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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파병철회로 민족자존심 회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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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4-07-23 00:00 조회1,7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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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을 비롯하여 제3세계 국가들이 이라크파병을 철회하고 있다. 미국내 언론계도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쟁에 대한 정당한 사유가 없다는 것이다. 대량살상 무기때문에 전쟁을 일으켰다는 부쉬 미정부의 침략전쟁은 허위로 드러나고 말았다.



이런데도 이라크에 한국군을 파병하겠다고 말하는 한국정치인들이 있다면 그것은 바보가 아니면 전쟁미치광이라고 비판받아 마땅 할 것이다. 이제 해내외 동포들의 당면과제는 한국군의 이라크파병을 반드시 저지시켜 민족자존심도 회복하고 6.15시대의 활로도 열어 젖혀야 할 것이다. 정치인들이 이런 일을 방기하면 국민들이 과거처럼 들고 일어날 수 밖에 없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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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국가보안법철폐 반대하는 정치인들 청산하자



11708DSC_6184.jpg6.15남북공동선언 시대에 국가보안법이란 이 자체가 모순이다. 남북이 화해와 협력으로, 민족공조로 자주적인 통일을 다짐하면서 그 대상을 적이라고 한다면 이것이 상식에 맞는가 아닌가를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물어보면 답이 나온다. 어린아이들도 이에 대해 말도 안된다며 웃는다.



국가보안법은 개정이 아니라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 이것은 이미 사문화된 것이나 마찬가지인 악법중 악법이다. 지금에 와서야 국회에서 거론되기 시작했으나 이것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은근히 반대의사를 흘리고 있어 해내외 동포들은 이를 준엄하게 지켜보아야 할 것이다. 또다시 한나라당이 민족화해와 협력을 위한 통일시대를 열어나가는 <6.15시대 행군>에 발목을 잡으려한다면 이는 반민족세력으로 반드시 청산시켜야 할 것이다. 이런 세력이 발붙일 공간이 점차로 줄어들고 있다.[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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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각계각층이 힘을 모아 미간섭을 배격하자!


단결이 승리의 보검이다. 단결은 그 어떤 핵무기보다 강하다. 6.15시대에 민족공조를 반대하며 외세공조를 강조하려는 세력은 반민족사대매국세력이다.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들, 민족양심을 가진 민족기업인과 민족군인 등이 힘을 모으면 우리 민족을 괴롭혀 온 미제를 타승하여 자주적 평화통일를 우리 힘으로 성취할 수 있다. 우리들은 그 힘을 역사적으로 검증해 왔다. 지금은 남한민중, 북한인민, 해외동포가 하나되어야 할 절실한 시기이다. 그 힘은 7천만겨레를 살리는 원동력이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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