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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민족단합으로 통일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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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7-11-15 00:00 조회1,5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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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최고지도자들이 지난 7년 동안에 두 차례나 정상회담을 갖고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루자고 다짐하고 각종 회담들과 교류 사업들을 실천해 왔다. 지금 이 순간에도 남북 총리일행들은 서울에서 14일부터 16일까지 역사적인 수뇌상봉회담에서 채택된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이행하기 위한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서울에서 남북총리회담을 진행하고 있다.



북측 김영일 총리는 첫날 회의 발언을 통해 “아무리 훌륭한 합의를 이룩하였다고 하더라도 실천하지 않으면 빈종이장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양측 합의에 대한 실천을 강조했다. 북측 총리가 이렇게 실천을 힘주어 말하는 데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과거 남북 사이에는 여러 차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고 합의서도 천명한바 있었으나 남측 당국은 그것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외세에 휘둘려 남북공동성명이나 합의서를 휴지조각으로 만든 예들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남북문제가 남북 자체의 의지로 결정되었다면 남측도 과거처럼 양측 합의를 뒤 집어 엎지는 않았을 것이다. 남측이 남북합의를 빈종이장으로 만들었던 것은 언제나 미국당국의 간섭과 방해가 주요인으로 나타났다. 6.15남북공동선언이 제대로 실천되지 못하고 방해를 받아 왔던 것도 다름 아니라 미국 당국자들의 집요한 간섭정책 때문이었다. 그리고 제2차남북정상회담의 10.4선언이 제대로 실천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도 역시 남측 당국이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극복하느냐 못하냐에 달려있다.



다시 말하면 남북관계에서 남측 당국이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해 실천 하는가 아닌가에 달려있다. 남측 당국이 민족단합을 실천할 수 있다면 6.15선언은 물론 10.4선언도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고, 평화통일도 어렵지 않게 성취할 수 있다. 왜냐하면 문제는 언제나 남측 당국의 대미의존 자세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남북총리회담을 비롯하여 장관급 회담, 군장성급 회담, 경제각료회담 등 각종 남북회담들이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입각하여 민족단합으로 나가면 남북의 평화통일은 반드시 이룩될 것이다. 그렇지 않고 남측이 민족공조 대신에 한미공조 자세로 나간다면 우리 민족의 통일은 요원할 것이다. 하여 우리 해 내외 동포들은 무엇보다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반드시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뤄내야 한다. 이것만이 우리 민족이 21세기에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2007년 11월15일


민족통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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