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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평]미제는 지구상의 악의 화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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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4-07-11 00:00 조회1,4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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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들어와서도 야만적인 강대국의 횡포가 지속되고 있다. 이런 나라가 지구촌에서 잔인 무도한 폭력행사를 지속적으로 자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향해 말 한마디 못하면서 이런 반인륜적인 나라를 지원하고 의존하는 세력들이 있는가 하면 이에 대해 규탄하며 당당하게 맞서고 있는 세력들도 있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지금 인류사회 지성인들은 부쉬 미 정부가 벌이고 있는 이라크 전쟁정책에 대해 비판의 소리를 높이고 있다. 미국 내 지성인들도 부쉬의 호전정책을 규탄하고 나섰다. 미국 내 일반 국민들도 부쉬의 이라크 침략정책은 실패했다고 지적하고 있다. 부쉬의 이라크 침략행위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화(화씨 9/11)까지 등장했다.



드디어 미 제국주의는 지구상의 악의 화신으로 비판 받고 있다. 그 동안 수많은 나라들을 침략해 온 미제국주의 세력은 요즘처럼 국제적으로 그리고 국내에서 노골적으로 규탄받아 온 경우도 드물다. 특히 주권을 가진 나라, 이라크가 미 제국주의에 의해 정당한 이유없이 침략 당했다. 유엔의 회원국인 이라크가 미군의 잔인 무도한 침략행위에 의해 유린당해 왔다.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대통령이 미군에 의해 납치 당한지 6개월만에 미군에 의해 조작된 이른바 이라크 민간정부의 법정에 나타나 인정심문을 받는 과정에서도 자신에게 들씌워진 7개 항목의 범죄사실들을 전면 부정하면서 『범죄자는 부쉬이다』라고 폭로하고 부쉬가 법정에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제는 지구상의 악의 화신이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말았다. 이라크의 독립언론기관인 <아자만>이라는 신문의 무산나알 타바크츨리 논설위원은 김재명씨(뉴욕시립대 국제정치학박사과정, 국제분쟁 프리랜서)와의 최근 현지 대담을 통해 지난 1년 사이에 미 점령당국에 큰 실망을 느꼈다고 피력하면서 『미국인들이 처음 바그다드에 들어왔을 때 나와 내 동료들은 그들과 함께 커피도 마셨다. 그러나 그런 만남을 끊었다. 미군이 해방자가 아니라 점령자임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 발언도 부쉬의 이라크 침략정책이 지구상의 악의 화신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침략자가 악의 축이며 악의 화신이지 침략을 당한 자들이 악의 축으로 취급받을 수 없다는 뜻이 된다.



부쉬는 미국의 군산복합체와 석유재벌들의 이익만을 대변하기 위해 등장한 정권이라는 사실도 스스로 인정하고 말았다. 그는 취임하면서 노골적인 호전정책을 선포했고 자기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식의 이분법 사고방식으로 지구촌을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아프가니스탄 침략에 이어 이라크 침략행위를 자행해 온 부쉬는 한(조선)반도의 전쟁계획도 동시에 추진하여 왔다. 그는 지구촌의 평화를 교란하는 국제적 테러국가의 우두머리로 행세하면서도 주권을 가진 제3세계 나라들을 테러리스트라고 왜곡해 왔다.



그래서 지구촌 지성인들은 부쉬의 호전정책을 <지구상의 악의 화신>으로 평가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부쉬의 대외정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국제사회로부터 냉대를 받게 되었고 오늘날에 와서는 미국 내의 여론에서도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결과 미국의 정치평론가들은 부쉬의 재선 가능성이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이러한 정세에 한국 정부는 어떤 길을 택해야 하는가. 특히 노무현 정부는 자신을 지지하고 밀어 준 세력들이 왜 그로부터 멀어지고 있는가에 대하여 관심을 돌려야 한다. 현 정부가 이라크 파병을 철회하지 않고 <지구상의 악의 화신>인 미 제국주의 세력에 의존하며 편승하려는 종전의 사대주의적 자세를 바꾸지 않는다면 그의 생명은 길지 못 할 것이다.



2004년 7월4일


민족통신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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