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평]한나라당은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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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7-03-02 00:00 조회1,9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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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민족반역 행위로 일관하면서 사대매국의 길을 걸어 왔기에 이 정치무리들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한나라당은 그 동안 사사건건 남북화해와 협력관계에 발목을 잡아왔고, 7천만 겨레의 염원인 자주적 평화통일의 행진에 걸림돌이 되어왔다. 이 때문에 해 내외 애국동포들은 외세에 기생하며 동족을 적으로 몰아 온 한나라당을 규탄하며 반드시 해체해야 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번 제20차 남북장관급회담의 양측 대표들은 지난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밤을 지새며 쌍방이 남북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하고,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6개항의 공동보도문을 작성 발표하며 그 1항에서 『남과 북은 남북관계와 관련되는 모든 문제들을 민족공동의 의사와 이익에 맞게 쌍방 당국사이의 회담을 통하여 협의 해결하기로 하였다.』고 천명했다.
그런데 이 회담 결과에 대해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당은 "남북관계 발전의 계기"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는데 한나라당 대변인이라는 자는 "이면합의 의구심이 있다"며 또다시 남북관계 발전과정의 발목을 잡는 발언을 했다. 이렇게 한나라당 수구세력은 시종일관 정신병자처럼 행동해 왔다. 어느 한때 제정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자세를 발견하기 어렵다. 이 자들은 마치도 남북화해와 협력관계를 방해하고 훼방하기 위해 태어난 매국노들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그러면서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기생오라비처럼 아양떨며 간사하게 행동해 왔다. 이자들은 주한미군에 의해 목숨을 잃은 효선이와 미선이의 편에 서지 않고 남의 땅을 강점해 있는 주한미군의 편에 서서 이들을 옹호해 왔다. 자기 국익(미 지배세력)을 위해 조국 땅 남녘에 와있는 주한미군들로부터는 임대료 한푼 받지 않고 남녘 국민들이 낸 세금을 점령군 주둔 비에 지불하는 것을 물 쓰듯 하면서 동족인 이북동포들에게 협력하는 인도적 차원의 지원에 대해서는 "퍼주기"니 뭐니 하면서 반대여론을 휘둘러 온 한나라당을 어찌 우리 민족의 일원이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본래 인도적 지원이라고 하면 조건이나 토를 달지 않는 게 상식이며 기본적인 예의이다. 돌이켜 보자, 지난 1984년 우리 남녘에서 큰 수해가 났을 때 이북동포들이 동족애로서 혈육의 따뜻한 정성을 보내지 않았는가. 그 당시 남녘이 어려웠을 때 이북 당국은 크게 여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쌀 5만 톤, 세멘트 10만 톤, 옷감 50만 평방미터, 기타 의료품 등 당시의 시가로 계산하면 1천8백만 달러 가량의 수재 지원물품들을 보내면서 아무런 조건이나 토를 달지 않았다. 그 때 혈맹이라고 했던 미국은 3만 달러 가량 지원했고, 일본은 10만 달러 가량 지원했다. 이북이 지원한 것은 미국의 6백 배이며 일본의 180배에 해당되는 지원물품들이었다. 바로 이것이 혈육의 정이었고, 민족공조였다.
한나라당에는 인정도 사정도 없는 철면피 무리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이자들은 초보적인 상식도 예의도 없는 인간이하의 저질 동물들이다. 이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북한 퍼주기"라는 사고방식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이제 우리 해 내외 애국동포들이 한나라당을 청산하지 못하고 이자들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 집권하게 된다면 조국반도에는 전쟁의 불길이 번질 가능성이 커질 것이며 동시에 외세들의 개입을 무방비 상태로 끌어들일 가능성이 농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여 진정으로 조국의 평화통일을 바라고 우리 민족의 미래발전을 원한다면 우리 애국동포들 모두는 힘을 모아 한나라당의 정권탈취공작을 저지 파탄시켜야 한다. 그리고 민족반역 당이며 딴나라당인 한나라당을 반드시 해체시켜야 한다. 그것이 7천만 겨레의 염원에 부응하는 길이며 우리 조국이 평화통일로 갈 수 있는 길이다. 사대매국 당, 한나라당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2007년 3월3일
민족통신 편집인
이번 제20차 남북장관급회담의 양측 대표들은 지난 2월27일부터 3월2일까지 밤을 지새며 쌍방이 남북관계를 하루빨리 정상화하고, 6.15공동선언의 기본정신에 맞게 보다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6개항의 공동보도문을 작성 발표하며 그 1항에서 『남과 북은 남북관계와 관련되는 모든 문제들을 민족공동의 의사와 이익에 맞게 쌍방 당국사이의 회담을 통하여 협의 해결하기로 하였다.』고 천명했다.
그런데 이 회담 결과에 대해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 민주당은 "남북관계 발전의 계기"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는데 한나라당 대변인이라는 자는 "이면합의 의구심이 있다"며 또다시 남북관계 발전과정의 발목을 잡는 발언을 했다. 이렇게 한나라당 수구세력은 시종일관 정신병자처럼 행동해 왔다. 어느 한때 제정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자세를 발견하기 어렵다. 이 자들은 마치도 남북화해와 협력관계를 방해하고 훼방하기 위해 태어난 매국노들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은 그러면서 미국과 일본에 대해서는 기생오라비처럼 아양떨며 간사하게 행동해 왔다. 이자들은 주한미군에 의해 목숨을 잃은 효선이와 미선이의 편에 서지 않고 남의 땅을 강점해 있는 주한미군의 편에 서서 이들을 옹호해 왔다. 자기 국익(미 지배세력)을 위해 조국 땅 남녘에 와있는 주한미군들로부터는 임대료 한푼 받지 않고 남녘 국민들이 낸 세금을 점령군 주둔 비에 지불하는 것을 물 쓰듯 하면서 동족인 이북동포들에게 협력하는 인도적 차원의 지원에 대해서는 "퍼주기"니 뭐니 하면서 반대여론을 휘둘러 온 한나라당을 어찌 우리 민족의 일원이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본래 인도적 지원이라고 하면 조건이나 토를 달지 않는 게 상식이며 기본적인 예의이다. 돌이켜 보자, 지난 1984년 우리 남녘에서 큰 수해가 났을 때 이북동포들이 동족애로서 혈육의 따뜻한 정성을 보내지 않았는가. 그 당시 남녘이 어려웠을 때 이북 당국은 크게 여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쌀 5만 톤, 세멘트 10만 톤, 옷감 50만 평방미터, 기타 의료품 등 당시의 시가로 계산하면 1천8백만 달러 가량의 수재 지원물품들을 보내면서 아무런 조건이나 토를 달지 않았다. 그 때 혈맹이라고 했던 미국은 3만 달러 가량 지원했고, 일본은 10만 달러 가량 지원했다. 이북이 지원한 것은 미국의 6백 배이며 일본의 180배에 해당되는 지원물품들이었다. 바로 이것이 혈육의 정이었고, 민족공조였다.
한나라당에는 인정도 사정도 없는 철면피 무리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이자들은 초보적인 상식도 예의도 없는 인간이하의 저질 동물들이다. 이들이 입버릇처럼 말하는 "북한 퍼주기"라는 사고방식을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 이제 우리 해 내외 애국동포들이 한나라당을 청산하지 못하고 이자들이 차기 대통령 선거에 집권하게 된다면 조국반도에는 전쟁의 불길이 번질 가능성이 커질 것이며 동시에 외세들의 개입을 무방비 상태로 끌어들일 가능성이 농후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여 진정으로 조국의 평화통일을 바라고 우리 민족의 미래발전을 원한다면 우리 애국동포들 모두는 힘을 모아 한나라당의 정권탈취공작을 저지 파탄시켜야 한다. 그리고 민족반역 당이며 딴나라당인 한나라당을 반드시 해체시켜야 한다. 그것이 7천만 겨레의 염원에 부응하는 길이며 우리 조국이 평화통일로 갈 수 있는 길이다. 사대매국 당, 한나라당은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
민족통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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