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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민족공조만이 살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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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7-10-10 00:00 조회1,5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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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내외 동포들은 성공적인 제2차남북정상(북남수뇌)회담을 열렬히 환영하고 있다. 이번 회담은 또 6.15공동선언을 고수하고 구현하는 것을 기본으로 법률 제도적 정비, 서해평화수역 전환논의를 위해 11월 평양에서 남북국방장관급 회담, 3~4자정상들 종전선언 추진, 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 설치를 위해 해주항, 한강하구 공동이용과 평화경제특구 추진, 백두산-서울 직항로 개설과 2008베이징 올림픽 남북응원단 경의선 열차 이용합의, 이산가족 상봉 상시적으로 진행, 해외동포들을 위한 국제사회에서의 남북 당국협력 강화 등 8개항과 별개 항으로 11월 서울서 남북총리급회담 개최와 남북정상 수시로 만나 현안 협의 등 많은 합의점들을 만들어 내 해내외 동포들로부터 그리고 국제사회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회담이 성공적으로 성과를 만들어 놓을 수 있었던 것은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남북 최고지도자들이 무엇보다 <민족공조> 정신과 자세로 임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창조해 낼 수 있었다.




이제 남은 것은 남과 북, 북과 남 당국자들이 "2007남북정상(북남수뇌)선언"을 원만히 수행할 것인가 아닌가에 달려있다. 이것은 또 남북 해외 동포들이 얼마나 이 선언에 담긴 내용들을 실천하는데 함께 힘을 실어주는가 아닌가에 달려있다고 보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민족끼리 정신으로 민족공조를 지향하는 세력에 도전하며 남북화해와 협력,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가로 막으며 방해하는 세력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가에 대한 해결의 방도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 우리 민족의 진로를 가로 막아 온 세력은 언제나 외세와 이에 기생하여 온 사대매국세력들이었다. 이들의 장애를 무엇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을까.




특히 지난 2000년 6.15남북공동선언이후 우리 민족의 앞길을 가장 방해하며 훼방을 놀았던 세력은 다름 아니라 미국, 일본과 같은 강대국들이었고 이에 편승하여 저들의 편에 서서 우리 민족의 앞길을 방해하였던 사대매국세력은 바로 "한나라당"과 조선일보 등 족벌언론과 같은 악질세력이었다. 이들은 "제2차남북정상회담"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성공적인 이 회담의 결과를 폄하하며 깎아 내리기에 혈안이 되고 있다.




우리는 이 같은 현실을 바라보면서 해 내외동포들이 힘을 모아 오로지 <우리민족끼리>정신으로, <민족공조>의 자세로 우리 민족의 진로를 가로 막고 있는 장애물들을 반드시 분쇄 해 나아갈 수 있는 자세와 결의를 다져야 한다. 그래야만 남북관계는 물론 6자회담도 제대로 풀릴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민족이 살길은 "민족공조" 밖에 없다. 우리는 <민족공조>만이 살길이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민족끼리> 정신에 입각하여 첫째도 민족공조, 둘째도 민족공조, 셋째도 민족공조를 외치며 우리 민족의 진로를 민족단합 실현으로 돌파해 나가야 한다.




2007년 10월10일


민족통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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