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중국연속방송《三八线》미제 횡포폭로(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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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6-20 12:50 조회6,65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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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종합]6.25전쟁은 미제국주의 세력의 침략전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제국주의 세력과 그 추종국들은 조선의 침략전쟁으로 왜곡하면서 전쟁도발의 원인을 조작하여 자기 패권주의를 합리화하여 왔다.

이 전쟁은 근본적으로 미제국주의가 도발한 침략전쟁이며 이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이승만 앞잡이 정권을 내세워 마치도 조선이 남녘을 침략한 것처럼 조작하여 동족을 이간시켜 마치도 남북간에 갈등을 조장하여 이간시키면서 서로 갈등을 조장해 온 것이 미제국주의 세력의 술책이었다.

제국주의 세력은 언제나 분열시켜 정복하는 수법을 이용하여 왔다. 자신들이 침략행위를 해 놓고 마치도 남북간의 문제처럼 조작해 온 것이다. 민족분단 7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미침략세력은 남녘 땅을 타고 앉아 군사주권까지 장악하고 박근혜 세력을 꼭두각시로 내세워 남북을 이간분열시키고 있다. 이 때문에 박근혜 사대매국세력은 북핵문제가 미국의 핵위협때문에 비롯된 자위력을 트집잡아 남북화해협력을 거부하고 미지배세력에 기생하여 기득권을 누리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악용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

중국 의용군이 코리아 전쟁에 참여하게 된 것도 미제국주의 세력이 코리아반도를 침략하고 이어서 아시아를 지배하려는 제국주의 패권정책에 항거하여 참여하게 된 전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사대매국세력은 중국 당국자들에게 접근하여 북조선의 반제국주의를 위한 핵무기를 반대하는 압력을 가해 달라고 애걸해 온 것은 한마디로 양심도 염치도 없는 철면피한 행위이다.

중국 당국이 그 동안 코리아전쟁에 관련하여 연속방송을 방영하려고 시도한바 있었으나 중국 당국자들도 미국과 그 하수인 한국 당국자들의 눈치를 보느라고 방영프로그램을 연기하여 오다가 이번에 38부작을 거금을 들여 제작하고 방영하게 된 것은 그나마 큰 용단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제 중국도 그리고 러시아도 자기 위치를 제대로 알고 그 지위와 역할을 바로할 시기라고 본다.

사실상 조선은 지구상 진보세력 가운데 가장 앞장에서 제 지위와 역할을 보여주고 있다.조선은 지난 수십년 동안 외로운 위치에서 미제국주의 세력과 그 추종나라들과 대결해 왔다. 그 어느 순간도 비굴하지 않은 자세로 당당하게 맞서 왔다. 앞으로도 그 자세는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중국이 늦게나마 38선을 방영하게 된것은 자기 지위와 역할을 깨닫게 된데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연속방송 38선 38부작 상영으로

국제사회 미제국주의 횡포와 그 추종세력의 맹종반향

*'38선' 연속방송 38부작 동영상 보기

(1) 战争剧《三八线》 01主演张国强王挺 曹曦文 汪裴王学圻(동영상)
https://youtu.be/lH9wcb75zX4?list=PLaj3feqwKGUZ88eyOc7-mTmdnSKuzZRh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