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글을 사랑하는 풍토가 무척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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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1-10-12 00:00 조회1,8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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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들은 우측상단 에 게재.[민족통신 편집실]
[특집-1]프에블로 호 나포작전에 참가한 김중록대좌와 대담-이북은 1968년 1월23일 원산에서 나포한 미 간첩선 <프에불로 호>를 2년 전 대동강으로 옮겨 놓았다. 필자가 99년 제10차 범민족대회 평양행사를 취재하러 갔을 때 처음으로 발견했던 것이 기억난다. 평양방문 특집기사들(사진자료 포함)은 오른쪽 <민족통신특집>란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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