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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일본군국주의 부활 용납할 수 없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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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0-31 04:14 조회5,9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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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기 역사의 증인, 선우학원 박사 90 중반을 달린다. 그는 지금도  집필활동에 정력적이다. 오늘도  민족통신앞으로 일본군국주의에 대한 글을 보내면서 "요즘 아베정권이 노골적으로 군국주의를 재생시키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다"고 크게 우려하면서 하루 속히 남북이 힘을 합쳐 이를 막아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는 지난 시기에 썼던 그의 영문판, 일본판 도서에 있는 내용을 간추려 우리말 도서출판을 준비중이라고 밝힌다.[민족통신 편집실] 

 

[기고]”일본군국주의 부활 용납할 없다

 

*:선우학원 박사(재미동포 원로학자)

 

태평양전쟁의 책임은 누구인가?’ 대해서는 전후 일본언론계에서도 많이 토론된바 있었다. 그런데 아직도 토론은 지속되고 있다.

최대책임자는 두말 것도 없이 소화천황이다. 죽은 히로 히토이다. 천황의 아버지이다. 물론 도죠 수상과 육군, 해군 대장들도 실질적 전쟁추궁의 대상자들이다. 이들은  연합국의 도꾜 재판에서 A 전범자 25명으로 사형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소화천황은 면죄되었다. 도꾜재판의 법적근거는 국제법에 의한 것이 아니고 미국이나 일본법에 의한 것도 아니었다. 연합국 총사령관인 맥아더 대장이 작성한 극동국제군사재판 조례였다. 전쟁 범죄자들을 처분키 위해서 작성된 것이다. 다시 말하면 국제법과 관계없는 법율이었다그후 맥아더 대장은 도꾜재판은 잘못된 것이었다고 고백한바 있다. 맥아더 대장은 친일파로 변했다.

일본전쟁의 국가의지 결정은 언제나  ‘어전회의’, 내각결정에서 상소재가 형식으로 되어 있다. ‘상조재가 전쟁을 할것인가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것은 전쟁의 최후 결정권이 천황에 있다 사실을 의미한다. 그렇기 때문에 군부의 압력으로 전쟁을 막을 없었다라는 말은 하나의 변명, 구실에 불과하다.

천황은 범죄자라고 소련과 오스트리아 대표가  주장했으나 주장들은 미국 대표의 압력으로 부결되고 말았다소화천황이 ,해군을 지배하는 최고 지휘자였던 사실은 부인할 없다. 포츠담 선언을 수락하고 종전을 선포한 지도자는 소화천황이었다.

소화천황은 미국과 영국을 대항하여 일본제국주의 존재를 위해서 전쟁준비를 해야 한다고 명령한 장본인이었다. 이처럼 천황은 전시작전의 최고 지휘자로서 육군참모총장, 해군 등을  움직이는 태평양전쟁의 가부권을 독점하고 있었다

당시 일본은 와싱턴과 외교상 중대문제를 토론하고 있었다. 그때 일본은 미국무장관의  입장을 수락할 없다고 거절했다. 국무장관은 시종일관  일본의 침략전쟁을 거부했고, 평화적 해결을 제안했었다.

일본이 미국을 폭격하기로 결정한 것은  일본이 미국의 군사력, 경제력, 생산력 등을 신중히 고려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미국과의 전쟁을 반대한  고노 수상은 퇴진해야 했다. 소화천황은 당시 전쟁을 막을 있었다.

그러면 천황이 전쟁범죄자에서 면하게 되었는가?

이유는 간단하다.  맥아더 연합군총사령관은 일본의 패전후 일본국민들이 도꾜궁성 앞에 모여서 참배하는 현상을 목격하고 천황을 일본통치 수단의 하나로 이용하자는 생각을 하게 것으로 분석된다. 점령정책의 유일한 방법으로 인정하게 것으로 이해된다. 따라서 천황을 전쟁범죄자에서 면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에 대해 극동국제군사재판소의 웨브 재판장은 천황의 면죄는 미국의 국익을 위해서 였다 말하면서 천황이 일본 국민의 통합을 위한 유일한 상징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리하여 궁성의 위치가 부활된 것은 자연현상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다시금 일본 국민에게 우월감을 안겨준 꼴이 되었다. 우월감은 일본군국주의의 기초가 되어 이웃나라들을 침략하고 식민지 지배 그리고 태평양전쟁 범죄자로 이어졌던 것이다.

일본제국주의가 아직도 생명을 부지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그러한 배경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패전의 쓴잔을 경험하면서도  일본민족의 우월감을 부활하여 일본이 경제적 뿐만 아니라 군사적 강국으로 승격하고자 하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내비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아베 정권이다.

아베정권은 현재의 평화적 헌법(9) 없애고 군국주의로 부활시키자고 움직이고 있다. 미국은 이것을 배후에서 지원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음모가  미래에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를 지금의 박근혜 정권이나 새누리당 의원들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같다.

지금 일본군국주의는 다시 살아나고 있다. 일제 36년의 혹독한 역사를 경험한 한국 국민들은 이에대해 분명히 필요가 있다.

일본 군국주의가 재생하면 제일 먼저 누가 위협을 당하게 되는가 생각해 보면 그것은 한국이다. 지금도 독도가  일본 이라고 억지 주장하는 일본이 아닌가.

그렇기 때문에 하루 속히 남과 북관계가 회복되어 힘을 합쳐 일본의 침략야욕을 막아야 한다이것이 우리민족의 시급한 과제로 제기한다.

우리민족은 각성해야 한다. 지난 8.15 일본은 패전 68주년을 맞아 아베 자민당 의원들과 아베 내각 관료들 80여명이 야수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이곳은 일본군국주의 본산이다. 그래서 이들의 참배는 일본 군국주의 재생을 알리는 위험한 신호탄이기도 하다.

아베 자신은 눈치를 보느라고 참배하지 않았으나 그의 내각과 정당은 다수가 참배했었다. 사실은  일본이 군국주의로 가겠다는 명확한 입장 표명이다.

오늘 아베 총리가 일본군국주의로 가려는 정책은 너무나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들은 태평양전쟁에 대한 사죄는 없고, 이들의 전쟁을 정당화하고 변명하려는 자세만 남아 있다. 그리고 - 보도조약은 사실을 지원하고 있는 형편이다.

최근 국무장관과 국방장관의 도꾜 방문에서도 이같은 사실이 재확인되었다. 참으로 우려되는 움직임이다.

특히 한국, 중국, 아시아 나라들은 각성해야 한다. 일본 군국주의 재생은 절대로 용납할 없다


*관련 동영상 보기:

-일본군국주의는 부활하는가(1): http://www.youtube.com/watch?v=ccQPjc-jmGk

-일본군국주의는 부활하는가(2):http://www.youtube.com/watch?v=G2KEYaJTuNs

-일본군국주의는 부활하는가(3):http://www.youtube.com/watch?v=mfw01S0kExc

-일본군국주의는 부활하는가(4):http://www.youtube.com/watch?v=jjZlv5-HVPY

-일본군국주의는 부활하는가(5):http://www.youtube.com/watch?v=1M5uLq6iix0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11-04 01:35:21 국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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