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부터 추앙 받아 온 이북 지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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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1-08-29 00:00 조회2,3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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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민족통신 노길남특파원]
[특집-4]
영도자들의 <로작전시관>과
<국제친선전람관> 방문소감
이북 지도자들은 깊은 철학과 올곧은 원칙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 중 하나로 알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이북의 지도자들은 인민들로부터 뜨거운 존경과 동지적 신뢰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제3세계로부터 높이 추앙 받는 인물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 제재정책과 군사압력정책으로 이북의 목을 죄면서 자기 우방들까지 동원하였으나 이북은 지금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신심에 차있다. 도대체 이북의 저력이 무엇이며 어떻게 지나간 험난의 역사를 헤쳐 올 수 있었을까.
필자는 그것이 무척 궁금했었다. 그러나 지난 8월13일 평양에 설치된 <로작전시관>을 참관하여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로작들의 전시물들과 <국제친선전람관>에서 1백75개국의 각계 인사들이 증정한 22만여 개의 귀중한 선물들을 접하고서 궁금증의 단서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로작이란 노동계급의 혁명이론 발전에서 커다란 이론실천적의의를 가지는 고전적 저서를 이르는 말이지만 이북에서는 김 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독창적인 주체의 철학사상, 이론, 방법 등을 집대성하여 놓은 논문과 사회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이론 실천적 문제들과 그것들을 풀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을 명백히 밝혀 놓은 저서들을 가리킨다.
김 일성 주석의 로작 전시관에는 총 3천78건의 로작들이 있었는데 이 논문들은 8.15해방전(1926.6~1945.8)의 로작으로 <조선혁명의 진로>를 포함하여 59건, 해방이후 전쟁직전(45.8~50.6)에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를 비롯하여 7백80건, 전쟁시기(50.6~53.7)에 3백23건, 사회주의 기초건설을 위한 시기(53.7~60.12)에 <청산리 정신 방법>을 포함하여 5백9건, 사회주의 전면적 건설시기(61.1 ~ 70.11)에 집체적 지도, 생산지도체계, 후방공급체계를 정리한 <대안사업체계>를 포함하여 3백18건, 사회주의 발전시기(70.11 ~ 80.10)에 5백33건과 그 이후 서거당시까지 무려 3천78건의 로작들이 발표되었다.
김 정일 국방위원장의 로작전시관에는 크게 4개의 시기에 발표한 로작들을 전시해 놓았다. (1)조선 혁명을 책임진 주인으로 준비하기 위한 로작들(1960.9 ~ 1964.3)을 비롯하여 (2)위대한 주석의 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영화예술 연구와 가극창작 공연지침들(64.4 ~ 74.1), (3)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로작들로서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실천하기 위한 내용과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으로 신념화, 양심화, 도덕화, 생활화에 대한 정책적 기조가 담겨 있다. <80년대의 김혁, 차광수가 되자>라는 구호가 벽에 붙여 있다. (4) 위대한 주석의 유훈관철을 위한 로작들로 주로 1994년 7월이후 로작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여기에는 강계정신, 령도자결사옹위, 자력갱생 등의 주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특히 김 정일 국방위원장의 로작들 가운데에는 <조국통일 3대원칙을 관철하기 위하여 견결히 투쟁하자(1972.7.14)>를 포함하여 <주체사상에 대하여(1982.3.31 발표)>,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1986.7.15 발표),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자(1989.12.28 발표)>, <다부작 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창작성과에 토대하여 문학예술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자(92.5.23 발표)>, <사회주의는 과학이다(94.11.1 발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하여(97.6.19 발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 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97.8.4 발표) 등이 눈길을 끌었다.
주체사상 로작들은 세계 1백9개 나라에 64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보급되었으며 그 부수만도 무려 2천4백63만 7천5백10부를 기록했다. 이중 아시아에만 29개 나라가 포함된다.
이북 지도자들의 철학과 정책운영 방침들도 돋보였지만 묘향산을 방문하며 들린 <국제친선전람관>에 반영된 세계문화유산들과 이것들을 지구촌 지도자들이 이북의 영도자들에게 정성스런 마음을 담아 선물들로 증정하였다는 사실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등소평, 강택민, 주은래 등 중국수반들의 선물들을 포함하여 지미 카터 미국 전대통령 부부, 세계종교지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선물 등 세계 1백75개 나라의 지도급 인사들이 김일성 주석에게 올린 선물들만도 총 21만 4천93점이었다. 선물을 증정한 수반급 인사들의 나라수는 1백35개국이고 기타 조직들의 대표단은 1백87개에 이르렀다. 제3세계 지도자들은 김 주석을 높이 존경하는 글발을 넣어 선물하기도 했다. 선물들 가운데에는 2억8천만년 나무화석과 1억7천만년전 물고기 화석이 담긴 귀한 돌도 발견됐고, 김옥균이 일본에 피신하여 남기고 간 6백년전 고려청자기 선물을 도로 받치는 일본인들의 선물도 있었고, 중동, 아프리카, 남미, 유럽 등 세계 5대륙에서 가져 온 각종 희귀한 선물들이 1978년 8월20일에 개관된 석조건물 박물관 방들(길이 3백여 미터나 되는 지하전시관)에 가득히 비치되어 있다.
<김정일 전시관>도 별도로 설치되어 있었다. 이곳의 50여개 석조건물 방들에는 1백57개국의 각계인사들이 증정한 4만8천2백57점의 선물들이 비치되어 있다. 중국 강택민 주석의 컴퓨터 선물, 지난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엽총선물, 울부라이트 전 미국무장관의 은그릇과 농구공 선물 및 1백57개 나라의 인사들이 기증한 각종 선물들이 각 방마다 꽉 차 있다. 이중에는 남녘의 김대중 대통령의 선물을 포함하여 정주영, 문선명, 김우중, 삼성구룹, 엘지구룹 등의 선물들이 눈에 띄었고 동아일보 회장과 취재단, 한겨레신문 대표단 등 남녘 언론계에서 보낸 각종 선물들도 즐비했다. 고려대학 총장이 기증한 선물을 포함하여 남한의 민주노총 등 사회단체들이 증정한 선물들도 비치되어 있다.
이에대해 대영박물관의 관장은 <이곳 전시관들은 인류해방 위업의 훈장들과 같다>고 피력하는가 하면 세계관광업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 관광하여 보았지만 이런 박물관은 처음 보았다>며 놀랐다는 기록도 있다. 2년전 이곳을 방문하였던 클린턴 전 미대통령의 동생인 로저 클린턴은 <이런 전람관은 오직 이북에서만 볼 수 있다>며 감탄한 경우도 있었다. <2001 민족통일대축전> 평양행사에 참가한 해외동포들은 이 전람관들을 참관하고 나서 인류사회에 있는 진귀한 물건들이 대륙별로 진열되어 있어 진귀한 세계박물관 같다고 입을 모으면서 이 전람관들은 수천년 지나가도 보존될 수 있도록 지하박물관으로 만들어 놓아 폭격을 맞아도 끄덕 없도록 지었다며 경탄을 금치 못했다.
필자는 전람관 참관직후 인근에 위치한 보현사와 8만대장경을 보고서도 <지은지 천년이 되었고 전쟁시기에 미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던 문화재를 이렇게 잘 가꾸고 보존할 수 있단 말인가> 라고 혼자말로 읊으면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게 된다. 이 지도자들은 반세기이상 지속된 미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이북사회의 주체성을 지켜왔고 인류사회, 특히 제3세계 나라들의 자주성의 실현을 위해서도 일관성 있게 노력하면서 언제나 대중(인민)의 힘을 믿고 신뢰하며 함께 하는 정신, 다시 말하면 <빨치산 정신>으로 주체사회주의를 건설하여 왔다는 사실들을 검증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강대국으로 부터 자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고도의 첨단기술이 동원된 자위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런 점들이 이북의 영도자들이 세계로부터 추앙 받게 된 주요한 근거들로 입증되고 있다.(끝)
[2001-8-29]
*지난 글은 우측상단 특집란에서 열람하기 바랍니다.[민족통신 편집실]
[특집-1]프에블로 호 나포작전에 참가한 김중록대좌와 대담-이북은 1968년 1월23일 원산에서 나포한 미 간첩선 <프에불로 호>를 2년 전 대동강으로 옮겨 놓았다. 필자가 99년 제10차 범민족대회 평양행사를 취재하러 갔을 때 처음으로 발견했던 것이 기억난다. 이 기사는 오른쪽 특집란에 게재...
[특집-2]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뭣이 문제인가-남한당국은 방북을 승인하되 개회식과 폐회식이 열리는 <조국통일3대헌장 기념탑> 주변에는 가지 말라는 요청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가지않는다. 왜?[오른쪽 특집란 참조]
[특집-3]이북여성들은 정치의식이 대단히 높았다]-한마디로 이북여성들은 정치의식이 높았다. 우리 민족문제의 근본원인이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하여야 그 문제를 풀 수 있다는 방도들까지도 척척 설명하는 여성들..(특집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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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촌평]과 기획기사 및 [사진기사]등을 정기 부정기적으로 결합하여 사용하는 란으로 제작됩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글이나 의견들을 독자란에 올려 주시면 참고하여 촌평과 시평에 반영, 혹은 직접 독자의 글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8-29-2001)
[민족통신 편집실: e-mail: minjok@minjok.com ]
[특집-4]
영도자들의 <로작전시관>과
<국제친선전람관> 방문소감
이북 지도자들은 깊은 철학과 올곧은 원칙으로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 중 하나로 알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이북의 지도자들은 인민들로부터 뜨거운 존경과 동지적 신뢰감을 받을 뿐만 아니라 제3세계로부터 높이 추앙 받는 인물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 지난 반세기 동안 경제 제재정책과 군사압력정책으로 이북의 목을 죄면서 자기 우방들까지 동원하였으나 이북은 지금 <강성대국>을 건설하며 신심에 차있다. 도대체 이북의 저력이 무엇이며 어떻게 지나간 험난의 역사를 헤쳐 올 수 있었을까.
필자는 그것이 무척 궁금했었다. 그러나 지난 8월13일 평양에 설치된 <로작전시관>을 참관하여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로작들의 전시물들과 <국제친선전람관>에서 1백75개국의 각계 인사들이 증정한 22만여 개의 귀중한 선물들을 접하고서 궁금증의 단서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김 일성 주석의 로작 전시관에는 총 3천78건의 로작들이 있었는데 이 논문들은 8.15해방전(1926.6~1945.8)의 로작으로 <조선혁명의 진로>를 포함하여 59건, 해방이후 전쟁직전(45.8~50.6)에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국가 및 무력건설에 대하여>를 비롯하여 7백80건, 전쟁시기(50.6~53.7)에 3백23건, 사회주의 기초건설을 위한 시기(53.7~60.12)에 <청산리 정신 방법>을 포함하여 5백9건, 사회주의 전면적 건설시기(61.1 ~ 70.11)에 집체적 지도, 생산지도체계, 후방공급체계를 정리한 <대안사업체계>를 포함하여 3백18건, 사회주의 발전시기(70.11 ~ 80.10)에 5백33건과 그 이후 서거당시까지 무려 3천78건의 로작들이 발표되었다.
김 정일 국방위원장의 로작전시관에는 크게 4개의 시기에 발표한 로작들을 전시해 놓았다. (1)조선 혁명을 책임진 주인으로 준비하기 위한 로작들(1960.9 ~ 1964.3)을 비롯하여 (2)위대한 주석의 사상체계를 세우기 위한 영화예술 연구와 가극창작 공연지침들(64.4 ~ 74.1), (3)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위한 로작들로서 사상도 기술도 문화도 주체의 요구대로 실천하기 위한 내용과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으로 신념화, 양심화, 도덕화, 생활화에 대한 정책적 기조가 담겨 있다. <80년대의 김혁, 차광수가 되자>라는 구호가 벽에 붙여 있다. (4) 위대한 주석의 유훈관철을 위한 로작들로 주로 1994년 7월이후 로작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여기에는 강계정신, 령도자결사옹위, 자력갱생 등의 주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주체사상 로작들은 세계 1백9개 나라에 64개국어로 번역되어 출판보급되었으며 그 부수만도 무려 2천4백63만 7천5백10부를 기록했다. 이중 아시아에만 29개 나라가 포함된다.
이북 지도자들의 철학과 정책운영 방침들도 돋보였지만 묘향산을 방문하며 들린 <국제친선전람관>에 반영된 세계문화유산들과 이것들을 지구촌 지도자들이 이북의 영도자들에게 정성스런 마음을 담아 선물들로 증정하였다는 사실에 놀람을 금치 못했다.
등소평, 강택민, 주은래 등 중국수반들의 선물들을 포함하여 지미 카터 미국 전대통령 부부, 세계종교지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선물 등 세계 1백75개 나라의 지도급 인사들이 김일성 주석에게 올린 선물들만도 총 21만 4천93점이었다. 선물을 증정한 수반급 인사들의 나라수는 1백35개국이고 기타 조직들의 대표단은 1백87개에 이르렀다. 제3세계 지도자들은 김 주석을 높이 존경하는 글발을 넣어 선물하기도 했다. 선물들 가운데에는 2억8천만년 나무화석과 1억7천만년전 물고기 화석이 담긴 귀한 돌도 발견됐고, 김옥균이 일본에 피신하여 남기고 간 6백년전 고려청자기 선물을 도로 받치는 일본인들의 선물도 있었고, 중동, 아프리카, 남미, 유럽 등 세계 5대륙에서 가져 온 각종 희귀한 선물들이 1978년 8월20일에 개관된 석조건물 박물관 방들(길이 3백여 미터나 되는 지하전시관)에 가득히 비치되어 있다.
<김정일 전시관>도 별도로 설치되어 있었다. 이곳의 50여개 석조건물 방들에는 1백57개국의 각계인사들이 증정한 4만8천2백57점의 선물들이 비치되어 있다. 중국 강택민 주석의 컴퓨터 선물, 지난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엽총선물, 울부라이트 전 미국무장관의 은그릇과 농구공 선물 및 1백57개 나라의 인사들이 기증한 각종 선물들이 각 방마다 꽉 차 있다. 이중에는 남녘의 김대중 대통령의 선물을 포함하여 정주영, 문선명, 김우중, 삼성구룹, 엘지구룹 등의 선물들이 눈에 띄었고 동아일보 회장과 취재단, 한겨레신문 대표단 등 남녘 언론계에서 보낸 각종 선물들도 즐비했다. 고려대학 총장이 기증한 선물을 포함하여 남한의 민주노총 등 사회단체들이 증정한 선물들도 비치되어 있다.
이에대해 대영박물관의 관장은 <이곳 전시관들은 인류해방 위업의 훈장들과 같다>고 피력하는가 하면 세계관광업자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 관광하여 보았지만 이런 박물관은 처음 보았다>며 놀랐다는 기록도 있다. 2년전 이곳을 방문하였던 클린턴 전 미대통령의 동생인 로저 클린턴은 <이런 전람관은 오직 이북에서만 볼 수 있다>며 감탄한 경우도 있었다. <2001 민족통일대축전> 평양행사에 참가한 해외동포들은 이 전람관들을 참관하고 나서 인류사회에 있는 진귀한 물건들이 대륙별로 진열되어 있어 진귀한 세계박물관 같다고 입을 모으면서 이 전람관들은 수천년 지나가도 보존될 수 있도록 지하박물관으로 만들어 놓아 폭격을 맞아도 끄덕 없도록 지었다며 경탄을 금치 못했다.
필자는 전람관 참관직후 인근에 위치한 보현사와 8만대장경을 보고서도 <지은지 천년이 되었고 전쟁시기에 미군의 폭격으로 파괴되었던 문화재를 이렇게 잘 가꾸고 보존할 수 있단 말인가> 라고 혼자말로 읊으면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게 된다. 이 지도자들은 반세기이상 지속된 미국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이북사회의 주체성을 지켜왔고 인류사회, 특히 제3세계 나라들의 자주성의 실현을 위해서도 일관성 있게 노력하면서 언제나 대중(인민)의 힘을 믿고 신뢰하며 함께 하는 정신, 다시 말하면 <빨치산 정신>으로 주체사회주의를 건설하여 왔다는 사실들을 검증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강대국으로 부터 자주권을 보호하기 위해 고도의 첨단기술이 동원된 자위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바로 이런 점들이 이북의 영도자들이 세계로부터 추앙 받게 된 주요한 근거들로 입증되고 있다.(끝)
[200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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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 편집실: e-mail: minjok@minjok.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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