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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연구발표대회> 대상,최우수상, 우수상 등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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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9-06-09 00:24 조회2,2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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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가 6월8일 남녘에서 최초로 개최되어 해내외 동포사회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서도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대회가 남녘사회에서 역사적으로 열리게 된 것은 문재인 정부의 4.27남북정상회담과 9월평양선언의 역사적인 계기가 만들어 준 분위기로 분석된다. 남녘사회는 그동안 <자유민주주의>라고 선전하여 왔지만 실제로는 <자유한국당>같은 극단적인 보수세력의 반민족, 반평화, 반통일 세력에 의하여 남녘 국민들이 마땅히 알아야 할 권리를 박탁당하여 왔다. 그러한 분위기가 바뀌어야 조국의 평화통일이 이뤄질 것으로 판단한 애국세력에 의하여 이번 같은 대회가 열린것은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게 될 것이다. 자주시보가 보도한 <김정은국무위원장 연구발표대회> 시상식관계 보도를 여기에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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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대회 종합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풍부히 알 수 있는 계기”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6/08 [14: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6월 8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이하 발표대회)”를 열었다.

 

이는 우리 사회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일이다.

 

이규재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이 축사에서 밝혔듯이 한국 사회에서 최초이지만 통일의 시대에 늦은 감이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연구들이 많이 벌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4개월여 걸쳐 연구한 결과를 “▲후대사랑 ▲헌신성 ▲민족애 ▲음악 정치 ▲대담함 ▲세심함 ▲겸손함”으로 발표했다.

 

학생들은 연구하는 과정에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자료를 접하기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대회가 지난해부터 시작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시대의 부응하는 행사이기에 각종 자료를 취합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영상으로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기에 내용에 맞는 사진과 그림 등을 만들고 내용도 주제를 부각하기 위해 며칠 간 밤을 새서 작업을 했다고 한다. 발표대회에 선보인 영상 모두 완성도 있는 작품들이었다.

 

심사위원들도 한결같이 대학생들의 노력과 완성도에 대해서 높이 평가했다.

 

윤한탁 심사위원장은 “이 시대에 이런 행사를 할 수 있는 주체는 청년들뿐이다. 시대의 올바른 요구를 담고 있다. 작품이 하나하나 내용이 감동적이었다. 어느 하나를 못 했다고 지적할 수가 없었다. 김정은 위원장의 풍모에 대해 잘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경욱 심사위원은 “오히려 내가 배우는 자리였다. 앞으로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서 더 알아나가도록 하겠다.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다. 이런 소중한 성과를 일반 국민들에게 알려주었으면 한다. 판문점선언 시대, 9월평양공동선언 시대에 부합하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경환 심사위원은 “10년 전에 대학생 논문대회가 있었다. 당시에 논문을 쓰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영상을 보니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품 하나하나가 뿌듯하고 대단한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발표대회에서 우수상, 최우수상, 대상의 시상이 있었다.

 

우수상은 ‘발로 뛰는 심부름꾼’을 발표한 서울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었다.

 

최우수상은 ‘변화의 시작-겸손성’을 발표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 발표대회” 대상은 ‘음악, 정치로 꽃피우다’를 발표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학생들이었다.

 

우리 사회에서 최초로 열린 이번 발표대회가 북과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국민들이 더 많이 알아나가, 통일을 준비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 



*관련 기사보기(아래)

한국대학생들 <김정은위원장 연구발표회> 최초로 진행/

7개 부문-▲후대사랑 ▲헌신성 ▲민족애 ▲음악 정치 ▲대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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