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외세자주화는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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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1-01-15 00:00 조회2,4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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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자주화는 역시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이다. 노근리양민학살을 비롯하여 수백만명의 무고한 남북 동포들을 학살해 놓고 명명백백한 사건으로 만천하에 드러난 노근리 희생자들을 놓고 사과도 아니고 유감?이라고 하면서 위령탑과 장학금?운운하는 미당국자들을 보면서 새롭게 느끼는 심정. 미군당국의 이같은 태도를 보면서 한편으로 이남 정치인들의 반응을 볼때 피가 꺼꾸로 솟는 분노를 느낀다는 애국적 해외동포들의 반응... 역시 <한총련>의 반미구국투쟁이 이 시대의 애국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일깨워 준다는 소리. 자기 나라의 잇속을 챙기러 온 외국의 군대(미군)에게 임대료 한푼 안받고 거기다가 국민세금으로 외국군에 지원까지 해 준다니 이거 도대체 상식있는 나랍니까? 아니 여기다가 전시 군작전지휘권까지 미군에게 주고도 O을 생각들 않고 국회마당에서 치고받고 쌈들만 하니 어디 나라가 제대로 가고 있는 겁니까? [용]
천인공노할 미군의 양민학살의 진실이...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쏴라> 미군들이 우리 강토에 들어와 그 지휘관이 명령한 말이다.1950년 9월 유엔군 사령관 맥아더는 인천에 상륙한 미군에게 <서울을 탈취하라. 그곳에는 아가씨도, 부인도 있다. 3일 동안 서울은 제군의 것으로 될 것이다. 제군은 서울의 아가씨와 부인을 내키는 대로 손에 넣으며, 제군은 그곳에서 눈에 띄는 어떤 것이라도 소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했다.이러한 명령으로 단 1년 동안에 200만 명 가까이 학살.당시 <합동통신> 1951년 9월 15일자에 따르면 전쟁이 시작되면서부터 1951년 여름까지만도 학살된 남한 민간인만도 100만 명이 넘었다는 것. 그후 각지역에서 우리 남북형제들이 무고하게 학살된 숫자가 엄청났었다는 것은 세계가 증명하는 사실인데 <유감>이란 말로 얼렁뚱땅 하려다 틀켜버린 클린턴. 우리 민중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쯤은 알면서도 능청.천만에 말씀일 것이다.(윤)
미국의 본성을 뼈저리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면..
◎...이른바 한미공동발표라고 하면서 한미관계당국자들이 황당한 소리만 하자 <노근리 미군 양민학살사건 대책위>는 12일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근리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보상을 위해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미국 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 다각적인 법적 대응을 추진할 방침을 밝혔는데...이 희생자들이야 말로 미국당국자들이 어떤 종자들인가를 뼈져리게 느꼈을 것으로 진단. 일부 간부들은 혹시나 하고 미국에도 다녀갔는데 겉과 속이 천양지차라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노근리 희생자들의 한을 풀려면 민족민주진영세력과 손잡고 함께 투쟁하는 길밖에 다른 길은 없는 것 같소이다.(성)
식민지 군관계자들...하는 일마다 미국 심부름...
◎...자기 나라 군통수권 없는 나라가 지구상에 대한민국이 유일한 나라라면 한국군 관계자가 한미조사단을 꾸려 공동발표를 해 보았자 그 내용이 뻔하다는게 노근리 발표에서도 증명. 주권없는 나라가 무슨 발언권이 있겠는가. 제발 전시군작통권을 돌려받아 상식수준만이라도 갖춰야지 도대체 나라꼴이 이게 우엇이요?!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려고 하면 당연지사 미국당국으로 부터 우리의 당연한 주권을 돌려 받아야지 않겠소. 국회의원 나리님들 안기부 검은 돈으로 정치바닥에 죽치고 앉아 목에 힘주는 일 이제 그만하고 국민들 위해 봉사하는 국회의원으로 돌아가실때가 되지 않았소.(소)
부시취임식 참석권 얻으려고 여야의원들 아우성?!
◎..부시취임식 참석 초청장을 웃돈까지 준다며 구해달라는 의원들의 청탁이 쇄도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기관이 있어 희극. 한 국회 관계자는 <일부 팀은 2000달러씩 내고 초청장을 구입한 것으로 안다>며 <가짜표에 암표까지 나도는 것 같다>고 전갈. 식민지 나라 상전에 꼬리치는 의원들은 많은데 제 국민들이 목숨건 단식농성으로 10여일 노상단식하며 국보법등을 요구해도 관심없는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뭐라고 묘사하면 좋을꼬? 30명쯤 가는 모양인데 가거들랑 <노근리양민학살 공동발표 해도 너무했다>고 한마디 하는 의원들은 몇이나 될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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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촌평]과 [만평]을 정기 부정기적으로 결합하여 사용하는 란으로 제작됩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글이나 의견들을 독자란에 올려 주시면 참고하여 촌평과 만평을 저희 편집실에서 관심갖도록 꾸며 보겠습니다.(1-12-2001)
[민족통신 편집실: e-mail: minjok@minjok.com]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든 쏴라> 미군들이 우리 강토에 들어와 그 지휘관이 명령한 말이다.1950년 9월 유엔군 사령관 맥아더는 인천에 상륙한 미군에게 <서울을 탈취하라. 그곳에는 아가씨도, 부인도 있다. 3일 동안 서울은 제군의 것으로 될 것이다. 제군은 서울의 아가씨와 부인을 내키는 대로 손에 넣으며, 제군은 그곳에서 눈에 띄는 어떤 것이라도 소유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했다.이러한 명령으로 단 1년 동안에 200만 명 가까이 학살.당시 <합동통신> 1951년 9월 15일자에 따르면 전쟁이 시작되면서부터 1951년 여름까지만도 학살된 남한 민간인만도 100만 명이 넘었다는 것. 그후 각지역에서 우리 남북형제들이 무고하게 학살된 숫자가 엄청났었다는 것은 세계가 증명하는 사실인데 <유감>이란 말로 얼렁뚱땅 하려다 틀켜버린 클린턴. 우리 민중은 절대로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쯤은 알면서도 능청.천만에 말씀일 것이다.(윤)
◎...이른바 한미공동발표라고 하면서 한미관계당국자들이 황당한 소리만 하자 <노근리 미군 양민학살사건 대책위>는 12일 서울 종로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근리 사건의 진상규명과 피해자 보상을 위해 국제사법재판소 제소, 미국 정부 상대 손해배상 청구소송 등 다각적인 법적 대응을 추진할 방침을 밝혔는데...이 희생자들이야 말로 미국당국자들이 어떤 종자들인가를 뼈져리게 느꼈을 것으로 진단. 일부 간부들은 혹시나 하고 미국에도 다녀갔는데 겉과 속이 천양지차라는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노근리 희생자들의 한을 풀려면 민족민주진영세력과 손잡고 함께 투쟁하는 길밖에 다른 길은 없는 것 같소이다.(성)
◎...자기 나라 군통수권 없는 나라가 지구상에 대한민국이 유일한 나라라면 한국군 관계자가 한미조사단을 꾸려 공동발표를 해 보았자 그 내용이 뻔하다는게 노근리 발표에서도 증명. 주권없는 나라가 무슨 발언권이 있겠는가. 제발 전시군작통권을 돌려받아 상식수준만이라도 갖춰야지 도대체 나라꼴이 이게 우엇이요?! 6.15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려고 하면 당연지사 미국당국으로 부터 우리의 당연한 주권을 돌려 받아야지 않겠소. 국회의원 나리님들 안기부 검은 돈으로 정치바닥에 죽치고 앉아 목에 힘주는 일 이제 그만하고 국민들 위해 봉사하는 국회의원으로 돌아가실때가 되지 않았소.(소)
◎..부시취임식 참석 초청장을 웃돈까지 준다며 구해달라는 의원들의 청탁이 쇄도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기관이 있어 희극. 한 국회 관계자는 <일부 팀은 2000달러씩 내고 초청장을 구입한 것으로 안다>며 <가짜표에 암표까지 나도는 것 같다>고 전갈. 식민지 나라 상전에 꼬리치는 의원들은 많은데 제 국민들이 목숨건 단식농성으로 10여일 노상단식하며 국보법등을 요구해도 관심없는 국회의원들의 행태를 뭐라고 묘사하면 좋을꼬? 30명쯤 가는 모양인데 가거들랑 <노근리양민학살 공동발표 해도 너무했다>고 한마디 하는 의원들은 몇이나 될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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