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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02]북녘의 통일음악 '통일 6.15'(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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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2-23 15:50 조회5,77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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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준무 선생(뉴욕 우륵교향악단 지휘자겸 단장)은 북녘에는 수십개의 통일노래들이 있다고 소개하는 한편 남녘에는 통일세력을 탄압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최근의 남녘정세에 대해   "민중들도 분노를 참지 못하고 급기야‘’박근혜 퇴진운동에 불을 붙이기 시작하였으며, 타오르는 불길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 살고 있는 해외동포 사회에서도 이 운동에 적극 가담하고 있으며 맹렬한 기세로 타 번지고 있다"박근혜는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사죄하고 권좌에서 내려오는 것이 정당한 일일진대 영하의 엄동설한에 정권퇴진을 요구해 나선 민중에게 물 대포까지 쏘아대며 무지막지한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질타한다. 그의 [연재-102]<통일 6.15>을 소개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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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02]북녘의 통일음악: '통일 6.15'
 
 
*:리준무(뉴욕 우륵교향악단 지휘자겸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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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80년대 초,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한 유행가가 가사를 바꾸어 다시 세상에 나오더니 또다시 히트를 치고 있다고 한다. 이 시대를 풍자한 노래 어쩌다 마주친 그대라는 노래가 바로 그것이다. 이 곡의 원 가사는 송골매가 쓰고 구창모가 곡을 붙였다고 하는데, 이 곡이 다시 히트를 치고 있는 까닭은 지난번 대선 때 박근혜가 부정과 비리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청와대의 안주인으로 들어앉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수가 그만큼 많아졌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사람들은 이때부터 민주주의가 실종되어가고 있으며 정치와 경제, 사회와 문화 등 모든 분야가 반민중적으로 변질되어 가고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시대의 정치상황을 풍자한 이 노래의 가사를 누가 썼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래는 현재 바른 정치가 실종되고, 빚더미에 올라앉아 쪼들리고 있는 서민들의 사회상을 해학적으로 풍자하고 있다. 이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흥미로운 노래의 가사를 한번 살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노래는
 
어쩌다 당선된 그네(근혜) 모습에
 
내 희망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당선된 그네 눈물에
 
내 마음은 무너져버렸네
 
그네에게 책임이 있는데
 
왜 이리 대답이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듣지를 않아
 
그네, 그네 너는 부정인가 봐”
 
라고 풍자하고 있다.
예로부터 민심은 천심이라 하였다. 그래서 정치인들은 민심을 두려워하고 민중을 존중하며 무게 있게 대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는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라는 데에서"지금 국내외의 혼란과 분열을 야기하는 행동들이 많다. 앞으로 저와 정부는 국민들의 신뢰를 저하시키고 분열을 야기하는 이런 일들은 용납하거나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고압적인 언사를 써가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소식통에 의하면 박근혜의 이런 강압적인 언사는 여러 시민단체들의 강한 반발과 저항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한다.
진보세력들은 2012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선거캠프가 사전에 국정원까지 동원하여 불법적인 방법으로 박근혜를 최고권력자의 자리에 올려 놓았다고 하였다. 작년(2012)에 치뤄진 대선을 리승만정권 말기 행해진 3.15부정선거보다 더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총체적으로 실시된 부정선거를 조작한 보수진영과 박근혜를 심판하자고 모두들 떨쳐 나서고 있다.
 
이런 때에는 겸허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사죄하고 권좌에서 내려오는 것이 정당한 일일진대 영하의 엄동설한에 정권퇴진을 요구해 나선 민중에게 물 대포까지 쏘아대며 무지막지한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민심을 저버린 자가 누구인가? 시위에 참가하고 있는 사람들은 물 대포에 얼어붙은 옷깃을 걷어 올리며 민중을 종북으로 매도하고 있는 박근혜정부를 무섭게 몰아세우며 퇴진하라고 다그치고 있다. 그가 누구이건 민중을 억압하는 정권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할 수 없게 되어 있다. 이것이 역사가 우리에게 역설하고 있는 불변의 진리인 것이다.
 
이민위천의 사상을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고 실천한 김일성주석은 자신의 회고록세기와 더불어에서<혁명하는 사람은 언제나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면 백 번 승리하지만 인민의 버림을 받게 되면 백 번 패한다는 진리를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한다>고 하였는데 이 것은 세계진보적 민중들뿐만 아니라 우리모두에게도 크나큰 교훈으로 되고 있다.
 
너무나 뒤숭숭한 서울
 
대통령취임 1년이 되는 12월의 남한 사회는 불안감 속에 술렁거린다. 사태가 아주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드디어 일이 벌어지고 만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국가정보원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부정선거를 조작했다는 소문이 파다했었는데 그것이 현실로 나타나고 말았다. 특대형 부정선거의 실체가 세상에 밝혀지더니 점차 큰 정치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국정원의 댓글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국정원이 조작한 천인공노 할 사건들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는 때에 인터넷에는 박근혜의 3대 거짓말이라는 재미있는 기사가 화제거리로 떠올라 주목을 끌고 있다. 얼마 전 국정의 책임자자격으로 국회에 출석한 박근혜는 어떻게 해서던지 자기가 한 말에 대한 책임을 모면해 보려고 어물어물하고 있었는데 민중은 그녀의 고약한 말 바꾸는 버릇을 이미 꽤 뚫어 보고 있는 터라, 그냥 지나갈 리가 없다. 사람들은 그녀가 한 언행을 다음과 같이 비꼬고 있다. 

첫번째 거짓말은 민주당의 특검과 특위 요구를 여야가 합의하면 따르겠다는 것과 두번째 거짓말은 지난번 선거 때국정원 의 도움을 받은 것 없다.”라는 것, 그리고 셋째로 그녀는 부하직원의 잘못을개인적 일탈행위일 뿐이다라고 일축해 버리면서 자기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하는 뻔뻔스러움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상황을 지켜보던 민중들도 분노를 참지 못하고 급기야‘’박근혜 퇴진운동에 불을 붙이기 시작하였으며, 타오르는 불길은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 살고 있는 해외동포 사회에서도 이 운동에 적극 가담하고 있으며 맹렬한 기세로 타 번지고 있다. 잘못을 저질렀으면서도 뉘우치지 않고 민중의 바른 소리에 귀를 틀어막고 있는 정권에 대한 분노는 이제 활화산처럼 폭발하며 요동을 치고 있다.
 
이렇게 거짓말이 난무하고 있는 때에 시국선언을 하여 파문을 일으켰던 전주교구사제단에 대한 국민의 지지의 열기가 높아가고 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에서도 전주교구사제단에게 지지를 선언하고 박근혜의 대통령직 사퇴를 촉구하는 연대성명서를 발표하였다. 11 22천주교 전주교구시국미사에서 낭독된 시국선언문에서 사제단은 박근혜대통령의 사퇴요구와 함께 국가정보원과 국군사이버사령부 등 다수의 국가기관이 선거에 개입하여 여론을 조작한 것을 조목조목 따져 밝히고 있다.  
 
박창신 신부는 이날 강론에서부당한 권력과 잘못된 재물로 인한 세상의 죄는 많은 사람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인권을 침해하고 있다.”고 하면서·미 연합군사훈련에서 북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도발하였기 때문에연평도 포격이라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박신부는 만일 일본이 독도를 침범한다면 한국은 어떻게 대항했겠느냐고 하면서 연평도에서 잘못을 저지른 한미연합군사훈련을 비난하였다. 
 
‘사제단현 시국에 대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의 입장'이라는 제목 아래 '저항은 믿음의 맥박이다', '수치를 당할 자는 바로 그들이다'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유신화 되어가는 현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정의구현사제단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시국선언을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에 이어 대학생과 교수들까지 광범위하게 참여하고 있으며 국정원 해체와 박근혜 퇴진을 부르짖는 종교단체들에 지지하고 나서는 시민들의 숫자는 몇 십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비롯한 보수언론들은 정의를 실천하자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발언을 문제삼고 있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인사들의 망언을 놓고 그 무슨 국가정체성을 흔드는 행위에 대한 엄단이니, ‘북의 주장을 옹호하는 세력에 무관용을 천명한 것이니 뭐니 하는 모략기사들을 매일같이 쏟아내고 있다. 또한 어버이연합’, ‘고엽제전우회’, ‘한국자유총연맹등 악명 높은 보수단체들이 동원되어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규탄하는 성명을 내고 정면으로 도전하고 나선 것이다.
 
그 뿐이 아니다. 국회에서도 젊은 여성국회의원인 장하나가 “그 동안 부정선거에 개입한 당사자들과 그 공범자들은 선거부정이 언급될 때마다 ‘대선 불복’이라고 사건의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는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이 명백하게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들을 징계하거나 문책하기는커녕 ‘개인적 일탈’이라고만 하였다. 정부는 오히려 범죄자들을 감싸주고 비호하고 있어 민중의 거센 분노와 반발을 사고 있다.
 
 
장의원은 이런 상황에서는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단하라는 요구를 하는 것이 시간낭비로 보고 박근혜에게 즉각 대통령직에서 사퇴하라고 강력하게 오구하고 나선 것이다.
 
 
그런데 한심한 것은 민주당의 작태이다. 장한나의원의 용기있고 정의로운 발언을“당의 입장과는 다른 개인적 생각”이라며 집권여당에게 굽실거리며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은 “장하나 의원의 성명발표는 장 의원 개인의 생각”이라고 하며 “당 소속의원이 당의 입장과 다른 개인입장을 공개 표명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참으로 웃기는 소리다. XML
 
영원한 평화의 노래를 부르자
 
오늘아침에 한편의 전자편지가 왔다. 편지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지난 대선에 국가정보원을 비롯한 중앙선거위원회에서 개표조작을 함으로써 
대통령 당선무효를 선언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요구하는 모임이 온
세계 동포들이 살고 있는 모든 나라에서 같은 날짜에 열립니다. 우리나라에 
부정과 부패가 사라진 깨끗한 민주사회를 갈망하는 모든 애국 동포들의 참여
를 호소합니다.”

박근혜가 조직적인 부정선거로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은 지 꼭 1년이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아직도 박근혜의 환상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지난해 대통령선거 당시 남한의 인터넷에 올라왔던 글이다.
글의 내용에는 당시 남한사회가 박근혜에 대한 세가지 환상에 빠져있었는데 그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정리 하였다. 첫번째가 박정희의 후광을 입은 박근혜에 대한 맹목적인 환상이고 두번째는 박근혜의 당선이 정권교체, 시대교체로 이어질 것이라는 환상이다. 세번째는 박근혜정부가 이명박정권 때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환상이라고 하였다.
 
민중들은 이 세가지 환상에서 깨어나게 되는데 그때쯤에는 이명박정부 보다 더 나쁜 《정부》가 어떤 것인지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그때 당시로서는 누가 대통령이 될는지 알 수 없었던 때였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에 긍정적인 견해를 표시하였었고 심지어는 박근혜가 집권하면 아마 이명박시절이 그리울 것이라고 하는 야유성 추측까지 내놓았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현재 정권을 쥐고 있는 박근혜 정부한테서는 아무런 희망도 기대도 할 것도 없다는 민중의 절망적인 심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제 우리는 진정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입장을 다시 정립해야 한다. 조국의 자주적 통일과 진정한 모국반도의 평화를 과연 어떻게 해야 이룩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다. 이 시각에 민중이 열망하는 통일방안을 심각하게 숙고한 조건에서 공명정대한 통일방안이 나와야 한다. 남한 당국자들에게 질문하나를 던져보고 싶다. 철 따라 계절 따라 해상훈련이다 합동훈련이다 하며 광란적으로 벌이고 있는 전쟁연습으로 북한을 제압할 수 있다고 보는가? 입버릇처럼 떠들고 있는신뢰프로세스라는 것이 바로 미국과 야합하여 벌이고 있는 합동 군사훈련이란 것인가라고 말이다. .
 
칠천만 우리민족이 원하고 있는 것이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일진데 민중들은 이를 역행하는 어떠한 도발이나 전쟁을 절대로 반대하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자는 것이 민심이다. 그런데 외국군대를 끌어들여서 무력으로 통일을 실현해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그보다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통일 6.15가 메아리 친다.
 
이러한 민중의 절절한 요구가 바로 대화로 조국통일문제를 풀어가자는 6.15 남북공동선언의 정신이고 무리와 혼란이 없는 조국의 통일을 이룩하자는 연방제통일의 정신이기도 하다. 그래서 남과 북의 근로대중들은 통일의 노래 통일 6.15’를 목놓아 부르는 것이다.
이 노래는 2005년에 창작된 노래로 곽명철이 작사를 했고 안정호가 작곡을 하였다.
 
1 우리들이 맞고 보낸 수많은 날과 달 중에
온겨레가 환희속에 뜨겁게 맞은 육일오
가슴아픔 분단장벽 보란듯이 가셔버릴
우리민족의 의지 비낀 통일 육일오
<후렴> 통일 육일오, 통일 육일오
태양조선 만세부를 통일육일오, 통일육일오
 
2. 긴긴 세월 끊어졌던 겨레의 혈맥을 잇고
우리 민족 힘을 합쳐 하나로 뭉친 육일오
부강하고 외세 없는 자유로윤 내 조국 땅
후손만대 물리어 줄 통일육일오
<후렴>
 
3. 통일조국 리정표를 번듯이 세워 놨으니
통일축포 울릴 날도 이제는 멀지 않았네
온 세상이 부러웁게 아름다운 삼천리를
길이길이 노래하자 통일육일오 <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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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6.15 노래 감상 -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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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이북 음악감상하다가 관련되는 노래를 발견하고
소개하고 싶어 올려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6OvOxZ0Ce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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