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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민중들이 615실천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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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7-05-01 00:00 조회1,4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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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남북노동자들은 남녘 창원에서 분단이후 처음으로 노동절 행사를 갖고 세계 이목을 모으고 있다. 북녘 노동자들 60여명은 제117주년 국제 노동절을 맞이해 "남북노동자 통일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4월29일 경남 창원에서 나흘 간의 행사일정에 들어갔다.



남북노동자들은 손에 손을 잡고 감동과 감격을 느끼면서 이번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북녘 노동자들이 도착한 첫날 환영만찬 행사에서 남측을 대표하여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번 노동절 대회가 남북노동자들이 힘을 합쳐 통일을 이뤄나가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남북 민중은 현 정세를 되돌릴 수 없는 평화정세로 굳혀내고 자주통일로 발전시키기 위해 민족대단합의 힘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는가 하면 이에 대해 북측을 대표하며 원형복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은 "5·1절을 맞으며 민족분열사상 처음으로 남측지역에서 노동자 통일대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6·15가 열어준 통일의 대로를 따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 높이 들고 통일의 길로 억세게 나가야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참으로 흐뭇한 순간들이다. 그러고 보면 6.15남북공동선언이 선포 된지 벌써 7년째로 접어든다. 뱃길이 뚫리고, 하늘 길이 열리고, 육로가 연결되는가 하면 노동자들과 농민들이 만나고 청년학생들이 오고가고, 진보정당 정치인들이 남북정당교류의 닻을 올리는 시대로 돌입했다.




그런가하면 사사건건 남북화해와 협력을 방해하는 한나라당과 같은 사대 매국적인 정당정치인들이 있는가 하면 말끝마다 퍼주기다 뭐다 하며 남북관계 발전에 발목을 잡아온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과 같은 악질적 족벌언론들이 있는가 하면 해 내외에 박혀있는 수구세력과 같은 반민족 반통일 세력, 외세에 기생하여 우리 민족의 진로를 좀먹는 세력들이 친 북이요, 색깔이요 뭐요 하며 6.15자주통일시대에 난관을 조성하고 있는 분열세력들의 행패도 그 어느 때 보다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우리는 이 같은 반민족세력과 분열세력의 배후에 누가 있는가를 똑바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역사적으로 민족분열세력은 제국주의 세력이었으며 이 세력의 하수인으로 복무해 온 세력은 다름 아닌 민족내부의 사대매국 세력이었다. 외세의 앞잡이로 활약해 온 세력은 주로 금전과 권력을 이용하여 민족민주세력 내부의 약한 고리로 침투해 이간시키고, 분열시켜 왔다. 이 같은 현상은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시대에도,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대에도 마찬가지이다. 지금 참여정부 내부 곳곳에는 외세의 앞잡이로 복무하는 사대매국 세력이 딱정벌레처럼 달라붙어 우리 민족끼리 손잡고 통일하자는 움직임에 딴 지를 걸고 있다. 이러한 반민족 세력은 또 해외 동포사회에도 손을 뻗치고 있다.




이제 우리 해 내외 애국동포들은 6.15시대를 맞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올바른 방향을 찾아야 한다. 무엇보다 민중들이 6.15선언을 실천하는 선봉대에 나서야 한다. 노동자들과 농민들, 청년학생들과 진보적인 지식인들이 앞장에 서야한다. 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쳐도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나갈 수 있는 민중들이 6.15실천의 중심에 서야한다. 특히 해외운동에서는 오랜 동안 꾸준하게 통일운동을 실천해 온 인사들, 다시 말하면 검증된 인사들이 6.15실천 운동의 중심에 서야한다. 이것은 역사적 교훈이며 동시에 민족민주운동의 기본적 방향이다.



2007년 5월1일

민족통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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