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논평가)는 "전쟁광 미국은 중동에서 수백만의 생명들을 살육하고 그 나라를 초토화 시키고도 부족하여 그 범위를 더 넓혀 동남아시아까지 피의 강물을 흐르게 하려고 한다. 전쟁을 위해 태어난 이 전쟁광들은 60여년이 지나 비밀문서가 해제되어 증명된 것 같이 조선을 항시 핵선제공격대상으로 매김질 하여 왔다." 고 지적한다. 그의 연재 82번째를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민족의 반역자들을 처형하지 못한 후유증이 너무 크다
*글: 이인숙 (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논평가)
전쟁광 미국은 중동에서 수백만의 생명들을 살육하고 그 나라를 초토화 시키고도 부족하여 그 범위를 더 넓혀 동남아시아까지 피의 강물을 흐르게 하려고 한다.
전쟁을 위해 태어난 이 전쟁광들은 60여년이 지나 비밀문서가 해제되어 증명된 것 같이 북한을 항시 핵선제공격대상으로 매김질 하여 왔다.
이런 위협과 공갈 협박가운데 잠시도 맘편히 지낼 수 없었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애처럽다.
인민을 살리고 조국을 살리기 위해 북은 허리띠를 조여가면서 억제력 방어력을 준비하고 만들어왔다.
이 날강도 미국의 전쟁광들은 이 지구 몇 바뀌를 파괴하고도 남을 최첨단 무기를 가지고 약한 국가들을 항시 위협하고 도발하고 침략하면서, 그 파괴와 살륙을 당하지 않고 자기를 지키려는 국가에 대해 도발이고 위협이라고 하다니, 이런 적반하장의 황당한 궤변이 어디 또 있겠는가?
조선이 기어코 마련한 억제력 방어력으로 미국이 감히 전쟁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만약 전쟁을 한다면 전면 핵전쟁이 되며 미국 역시 파괴되어 나가기 때문이다.
미국방부장관 카터가 기존의 주장을 바꾸어 북한을 선제공격할 수 없다고 이제는 주장을
했다. 이말을 일단 액면 그대로 받아 들인다면, 이제 미국은 조선과 전쟁을 할 수 없다고 말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노예의 나라 한국을 철저한 식민지로 이용하고자 전쟁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전쟁을 할 수 없다면서 전쟁 분위기를 띄우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일인가?
그 이유는, 러시아 일본이 거의 같은 때에 위성을 발사했고 특히 미국은 군용스파이 위성을 발사했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위성을 핑게로 한국에 싸드를 설치하고 한미일 삼각동맹을 강화시켜 중국 러시아 조선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 최전방 보루”(일본으로 부터 남한을 인수받은 미국이 남한을 미국의 최전방 보루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었다)를 남한에 구축하기 위함이다.
‘중동과 한반도는 미국의 이익을 위한 두개의 발판’이라 했고, 그 이익을 위해서는 ‘조선을 악마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이 통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 그들의 정책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눈의 가시같던 조선과의 마지막 연결고리인 개성공단 조차 폐쇄하도록 시녀에게 명령한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미국은 한반도에서 곧 전쟁이 날듯이 분위기를 만들어 가며, 냉전체재로 이익을 취하려 할 것이다.
어차피 전쟁이 없다면, 미군이 남한에 있을 필요가 없지 않은가? 미군을 나가라 하고, 우리가 미국의 식민지로 뼈와 살을 바칠 필요도 없다.
바른 논리나 진실과는 상관없이, 일제때 부터 외세에 붙어 먹는 매국노 무리들은 죽기 아니면 살기로 식민지 해방을 방해 할 것이다.
얼마전 대구 출신 여자가 자신은 대구에서 태어났기에 나라를 팔아먹어도 새누리당을 뽑겠다고 했듯이, 이 매국노들은 나라가 망해도 ‘나는 매국노이기에 동족보다는 우리를 지켜줄 수 있는 미국을 선택한다’ 라는 것과 딱 같지 아니한가.
그러기에 전쟁광 미국이 자신의 이익과 희망 뜻을 맘껏 취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러한 좀비의 뇌 수준들이 모여있는 대한민국이다.
미국과 한국의 매국노들은 조선의 핵과 인공위성발사를 ‘도발’ ‘위협’ 이라고 매도하고 사기치며 역대 최대 규모의 각종 살상무기들을 한반도에 끌고 들여와 하늘 땅 바다에서 실전같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더하여 특수부대 훈련병 몇천명을 이끌고 ‘김정은 참수작전’ 훈련까지 실시한다.
북침을 위해 ‘선제타격’이라는 말도 이제는 노골적으로 들어내놓고 말하고 있다.
일본에 있는 살상무기들에 더하여 한반도에 방대한 무기를 들여와 합동훈련하면서, 이 매국노정부는 있지도 않은 조선의 위협에 대해 ‘강력한 대응’ ‘철저한 응징’ ‘격멸’ 운운 하고 있으니 사대주의에 쩌들면 정신도 미친 정신이 되나보다.
부정선거 가짜 대똥 박근혜는 경제이야기를 하면서 물에 다 빠뜨려 살릴 것만 살린다라는 실신할 정도의 말을 했다. 그래서 세월호 300명이 넘는 어린생명들을 물에 다 빠뜨려 선장같은 살인하수인들만 살게 했는가?
이들이 민족에 대한 손톱만큼한 양심이 있고 정의가 있다면 어찌 이런 망동을 할 수 있단 말인가?
더하여 위안부 피해자들에대한 역사를 단돈 몇푼에 팔아버리는 패악질로 이들 가슴에 대못을 박은 이 매국노 정부는 일본과 야합하여 ‘군사정보보호협정’ ‘정보공유협정’ 을 하려하고 미국과 일본은 ‘집단적자위권’ ‘방위협력지침’을 손질하면서 재침의 문을 한반도에 열어줄려고 하고 있다.
전쟁광 미국과 일본이 두목 부두목이 되어 아시아전략을 성취하는데 한국을 이용하려고 하는 것은 한국의 반민족 반통일 세력인 매국노의 줄기가 뿌리 깊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조선과 같이 자주 자립 민족적인 의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전쟁광들이 한국을 식민지로 철저히 이용해 먹으려 하는 생각을 감히 할 수 없을 것이다.
거짓으로 선전선동하며 세상사람들에게 세뇌시키고 주입시키기 위해 쓰레기들에게 막대한 돈을 주며 동영상 책까지 만들어 배부하여 왔다.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당연 이들의 더러운 연극에 마음이 아퍼 눈물 콧물 흘리며 사기꾼 연극배우들을 불쌍히 여기고 조선을 악마의 나라로 머리에 입력한다.
이들의 거짓 마녀사냥 세뇌는 오랜 세월동안 먹혀들어왔지만 진실을 알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기에 그런 거짓들이 점점 먹혀들어 가지 않게 된다.
사드배치 역시 미국이 한국노예들과 비밀리에 말해왔다.
그러다 이번 조선의 인공위성발사를 기점으로 있지도 않은 위협 도발 운운하면서 동맹국 일본과 한국을 지킨다는 명목으로 한국에 배치할려고 하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반대로 약간 지연되고 있을 뿐이다.
이미 오래전에 장소까지 물색해놨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세상을 몇번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자랑하는 그 무기로 세상나라들을 위협하며 실지로 사람들을 대량살상하고 있는데 그것은 위협이 아니고 평화고 강산이 6번 7번 바뀌는 동안 그 토록 처절하게 위협을 당해온 조선이 자국을 지키기 위한 방어력이 위협이고 도발인가?
초등학생도 대답할 수 있을 것이다. 누가 위협이고 도발인가를….
전쟁을 위해 태어난 너희 악마들은 돌위에 돌하나도 남지 아니하고 멸망할 것이며 암흑속에서 이를 갈며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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