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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과 해외동포사회 촛불시위 확산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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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7-16 03:57 조회3,2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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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서울광장 촛불시위 군중들이 자난 주 1만여명에서 13일에는 2만여명이  동원되었다. 이들은 국정원이 개입한 대선부정을 규탄하며 국정원 해체, 박근혜 하야하라!”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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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촛불시위가 남녘 곳곳에서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으며 불꽃은 미국, 카나다, 유럽, 일본, 오스트랄리아 등지로 확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남녘의 1야당은 초창기에는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촛불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동포사회까지 여기저기에서 불붇고 있어 대응강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양상을 띄고 있다. 그러나 촛불에 참가하는 시위대중들은 여전히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는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남녘의 야당신문으로 알려진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에 대해서도 촛불시위가 전역적으로 들불처럼 타오르고 있는데 이에 대한 보도자세가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불평하며  불만을 터뜨리는 모습도 엿보인다.
이번 촛불은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원개입으로 인한 부정선거에 대해 뼈를 깎는 반성과 함께 이에 부응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서는 쉽사리 꺼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지금 서울을 비롯한 광주, 부산 크고 작은 지방도시들과 제주에서도 촛불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가 하면 불꽃은 미주동포사회 로스엔젤레스를 포함하여 뉴욕, 시카고, 시애틀, 달라스 , 필라델피아, 샌디애고, 워싱턴 디씨 등으로도 번지고 있는 것이 요즘의 상황이다.
미주지역은 지난 6 16 미국의 11개주 17 동포단체들의 연합조직인 《사람사는 세상을 위한 미주희망련대》가《박근혜 정부》의 총사퇴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한편 이때부터  반《박근혜 정부》투쟁이 본격화되며서 도시, 도시에서 촛불집회가 지속되어 왔다.
7월들어서도  미국의 대도시들인 로스엔젤레스시애틀, 필라델피아, 달러스, 뉴욕, 시카고, 샌디애고, 워싱톤 등과 카나다의 토론토로 계속 확대되고있는 한편 유럽, 일본, 오스트랄리아 등의 동포사회에도 촛불집회가 번지고 있어 이에 참가하는 동포들의 숫자는 날이 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남녘의 ,,동을 비롯한 보수족벌 언론들과 테레비죤 방송 대부분의 언론들은 촛불집회에 대해 취재보도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는 것이 대체적인 해외동포사회와 남녘동포사회의 현주소가 되고 있다하지만 트위터를 포함하여 페이스 북같은 공공사회 공론이나 정보들이 이른바 SNS 의하여 누리꾼들 사이에 주고 받고 있는 실정이다.
남녘과 해외동포사회에 확산되고 있는 촛불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산될 기미를 보이고 있어 한국의 비민주적인 세력이 모종의 조치를 보이지 않는 촛불의 불길은 날이 갈수록 세차게 타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7-17 02:28:18 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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