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백 카나다동포 대표, 모스코바 해외동포대회 연설(6) > 추천논평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2년 5월 22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추천논평

김원백 카나다동포 대표, 모스코바 해외동포대회 연설(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7-24 10:58 조회6,078회 댓글0건

본문


김원백 카나다동포대표, 모스코바 해외동포대회연설(6)


안녕하십니까? 카나다동포 김원백입니다. 사실 이자리에는 카나다동포 연합회장님이신 김해수회장님 께서 참석하셔야 할 자리인데 김회장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하여 참석치 못하시게 되어 제가 대신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제소개를 잠간 드리면 저는 카나다에서 푸른 토일조국가꾸기 운동을 설립하여 우리 조국의 산림복구사업을 위하여 나무 심기와 양묘장사업을 지난 십수년간 진행하여 왔습니다.

이제 며칠 안있으면 우리 조국과 민족을 갈갈이 찢어놓은 전쟁의 참화가 멎은지 60년이 되는 정전협정일을 앞두고있습니다. 60년, 강산이 여섯번이나 바뀌어 온 짧지 않은 세월동안 우리 민족은 아직도 통일의 염원을 이루지못하고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헤어나지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저의 이 안타까운 심정 여기 이자리에 계신 동포 여러분들과 그리고 해외의 750만 모든 동포들도 절실히 공감하시리라고 믿습니다. 왜 우리 민족은 통일을 못하고 있을까요? 우리의 의지가 약해서일까요? 그것은 외세의 개입이있기때문에 정전협정을 지난60년동안 평화협정으로 바꾸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53년 7월 27일 체결된 휴전협정 제4조에 의하면 협정체결후 3개월 이내에 정치회담을 통해 외부세력철수문제와 평화협정을 체결하기로 약속을 하였으나 주둔군인 미국은 그해 남쪽정부와 한미동맹을 체결하고 정전협정을 위반하여 지금까지 주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로 남족의 양심있는 동포들은 미군이 주든하고있는 한 우리의 통일은 불가능하다고보면서 주한미군 철수를 계속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6.25전쟁은 천만 이산가족을 만들어놨습니다. 천마의 동포들이 부모,형제,남편,아내,자식 그리고 친척을 마나지 못하고 지난 60년동안 한분, 두분 역사의 뒤안기로 사라지고있는 지구상 유례가없는 비국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분들은 그리운 가족들을 만날수있는 권리를 빼앗겼습니까? 무엇이 그분들을 가로막고 있습니까? 진정 우리 정치가들의 문제일뿐일까요?

분단의 세월 60년을 맞은 오늘 우리는 통분하는 심정으로 우리 조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더 비극적인 것은 오늘도 수천만의 동포들이 분단이라는 현실앞에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의에 의해 고통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통일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닐것입니다. 북과 남, 그리고 해외의 동포들이 다함께 같이 누리고 살아가는 길입니다. 또한 통일은 내가 이루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함께 이루어 내는 것이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 몇몇 남쪽의 지성인들까지도 분단된 조국을 영구화하려는 발언과 행동을 거침없이 하고있는 실정에 이르렀습니다. 더이상 우리는 이런 반민족적 발언과 행동을 수수방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기 우리조국과 민족이 외세에 의해 우리 강토와 재산 심지어 수많은 인명까지 수탈당했던 때 국내의 많은 애국동포들을 물론하고 해외에서도 수많은 동포들이 족국독립과 민족해방을 위해 그분들의 모든것을 희생하면서 되찾아놓은 우리 조국을 우리는 분명히 기억하고 또 기억하면서 지금 우리 조국이 처해있는 이 기막힌 현실을 타개하기 윟해 해외에 살고있는 모둔 우리동포들이 조국통일을 위해 나서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침묵은 금이 아닙니다. 침묵은 오직우리 동포들의 고통을 더 오래 그리고 더 깊이 끌고 갈 뿐입니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은 흰옷을 입은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었습니다. 결코 남을 침략하거나 해하는 민족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우리민족에게 지금의 현실은 너무 가혹한 형벌입니다. 더 이상 기다린다면 우리민족은 이 지구상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질 전쟁의 피해자가될 위릭에 처해있습니다. 

이런 위기의 시기, 북남의 당국자들은 하루 빨리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노력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평화협정은 영구분단을 위한 협정이 아니고 통일을 전제하고 지향하는 평화협정이어야 할 것이며 또한 통일은 자주적이면서 평화적인 통일이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포여러분, 저는 이 자리에서 감히 "동포들이여 조국통일을 위해 일어나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통일의 그날까지 여기 계신 동포 여러분들과 모든 우리 동포들과 "조국통일만세"를 외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끝으로 이 자리를 마련하여 주신 로시아 동포연합관계자분들과 해외에서 멀리 이곳까지 우리조국과 평화와 통일을 위해 참서하시고 계신 동포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저의 인삿말을 마칠까 합니다. 동포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7월20일 모스코바 해외동포대회서 발표)

..............................................................

*관련보도자료-아래를 짤각해 열람하세요!


*관련보도자료 보기:

[기획-3]러시아와 동포사회를 알아본다

[기획-2]러시아와 동포사회 알아본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editorial&wr_id=683

[기획-1]러시아와 동포사회를 알아본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editorial&wr_id=680

..................................................................................

 [발표-5]박용하 호주동포 대표,모스코바 해외동포대회 연설
[발표-4]차상보 재중동포모스코바 해외동포대회서 연설

[발표-3]이지숙 독일동포 대표, 모스코바 해외동포대회 연설

[발표-2]서충원 재일동포 대표,모스코바 해외동포대회 연설

[발표-1]윤길상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장 모스코바 해외동포평화대회 연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2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