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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성혜 실무접촉 수석대표 남북문제 해법제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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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6-13 12:38 조회3,1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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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 지난 방북하여 통일문제와 통일언론분야의 지식인들 7명과 한자리에서 특별좌담회를 갖고 자리에 참석한 분들과  (1)최근 정세, (2)남녘언론문제, (3)남북문제 해법 등에 관련하여 주고 받았다. 가운데 김성혜 부장이 민족통신 편집인겸 대표인 노길남 박사의 세번째 질문남북, 북남관계의 진로와 전망 대한 문제에 대해 답변한  부분을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남북실무접촉 북측수석대표
 김성혜 부장 남북문제 해법제시(3)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이번남북당국회담 추진하기 위해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실무접촉의 북측 수석대표로 참가한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약칭 조평통) 부장이 누구보다  뉴스의 초점을 받았다. 그는 6.15시대에 남녘 인물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북녘 인물들 사람이다. 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 지난 방북하여 통일문제와 통일언론분야의 지식인들 7명과 한자리에서 특별좌담회를 갖고 자리에 참석한 분들과  (1)최근 정세, (2)남녘언론문제, (3)남북문제 해법 등에 관련하여 주고 받았다. 가운데 김성혜 부장이 민족통신 편집인겸 대표인 노길남 박사의 세번째 질문남북, 북남관계의 진로와 전망 대한 문제에 대해 답변한  부분을 여기에 소개한다.
 
1-1snmeet-03.jpg

 
[
질문-3]조국반도 정세진단과 남녘 보수언론의 문제에 이어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향후 남북관계, 북남관계가 어떻게 해야 정상화되어 6.15시대, 10.4평화번영시대로 복귀할 있겠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남북관계는 최악의 상황이 되어 있어 문제는 남과 , 해외동포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됩니다.  순서에 관계없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것을 부탁합니다.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결론부터 말한다면 북남관계는 최악입니다. 개성공업지구까지 닫힌 상황입니다. 박근혜정부는 시작부터 원죄를 안고 있습니다.
 
원죄란 이명박 패당에서 태어난 정권이란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죄를 풀어야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그러자면 당연히 잃어버린 북과의 신뢰를 회복시켜야 하고, 민족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무진장 땀을 흘리고 피를 바쳐서라도 신뢰를 회복하는 자세를 보여야 합니다. 말로만한반도신뢰프로세스라고 되풀이하지 말아야합니다. 실지적인 행동과 진정성을 보여야 합니다.
 
박근혜정부는 무엇보다 북을 똑바로 보아야 합니다. 제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아직도 미국의 오바마 정부와 함께  비핵화 뭐요하며 잠꼬대같은 소리들을  하는데 우리 공화국은  누가 인정하든 말든 핵보유국이 되었으며 이것을 확고하게 하기 위한 절차로서 입법화시켜 놓았습니다. 누가 뭐래도 핵보유국은 확고불변하다는 사실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누구 때문에 핵보유국이 되었으며 무엇때문에 법화까지 하면서 공고화시켜 놓았는가를 이해하지 못하고 헛소리만 반복한다면 후과는 심각할 것입니다. 우리가  빈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지금쯤은  알리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작년 4.15태양절 100 연설을 통해, 이어서 8.25연설, 그리고 2013 신년사를 통해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위해 나설 이런 생각이 있는 사람과는 손잡고 나가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압살하는 미제와 야합해서 날뛴다면 미제와 함께 우리의 강위력한 타격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말은 위협이 아니라 진정한 충고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
(2013.6.15)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이번남북당국회담 추진하기 위해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실무접촉의 북측 수석대표로 참가한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약칭 조평통) 부장이 누구보다  뉴스의 초점을 받았다. 그는 6.15시대에 남녘 인물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북녘 인물들 사람이다. 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 지난 방북하여 통일문제와 통일언론분야의 지식인들 7명과 한자리에서 특별좌담회를 갖고 자리에 참석한 분들과  (1)최근 정세, (2)남녘언론문제, (3)남북문제 해법 등에 관련하여 주고 받았다. 가운데 김성혜 부장이 민족통신 편집인겸 대표인 노길남 박사의 두번째 질문남녘언론 대한 문제에 대해 답변한  부분을 여기에 소개한다

남북실무접촉 수석대표 김성혜 부장 의견(2)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이번남북당국회담 추진하기 위해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실무접촉의 북측 수석대표로 참가한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약칭 조평통) 부장이 누구보다  뉴스의 초점을 받았다. 그는 6.15시대에 남녘 인물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북녘 인물들 사람이다. 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 지난 방북하여 통일문제와 통일언론분야의 지식인들 7명과 한자리에서 특별좌담회를 갖고 자리에 참석한 분들과  (1)최근 정세, (2)남녘언론문제, (3)남북문제 해법 등에 관련하여 주고 받았다. 가운데 김성혜 부장이 민족통신 편집인겸 대표인 노길남 박사의 두번째 질문남녘언론 대한 문제에 대해 답변한  부분을 여기에 소개한다.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나는 6.15선언과 10.4선언의 실천과정에서 남조선과 조선언론인들과 많이 접촉해 여성으로서 남조선 보수언론에 대한 허구성과 문제점들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면 밤을 새며 성토해도 모자를 같습니다. 남조선 언론들은 우선 진실성이 없습니다. 양심도 없습니다. 공정성도 없고  신뢰도 없습니다. 나는 이들의 글과 방송을 접하면 분노밖에 없습니다. 남쪽의 어느분이 쓰레기라고 말한 것을 들은적이 있는데  나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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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언론을 료해(파악) 보면 가장 우려되는 것은 사회의 반동화와 보수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민주화와 진보적인 발전에 언론이 앞장서서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흐름과 논조가 그렇습니다.  남조선의 언론은 이렇게 역사적, 사회적 관점에서 보지 못하고 일시적인 집단에 편승하고 외세에 편승하여 민족의 진로를 가로막는데 선봉대가 되고 있습니다. 비판적인 기능도 마비되었고, 지성도에 있어서는 바닥을 헤메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지한 사람들이 어떻게 언론인으로 행세하는지 궁금합니다.
 
남조선 언론인들은 쓰레기들만 와글와글 거리기 때문에 쓰레기 소리를 듣고 신뢰는 바닥입니다.  여기에  쓰레기 언론들이 인용하는 북조선 전문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소리도 지성도가 전혀 없고 자기 멋대로 헛소리로 언급합니다.
 
다음에 특징으로는 남조선 보수언론인들의 지성도가 너무나 낮습니다.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없으니 여기에서 무슨 말들이 나오고, 무슨 글들이 나오겠습니까. 쏟아져 나오는 것은 쓰레기들 뿐입니다.
 
개성공업지구 문제 하나만 보아도 그것이 누구의 명줄인줄도 모르고 되고 말고 댑니다. 우리가 53천명의 인력을 지원하는데  1억도 안되는 8천만 달러를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보면 남조선 언론인들이 자본주의식 기초지식도 없는 무지한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1억도 안되는 돈이 그게 퍼주기입니까? 개성공업지구에서 남조선 기업인들이 얼마나 벌어들이는지만도 알아도 누구의 명줄인가를 알만할텐데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떠들어 대는 것을 들으면 한실할 뿐입니다.  개성공업지구는 남조선의 명줄입니다.
 
그런데 쓰레기 언론들이 무지하게 떠들어 대는 모욕적인 소리들도 우리 공화국이 운영중단을 결정하는데 역할을 했습니다. 남조선 당국자들도 자중하라는 소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남조선 언론들이 북을 자극하여 예상치 못한 사태라도 일어나면 누가 피해를 입습니까. 개성공업지구는 평화의 명줄입니다.  미국의 명줄이 아니라 남조선의 명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머저리 언론인들이고 할지라도 이런것 하나 예상하지 못하는 보수언론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지난 34 두달동안 소위한미합동군사훈련 벌여놓았던 시기에  조미대결전은 치열했습니다. 우리공화국에서는 인민군최고사령부의 성명을 비롯하여 조평통, 외무성 강한 우리의 입장들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미국은 남조선에게 엄청난 무기를 팔아먹고 남조선 주둔 미군들 주둔비까지 인상시키며 자기들의 핵우산을 강요해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조선 언론들이 어떻게 하여야 남조선이 잘되고 우리 공화국이 잘되겠습니까. 이런것들을 위해 남조선 언론들이 중요한 역할을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미제의 호전광들이 벌이는 전쟁놀음이나 충동질한다면 결과는 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다음에 특징으로는 남조선 보수언론인들의 지성도가 너무나 낮습니다. 사물의 옳고 그름을 판단할 없으니 여기에서 무슨 말들이 나오고, 무슨 글들이 나오겠습니까. 쏟아져 나오는 것은 쓰레기들 뿐입니다.
 
개성공업지구 문제 하나만 보아도 그것이 누구의 명줄인줄도 모르고 되고 말고 댑니다. 우리가 53천명의 인력을 지원하는데  1억도 안되는 8천만 달러를 가지고 어쩌고 저쩌고 하는 보면 남조선 언론인들이 자본주의식 기초지식도 없는 무지한 사람이 틀림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1억도 안되는 돈이 그게 퍼주기입니까? 개성공업지구에서 남조선 기업인들이 얼마나 벌어들이는지만도 알아도 누구의 명줄인가를 알만할텐데 말도 안되는 소리들을 떠들어 대는 것을 들으면 한실할 뿐입니다.  개성공업지구는 남조선의 명줄입니다.
 
그런데 쓰레기 언론들이 무지하게 떠들어 대는 모욕적인 소리들도 우리 공화국이 운영중단을 결정하는데 역할을 했습니다. 남조선 당국자들도 자중하라는 소리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남조선 언론들이 북을 자극하여 예상치 못한 사태라도 일어나면 누가 피해를 입습니까. 개성공업지구는 평화의 명줄입니다.  미국의 명줄이 아니라 남조선의 명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머저리 언론인들이고 할지라도 이런것 하나 예상하지 못하는 보수언론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지난 34 두달동안 소위한미합동군사훈련 벌여놓았던 시기에  조미대결전은 치열했습니다. 우리공화국에서는 인민군최고사령부의 성명을 비롯하여 조평통, 외무성 강한 우리의 입장들을 표명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미국은 남조선에게 엄청난 무기를 팔아먹고 남조선 주둔 미군들 주둔비까지 인상시키며 자기들의 핵우산을 강요해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조선 언론들이 어떻게 하여야 남조선이 잘되고 우리 공화국이 잘되겠습니까. 이런것들을 위해 남조선 언론들이 중요한 역할을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미제의 호전광들이 벌이는 전쟁놀음이나 충동질한다면 결과는 뻔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다음에는 남북, 북남 진로와 전망에 대한 답변 소개)
 
[2013.6.14]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이번 남북당국회담 추진하기 위해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실무접촉의 북측 수석대표로 참가한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약칭 조평통) 부장이 누구보다  뉴스의 초점을 받았다.
 
 
남북실무접촉 수석대표 김성혜 부장 의견(1)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 이번 남북당국회담 추진하기 위해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실무접촉의 북측 수석대표로 참가한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약칭 조평통) 부장이 누구보다  뉴스의 초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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았다. 그는 6.15시대에 남녘 인물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북녘 인물들 사람이다. 민족통신 노길남 특파원이 지난 4월하순 방북하여 통일문제와 통일언론분야의 지식인들 7명과 한자리에서 특별좌담회를 갖고 자리에 참석한 분들과  최근 정세에 관련하여 주고 받았다. 가운데 김성혜 부장이 민족통신 편집인겸 대표인 노길남 박사의 첫질문 -미대결전 대한 답변으로 언급한 부분을 여기에 소개한다.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장: 좌담회 시작하기 전에 이런저런 개인적인 대화속에서도 언급한 바와 같이 이번 사태(-미대결전을 의미) 대하여 지난 시기 있어본적이 없는 세계 언론들의 집중보도가 있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조선반도의 몸값이 이번처럼 말이 모자를 정도로 올라간적도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번 조미간의 대결전은 치열했고, 우리 공화국은 이에 만전을 다하여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의 명령만 기다리며 조국대통일전을 준비하여 왔던 것은 우리 공화국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 순간도 조미대결전을 치르고 있는 과정에 있지만  리졸브훈련이요’ , ‘독수리훈련이요 뭐요하면서 우리를 핵으로 위협하였지만 우리 공화국이 발표한 성명서 내용들을 통하여 우리의 자세들이 어떠했는가는 세계 언론들이 너무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에도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나가야 한다는 우리 공화국의 입장표명에서 어느 때보다 결사항전을 준비해 왔던 것입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이 무엇때문에 비롯되었으며 이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 확고부동하였다는 것은 앞전에 이야기 사람들이 이미 지적했듯이 사태의 주범은 미제입니다. 그리고 이에 추종하였던 일부 세력들입니다. 동안 수많은 나라들 사이에 반미대결전도 없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대결에서 미국이 승리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공화국과의 대결이나 이번의 핵대결에서 미제가 승리했다고 생각한적은 하나도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래서 누구와의 대결에서도 패하지 않았기 때문에 백전백승이라고 자부해 왔습니다. 프에블로 사건, 121정찰기 사건, 판문점 도끼사건 조미대결전에서 우리가 미제로부터 사죄문을 받아내면서 승리해 것은 비결이 다른게 아닙니다. 우리의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장 자랑하고 자부하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이번의 조미대결전도 아직 끝나지는 않았지만  남조선에서 미제가 주동한 치열한 군사훈련을 통하여  미제와 추종세력들이 우리와 대결하며 위협하고 협박하려고 하였지만 훈련기간 60일을 총화(평가라는 뜻으로 생각됨) 보아도 우리는 승리한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인민 전체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미제와 추종세력 몇나라들을 제외하고 세계나라들의 반응들도 우리의 생각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미제는 아마도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국정운영에서 자리를 잡기 전에 흔들어 놓으며 붕괴시키려고 착각했던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 뜻대로 안된다고 판단했는지 꼬리를 내리며 미제가 먼저 대화를 제기했습니다. 물론 대화제의의 진정성은 전혀 없는 것이었습니만 일단 정세의 온도는 낮추자는 목적으로 판단됩니다. 이른바플레이 작전을 취소하면서 미트멘이다 뭐다 한다고 큰소리쳐놓고 슬그머니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우리 공화국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명령만 떨어지면 단숨에 때려 부실 결사의 각오였고, 지금도 그런 각오로 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는 아주 명철하게도 미제와 추종세력이 한치의 도발도 허락하지 말라고 명령하시었습니다.
주한미사령관이 가장 고달픈 분초가 것이라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것없이 선군정치가 평화를 보장하고 핵보유가 우리민족의 운명과 주권을 지킬 있다고 또다시  확신하며  핵보유는 어떤것의 거래물이 없다 미국과 추종세력을 향해 확고부동한 입장을 갖게 되었습니다. 결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3월전원회의를 통하여 핵보유국의 입장과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도들까지 포함하여 완전 법화시켜 세계에 공표했습니다.
 
이번 대결에 대한 조미대결전의 위대한 승리를 통하여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이 연세도 젊으셨지만 누구도 도달할 없는 슬기와 겸손, 지혜를 겸비한 위인이라는 사실들이 세계만방에 과시되었다는 것은 우리 공화국 인민 전체의 긍지심이며  동시에 강대국들에 의해 핍박받아 세계나라들에게 신심을 불러준 대사건이었습니다.
 로길남 선생님도 해외동포사회에서 활동하시는 언론인이지만 어떤 나라가 미국을 향해 핵대결을 불사하겠다며 핵선제공격 발언까지 하면서 서울불바다가 아니라 워싱턴 디씨 불바다로 맞선 나라가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질문에 대한 마지막 하고 싶은 것은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언론들이 너무나 한심합니다. 특히 남조선 언론들이 제쳐대는 보도는 그것들이 보도가 아니라 정신나간 사람들의 쓰레기 같은 소리들입니다. 그리고 우리 공화국 전체인민들이 생명처럼 받들며 모시는 최고 존엄에 대해 모독적으로  발언한 남조선 괴뢰놈들과  보수언론들에게 대해서는 참을 없는 분노를 아직도 삭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제나 남조선, 일본 소수 언론들은 우리 공화국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다음에는 두번째 언론문제에 관한 질문에 대한 김성혜 부장의 답변부분을 소개)
 (민족통신: 201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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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족통신 특파원 노길남 박사와 북녘의 통일문제 전문가들과 언론인 7명이 지난 4월하순 특별좌담회 진행. 
 
(평양-26신)방북취재 이모저모 사진들(4)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16 

(평양-25신)방북취재 이모저모 사진들(3)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10 

(평양-24신)방북취재 이모저모 사진들(2)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11 

(평양-23신)방북취재 이모저모 사진들(1)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05 

(평양-22신-특별좌담회)남북 진로와 전망을 말한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policy&wr_id=6610 

(평양-21신-중)“남녘 보수언론문제 심각”-특별좌담회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33 

(평양-20신) 북미긴장 정세진단-특별좌담회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32 

 (평양-19신)젊은층 독서열풍이 눈에 띈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social&wr_id=5828 

(평양-18신)대동강변서 만난 리석순 할머니(84)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35 

(평양-17신)초현대 놀이배 식당 등 관광객 증가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24 

(평양-16신)병원은 ‘사랑의 교향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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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5신) 백화점들, 해외동포와 외국인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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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14신)언론출판계 김인옥박사 특별대담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394 

(평양-13신)제123차 노동절 휴일 북녘동포들 휴식즐겨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393 

(평양-12신) 조국통일연구원 림용철 부원장과의 대담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26 

(평양-11신)비전향장기수: 박완규,손성모 선생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30 

(평양-10신)북 기독교인들이 외치는 소리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28 

[평양취재:1신~9신 종합]북미대결전 시기 현지소식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tongil&wr_id=4417
minjok 13-06-01 01:13
*방북 마지막 글: [초점]'조선은 지구의 중심이다’ 

http://www.minjok.com/bbs/board.php?bo_table=editorial&wr_id=622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6-15 05:59:30 정치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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