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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3]《말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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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6-06 04:57 조회2,71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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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동포 김칠성(러시아 이름: 김펠릭스) 박사(외과의사)는 최근의 조국반도 정세와 관련하여 마음속에 둬 왔던 생각들을 정리하여 북부조국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에 특별기고했다. 이 글을 연재로 게재한 순서대로  원문내용을  그대로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주장-3]《말하지 않을수 없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부위원장이며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이며 조선의 평화통일촉진 로씨야지역사회단체 《범민련》 위원장인 재로동포 김칠성이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글을 발표하였다.
김칠성동포의 글을 련재로 소개한다.
 
오끼나와에서 미군의 주둔기한조약이 완료되였던 2010년 3월 26일 조선서해에서 남조선군의 《천안》호가 침몰되는 사건이 터졌다.
 
당시 남조선국방장관 김태영은 폭발원인이 70년대에 남조선군이 부설하였던 기뢰에 의한것이라는 가설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러한 가설은 서울과 미국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세계언론계에서는 《천안》호가 북조선의 소형잠수함에서 발사한 어뢰에 의해 침몰되였다는 설이 나돌기 시작하였다. 이것을 가지고 《북의 위협》설과 조선에 대한 제재강화를 력설하기 시작하였고 미국의 어용집행자로 전락된 유엔안보리사회에서 취급되였다.
 
생각해보라. 이 사건에서 46명의 애꿎은 청년들이 죽었는데 그속에 장교는 한명도 없다. 우연한 사고인가, 아니면 장교들은 어디서 폭발이 일어날것이라는것을 미리 알고있었단 말인가.
 
바로 같은 시기에 일본의 오끼나와주지사는 《북조선의 위협》을 구실로 오끼나와에 핵무기를 보유하고있는 미군기지사용기한을 연장하는 조약에 수표하였다. 이것으로 하여 당시 일본수상 유끼오 하또야마는 자기의 유권자들과 국회앞에 오끼나와미군기지철수공약을 지키지 못한데 대해 사죄하고 사퇴하였다. 더욱 흥미있는것은 여러 나라의 중립적립장을 가진 전문가들이 《천안》호사건증거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개입되였다는 그 어떤 《흔적》도 찾지 못했다는것이다.
 
세계지도를 펼쳐들고 미군기지가 있는 나라들을 주시해볼 필요가 있다. 일본, 남조선,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등등...
 
그러면 어떤 그림이 얻어지는가. 일명 《로씨야의 곰》이라고 불리우는 로씨야에 대한 장기적인 포위환계획에 대한 그림이 나온다. 미국과 나토의 동쪽에로의 진출, 《미싸일방위체계》전개가 로씨야련방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는다는 말은 그 어떤 비판의 대상으로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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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나의 고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평화적인 2개의 인공지구위성을 우주궤도에 진입시킴으로써 당당한 우주강국이 되였다. 이 사변들은 조선의 높은 과학기술잠재력과 우주과학기술수준을 증명해주고있다.
 
그러나 미국에게 있어서 이것은 또 하나의 광기적인 《북조선의 위협》설의 구실로 되였다. 미국은 또다시 유엔안보리사회를 사촉하여 《안정의 파괴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제재확대결의》라는것을 채택하였다. 자기의 우주과학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합법적권리를 침해하는 미국의 강권에 대한 대응조치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여러 나라들에 사전통보를 하고 제3차 지하핵시험을 단행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자기의 성명에서 현 사태의 원인은 미국에 있다고 천명하였다. 성명은 60여년의 유엔력사에서 세계적으로 2 000여차례의 핵시험이 진행되였고 9 000여개의 위성이 발사되였지만 그 어느 나라의 위성발사나 핵시험을 금지시킨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는 없었다,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더 많은 핵시험을 하고 위성을 쏘아올린 나라인 미국이 유엔안보리사회의 《결의안》을 조작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시험과 위성발사를 금지시키려고 하는것은 명백히 조선인민의 권리에 대한 유린행위이며 이중기준정책의 극치이다, 만일 유엔안보리가 조금이라도 공정성을 가지고있다면 국제공동체의 안전에 위협으로 되는 미국의 핵선제공격정책부터 규탄해야 할것이라고 언급하였다.
 
미국은 2013년 3월 25일과 28일 《B-52》전략폭격기, 《B-2A》스텔스전략폭격기편대 등을 남조선에로 이동시켜 북조선의 전략적목표들에 대한 강도높은 폭격훈련을 감행하였다.
 
그렇다면 북조선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자기들을 실질적으로 타격할 때까지 가만히 앉아 기다려야 하는가, 아니면 이에 대처할 준비를 해야 하는가?
 
그러는 사이에 미국은 또다시 유엔안보리사회를 동원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계를 《위협》한다고 하면서 얼래스커와 캘리포니아, 일본에 《미싸일방어체계》를 전개하였다. 속담에 《남을 탓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보라.》는 말이 있다. 그들이 무서워한다고? 누가 그것을 믿겠는가?
 
세계지도를 다시 펼쳐보라! 조선이 미국에 비해 땅덩어리가 얼마나 되는가. 그리고 미국의 군사력과 조선의 군사력을 대비해보라. 명백하지 않는가.
 
로씨야대통령이 말한것처럼 만일 로씨야가 깔리닌그라드에 자기의 《이스깐데르》미싸일체계를 전개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미국과 나토가 이것을 보고 가만있겠는가? 천만에 그것이 어떤것인지 알게 될것이다.
 
세계적으로 미국이 감행하고있는 온갖 전횡과 악행에 대해서 말하자면 끝이 없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것은 이 모든것에 대해 눈을 뜨고 세계사회계에서 공개적으로 론의해야 한다는것이다. 절대로 잊지 말고 항상 반복하시라.
 
《인류여, 각성하라! 부정의가 선의를 압도하지 못하게 하라! 파시즘을 저지시키자!》
 
(모스코바 거주 동포의사)
 출처: 우리민족끼리
 
 
 러시아 동포 김칠성(러시아 이름: 김펠릭스) 박사(외과의사)는 최근의 조국반도 정세와 관련하여 마음속에 둬 왔던 생각들을 정리하여 북부조국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에 특별기고했다. 이 글을 연재로 게재한 내용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주장-2]《말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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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해 6.15유럽지역위원회(이지숙 상임대표)가 독일서 주최한  6.15행사에 김칠성 러시아동포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3명과 미국의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맨 왼쪽)와 손세영 편집위원 등이 초청되었다.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부위원장이며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이며 조선의 평화통일촉진 로씨야지역사회단체 《범민련》 위원장인 재로동포 김칠성이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글을 발표하였다.
김칠성동포의 글을 련재로 소개한다.
 
글은 2013년은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된지 60돐이 되는 해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차에 걸쳐 이 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고 제안하고있으나 미국이 외면하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것은 지난 60년간 오늘까지 미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전쟁상태에 있다는것을 의미하고있다. 그러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이러한 평화제안들에 대하여 세계언론은 언제 한번 언급하려고 하여본적이 없다. 오히려 군사연습기간 분계선에서 감행되고있는 미국의 도발행위에 대처하여 조선이 자기의 령토주권을 지키기 위한 자위적조치로 대응하는데 대하여 이중기준을 적용하면서 조선이 침략행위를 한다는 무근거한 비난을 하고있다. 지난 수십년간 미국은 조선반도를 저들의 군사적발판기지로 만들려는 지정학적야망을 포기해본적이 없다. 남조선과 함께 벌리는 년례적인 군사훈련이 이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그들은 훈련의 목적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선제타격을 가하기 위한데 있다는것을 숨기지 않고있다. 더우기 지금도 미국은 남조선군대의 통수권을 장악하고 남조선에 많은 병력을 배치하고있으며 1 000여기가 넘는 미국의 핵무기가 항시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하고있다. 2013년 2월 16일 미국의 스티븐 호반스는 《북조선에 왜 핵무기가 필요한가》라는 글을 발표하여 최근에 비밀해제된 자료들을 공개하였다. 이 자료들은 미행정부가 여러차례 조선에 핵무기사용을 시도하였다는것을 증명해주고있다.
 
그는 또한 미국공식인물들의 성명자료들에 기초하여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실태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에 대하여 보기로 하자.
 
1. 미국은 이미 1950년도에 조선반도에 핵무기를 반입하였다.
2. 조선전쟁당시 미국대통령 투르맨은 조선에서 원자탄사용이 적극적인 토의단계에 있으며 미공군은 평양에 대한 원자탄투하훈련을 진행한 상태에 있다고 떠벌이였으며 미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선반도 북부지역에 30~50개의 원자탄을 투하할 계획을 작성해놓았었다.
3. 1960년대 말경에 핵무기를 탑재한 미군비행기들이 북조선을 타격하기 위해 15분만에 출격할수 있는 준비대기상태에 들어간적이 있었다.
4. 1975년당시 미국방장관 슐레징거는 남조선에 핵무기를 배비했다는것을 처음으로 인정하였다. 그는 북조선에 대고 《(미국)반응을 떠보려드는것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라는 경고식의 발언을 하였다.
5. 1993년 2월 미전략사령관 리 버틀러는 이전 쏘련을 겨낭하였던 수소탄이 북조선을 (그리고 다른 대상들) 겨냥하게 된다고 떠벌이였다. 그로부터 한달후 북조선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였다.
6. 1993년 6월 22일당시 미국대통령 클린톤은 만일 북조선이 핵무기를 개발사용하는 경우 《우리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책을 강구하게 될것이다. 이것은 이 나라가 우리가 알고있는 형태에서 종말을 고한다는것을 의미한다.》고 줴쳤다.
7. 1995년당시 미합동참모본부 의장이였으며 후날 미국무장관으로 된 콜린 포웰은 미국이 북조선을 《숯덩어리》로 만들수 있는 수단이 있다고 위협하였다.
8. 북조선의 첫 핵시험이후 2006년 10월 9일당시 미국무장관 라이스는 북조선에 《미국은 모든 상항에 대처, 억제하고 일본에 대한 안보공약을 리행할수 있는 의지와 가능성을 가지고있다.》고 상기시켰다.
9. 2010년 4월 미국방장관 레온 파네타는 《모든 선택안이 검토중에 있다.》고 하면서 북조선에 대한 미국의 핵타격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10. 2013년 2월 13일 파네타는 북조선을 《미국과 지역 및 세계의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묘사하면서 《오판하지 말라. 미군은 남조선과 지역의 동맹국들의 안전보장의무를 리행하기 위한 필요한 모든 대책을 강구할것이다.》라고 하였다.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의 탈퇴를 선언하면서 국제공동체에 상기의 조치를 취하지 않을수밖에 없게 된 동기에 대하여 공식통보하였다.
 
바로 이때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핵무기와 우주기술발전을 금지하는 그 어떤 국제적의무도 지니지 않게 되였다.
 
국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06년에 핵보유국으로 되였다는것을 세계에 선언하였다.
 
세계사회주의체계가 붕괴된지 지난 20여년간 미국은 이중기준을 적용하면서 전세계앞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핵전쟁의 《도발자》로, 국제테로를 지원하는 《불량국가》로 묘사하고있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 미국은 계속 다른 나라들을 반대하는 전쟁을 일으켰다. 미국이 심각한 패배를 당한 윁남전쟁을 대표적실례로 들수 있다. 아프가니스탄, 유고슬라비아, 이라크를 반대하는 전쟁은 미국이야말로 국제테로국가이며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기의 패권주의야망을 강요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이라크에서 미국은 싸담 후쎄인이 핵무기와 화학무기를 가지고있다고 요란하게 떠들면서 세계를 우롱하며 주권국가에 대한 침공을 감행하였다. 그러나 력사는 이라크에 그 어떤 핵무기나 화학무기의 흔적도 없었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미국의 어용도구로 전락된 국제재판소는 싸담 후쎄인을 그에 대한 암살미수가 있은 마을의 123명의 주민들을 학살하였다는 죄명으로 기소하였다. 사실 후쎄인은 주민들을 처벌하라고 했지 처형하라고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각본에 따라 국제재판소는 한개 주권국가의 대통령에게 수치스러운 교수형을 언도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1980년에 남조선의 3번째로 큰 도시인 광주시에서 전두환《정권》과 미국을 반대하는 시민봉기가 있었는데 남조선미국련합군은 봉기를 잔인하게 진압하였다. 봉기자들을 진압하기 위한 작전계획을 당시 남조선미국련합군 사령관이였던 윅컴이 직접 작성하고 지휘하였다. 당시 2 569명이 희생되고 수만명이 부상당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 살륙만행에 대하여 그 누구도 재판을 받은적이 없으며 누구도 미국에 책임을 묻지 않았다. 아마도 이 사실을 국제재판소가 교묘하게 은페시킨것 같다.(계속)
 
(모스코바 거주 동포의사)
 
출처: 우리민족끼리
 
 러시아 동포 김칠성(러시아 이름: 김펠릭스) 박사(외과의사)는 최근의 조국반도 정세와 관련하여 마음속에 둬 왔던 생각들을 정리하여 북부조국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에 특별기고했다. 이 글을 연재로 게재한 내용을 원문 그대로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주장-1]《말하지 않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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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숙 6.15유럽지역위원회 상임대표가 지난해 독일서 개최한 6.15공동선언 12주년 유럽지역 행사에 러시아동포들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부위원장이며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이며 조선의 평화통일촉진 로씨야지역사회단체 《범민련》위원장인 재로동포 김칠성이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글을 발표하였다. 김칠성동포의 글을 련재로 소개한다. 

필자는 글에서 먼저 작가도 기자도 아닌 평범한 외과의사에 불과한 자기가 무엇때문에 펜을 들지 않으면 안되였는가에 대해 자문하고 그 리유로 최근 고국을 둘러싸고 벌어지고있는 사변들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나는 로씨야공민이며 4세대 조선사람이다. 이전 쏘련에서 태여나 성장하여 교육을 받았다. 고대로마제국시기의 철학가들이 주장하기를 《인간이 참된 행복을 누리자면 정신물질적재부와 함께 떳떳이 자랑할수 있는 자기의 영광스러운 조국이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들의 주장에도 일리는 있다. 그것은 당시 로마인들이 언제 어디에 가든 《나를 건드리지 말라, 나는 로마시민이다.》라고 소리칠수 있었기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의 자부심은 남의 나라들을 정복하거나 타민족을 노예로 만든 대가로 얻어진것이다. 

오늘날 국제사회에서 미국을 괴수로 하는 세계제국주의는 남의 의사에는 아랑곳없이 국제적인 협약들을 마구 위반하거나 이중기준정책을 도용하면서 세계제패를 실현하여 모든 나라들에 저들의 생활방식을 강요하려고 하고있다. 그들은 아마도 지난 제2차 세계대전시기 파시스트들이 세계제패를 추구하였으며 그것이 어떤 후과를 초래하였는가 하는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있는것 같다. 

게스타포의 감방에서 희생된 체스꼬인민의 위대한 아들이며 반파쑈투사이며 국제주의전사였던 율리우스 푸찌크는 처형을 앞두고도 자신의 죽음보다도 인류에 대하여 생각하였다. 《올가미와의 회견기》(후에《죽음을 앞둔 이야기》로 발행)라는 자기의 저서에서 그는 《사람들이여, 각성하라! 파시즘이 되풀이되는것을 절대로 허용해서는 안된다!》라고 썼다. 그의 이 당부는 오늘에 와서도 절박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그것은 일개 국가 혹은 여러 국가들의 련합에 의한 세계제패는 파시즘의 부활과도 같다고 말할수 있기때문이다. 

벌써 수십년전부터 나의 고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민족말살정책이 계속되고있다. 미군은 1945년 9월 8일 총한방 쏘지 않고 조선땅에 상륙하였다. 당시 상황은 쏘련군대가 조선반도에서 이미 일본군대를 완전히 괴멸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무조건 항복서에 도장을 찍지 않으면 안되게 만들어놓은 상태이다. 

로씨야과학원 및 자연과학원 원사 교수이며 로씨야외무성산하 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 총장인 아, 웨, 또르꾸노브는 미군정은 명령에 불복하거나 정치적반항행위에 가담하는 조선인들을 엄벌에 처한다는 포고를 공포하는것으로서 남조선에서의 가혹한 군정정치를 실시하였다고 말하였다. 이와 함께 미군정은 남조선에서의 모든 권력을 자기 수중에 집중시킨다고 공포하였다. 이렇게 미국은 동북아시아에 대한 저들의 탐욕적인 지정학적야망으로부터 출발하여 오랜 기간 남조선에서 저들의 군사적강점체제를 유지하려 하였으며 해방된 조선인민이 참된 독립을 이룩하지 못하게 하였다. 

쏘련군은 1948년 조선반도로부터 철수하였지만 미국은 자기 군대를 그대로 남조선에 남겨둔채 오히려 전조선적인 독립을 주장하는 남조선애국자들의 투쟁을 가혹하게 탄압하면서 이른바《민주주의》질서와 법들을 고착시키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는 한편 남조선에 있던 친일분자들과 그들의 기업들에는 그 어떤 형벌도 가하지 않았다. 

1950년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은 저들의 지정학적야망으로부터 남조선을 잃지 않으려고 쏘련대표가 참석하지 않은 기회를 리용하여 유엔안보리사회에 강압적인 영향력를 행사하여 조선에 16개나라 련합군을 파견할데 대한 《유엔결의 84호》를 조작하였다. 이 전쟁은 전체 조선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을 가져다주었다. 미국전문가들의 주장에 의하면 미국이 전쟁기간 조선땅에 퍼부은 폭탄량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도이췰란드와 일본에 투하하였던 폭탄량과 맞먹는다고 하였다. 영국해군원정대의 기함이였던 순양함 《벨파스트》호는 6인치포탄 8천발을 발사하였는데 그것은 제2차세계대전시기 그들이  쏘았던  포탄수보다도 3. 5배나 더 많은것이였다. 당시 《유엔군》사령관이였던 맥아더는 백악관에 조선과 중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예견한 결정적인 행동계획까지 제출한바 있다. 미국대통령 트루맨의 지시에 따라 미공군은 1951년 10월에 《허드슨 하버》라는 극비 군사훈련을 실시하였는데 그 목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핵타격을 가하기 위한것이였다. 오늘에 와서 미국이 조선전쟁에서 추구하였던 또 다른 하나의 목적이 있었다는것은 이미 비밀이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당시 쏘련의 항공장벽을 뚫고 핵타격을 가할수 있겠는가를 타진해보자는데 있었다. 당시 그들에게는 근 70발의 핵폭탄이 준비되여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오늘까지도 이러한 진실을 국제사회앞에 숨기려고 하고있다.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조선정전협정이 체결되였다. 

결국 조선반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남조선이 존재하게 되였으며 조선민족은 둘로 갈라지게 되였다.(계속) 

(모스코바 거주 동포의사)
출처: 우리민족끼리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3-06-06 05:05:55 기타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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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새로운 정보들을 알게 해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것이 즉 북조선의 핵무기는 하나님이고
우리 민족의 불로장생약이며
이 지구의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한 것이 적중하여 감사합니다.,
이번 정전협정을 취소하며 강력히 대항하여 미제의 재침략을 미리 차단한
천재적인 북조선의 군사전략이 위대하여 주야로 쌍수들고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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