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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북녘은 사랑의 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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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7-05 00:00 조회4,0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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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여기 저기에는 자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자살이라는 어휘가 무슨 뜻인지 모르며 무엇 때문에 자살을 하는가라고 의문을 표하면서 어제도, 오늘도 이웃사랑하기에 여념이 없는 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있다. 그곳이 바로 우리 조국의 절반인 북부조국의 현주소이다.



나라를 위해 복무하다가 전선에서 몸을 다쳐 영예군인의 신분이 되어도 아름다운 여성들이 그의 애국적 공적에 공감하여 결혼하는 경우들이 많다. 어느 사회는 군대를 안가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인민군대에 가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곳이 북녘사회의 전통이다.




오늘도 북녘의 인터네트 언론 《우리민족끼리》가 한 영예군인의 결혼식을 28일 보도하면서 이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축하객으로 참석하여 화제를 모은 내용을 다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북녘사회를 모르는 서방사람들은 미국과 일본 보수언론들의 왜곡된 보도에 영향을 받아 북녘에 인권이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중상하고 모략한 것에 세뇌되어 북녘사회를 잘못 알고 있지만 실제로 북녘사회에는 사랑이 넘쳐 흐르는 아름다운 사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북녘의 가정도, 북녘의 직장도, 북녘의 지역사회도, 그리고 북녘 사회 전체도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전통으로 추켜들고 고난의 행군을 극복해 왔다.




그 어려운 나날들을 견디며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 첨단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해 온 그 비결과 배경은 다름 아닌 바로 "사랑"이었다.





2012년 6월28일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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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자살률이 낮은나라 북한~! 언젠가 나도 대한민국땅을 버리고 북녘땅에 거주하고 싶지만 맘대로 안되니 어찌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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