요

http://youtu.be/4RQFO7wUkF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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