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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부쉬는 국제 전범자로 낙인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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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4-09-04 00:00 조회1,4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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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쉬 미대통령을 규탄하는 소리는 미국 안팎에서 고조되고 있다. 29일 뉴욕에서는 50만 여명의 시위대가 부쉬를 반대하며 반전평화시위를 대규모로 전개했다. 또한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8월30일~9월2일)가 열리는 시기를 앞두고 국제사회는 또다시 부쉬와 미 정부를 국제전범자로 낙인찍었다. 26일 뉴욕에서 개최된 『이라크 국제전범 민간재판』은 부쉬 미 행정부를 이라크 전쟁범죄자로 전원일치에 의해 유죄로 평결하면서 이와 관련하여 19개 항목을 모두 유죄로 결정했다.



이 국제전범법정은 독일을 비롯 스페인, 터키, 인도, 하이티, 팔레스타인, 일본, 미국 등 민간대표들로 구성되었는데 이들은 이날 각 국에서 참석한 5백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죄평결을 내렸다. 미 정부는 지난 2001년 6월23일에도 코리아 전쟁과 관련하여 뉴욕에서 개최된 국제전범 민간법정으로부터 유죄평결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같이 국제사회가 미 당국에 대해 국제전범자로 낙인찍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부쉬 대통령과 공화당 관계자들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자신들이 미국의 가장 적절한 지도자라면서 사실을 왜곡하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는 한편 이에 대해 반전평화를 요구하는 미국의 양심세력들이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는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반전평화시위를 계획하고 있어 세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금 미국 양심인들도 더 이상 부쉬를 믿지 않고 있다. 미국 양심인들은 『더 이상 부쉬는 안 된다. 부쉬는 국내 경제문제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잃어왔다. 정당한 이유 없이 다른 나라를 침략하여 그 나라의 주권을 빼앗고 무고한 양민들을 학살할 것이 아니라 미국 내 정권이 하루 속히 바뀌어야 한다』
고 비판하고 있다. 국제사회가 부쉬를 국제전범자로 낙인찍었듯 미국 내 양심인들이 그를 바라보는 관점도 유사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미국 내 양심세력이라고 볼 수 있는 반전평화 세력과 진보세력들은 미국의 기존정치세력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이익을 구체적으로 대변해 줄 수 있는 폭넓은 진보정당의 필요성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이들은 그래서 최근에 사회민중해방을 위한 진보정당(PSL)을 창당하기도 했다. 이 진보정당에 참여하는 세력들은 주로 미국 내에서 지금까지 반전평화운동을 주도하여 왔던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더 이상 민중들이 보수정당들에 기대할 수 없다는 한계를 역사적으로 입증하며 시간이 걸려도 진보진영의 구체적 이익을 대변하는 진보정치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미국의 진보진영 지도일꾼들은 또 『본질적으로 미국의 공화, 민주당은 차별이 거의 없다』고 비판하면서 『미국의 진정한 발전은 혁명이 뒷받침되어야 하며 동시에 노동자와 자본가사이의 모순, 그리고 제3세계를 침략하고 착취하는 제국주의 세력을 척결하여야 가능하기 때문에 미국 내 민중세력과 함께 제3세계 민중들의 연대투쟁이 절실하다.』고 강조한다.



이제 미국의 반부쉬 운동은 국제적 연대투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반부쉬 운동은 미국 내 평화운동 뿐만 아니라 한반도 평화운동, 중동 내 평화운동, 그리고 지구촌 평화운동과 일맥상통한 투쟁으로 연결되고 있다. 반부쉬 운동은 또 반세계화 운동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부쉬가 공화당 전당대회를 통해 자신의 입지를 거짓으로 선전한다고 해도 미국 대중들은 물론 국제사회도 결코 그의 기만적 태도에 속아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특히 남한을 비롯한 일본 등 일부 친미예속 국가들은 이러한 부쉬 미 정부의 반평화적 정책에 반기를 들고나서야 한다. 이에 대한 몫은 해당 나라들의 국민들과 국제 양심인들의 어깨에 달려있다.


2004년 8월30일


민족통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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