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영도자 금년 상반기 국정운영도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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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7-01 04:00 조회15,315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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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2백여 나라들의 지도자들에 대한 자기 국민들의 불신과 불만이 팽배해 가는 이 시대에 자기 인민들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나라가 있어 세계인들은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 사회는 바로 조선이다. 북녘의 영도자 김정은 제1위원장은 상반기 동안 경제와 복지분야에 48차례 현지지도, 관람 등을 통해 북녘동포들의 생활향상에 온 힘을 기울이는 한편 침략국에 대항하여 자기 주권을 굳건하게 지키키 위하여 군시찰과 군관련 단위에 총35차례 현지지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한 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은 “ 이 세상 지도자들 가운에 북녘처럼 자기 나라의 주권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지도자는 찾아 보기 힘들다”고 지적하면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 금년들어 상반기에 보여준 국정운영의 대내외 활동에서도 엄청난 업적을 수립하여 놀랍다고 말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북 영도자 금년 상반기 국정운영 놀랍다”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노길남 편집인] 북부조국의 최고지도자의 2015년 상반기 국정운영의 과녁은 경제와 복지분야 그리고 군사분야에 집중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은 제1위원장의 2015년 상반기 국정운영도 놀라운 것으로 반영되고 있다.
북녘의 영도자 김정은 제1위원장은 상반기 동안 경제와 복지분야에 48차례 현지지도, 관람 등을 통해 북녘동포들의 생활향상에 힘을 기울이는 한편 군시찰과 군관련 단위에 총35차례 현지지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제1위원장의 현지지도는 지난 6개월 동안 총 83차례로 2~3일에 한번 가량 현지지도 한 것으로 세계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경탄할 일이다.
북조선은 특히 김정은 시대에 들어와 ‘인민생활향상’이라는 경제구호와 함께 선군정치의 확고한 토대를 마련한 기초위에 첨단과학기술이 총 동원된 ‘핵개발 발전’이라는 구호를 결합한 이른바 새로운 단계의 ‘병진노선’이 세계만방에 선포된 이후 하루가 다르게 전진하며 변화하는 모습들을 보여왔다.
2013년 한해동안 김정은 제1위원장은 신년사를 위시하여 8개 노작들을 발표했고, 무려 총212군데의 각계 단위들(110개)을 포함하여 군사시설과 군관련 단위들(50군데), 경제분야 단위들(48군데)을 현지지도하며 그의 정력적인 애민, 애족, 애국활동 사업을 구체적으로 실천하여 이러한 업적들을 바라 본 해내외 동포들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은 감동과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정은 시대 제2차년도인 2014년에도 북녘의 최고지도자는 신년사를 포함하여 4개 노작을 발표했고, 총182군데를 현지지도하는 정력적인 국정운영 활동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현지시찰 중에 국내 각계분야 단위들(76군데)를 위시하여 경제단위들(27군데), 군사시설과 군관계 단위들(72군데)을 현지지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북녘사회는 지난 3년동안에만도 놀랄만한 각종 기념비적 창조물들이 수도 평양을 위시하여 각 지방에 건설되어 왔다. 북을 자주 방문하는 해외동포들이나 외국인들은 방문할 때마다 다라지는 곳이 조선이라고 말한다.
2015년에 들어와서도 세계적인 평양 육아원과 애육원, 원산 육아원과 애육원이 건설되었고, 평양국제비행장,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원들의 살림집, 여기저기에 과학자들의 살림집들이 건설되었고 대동강변에 ‘미래과학자 거리’를포함하여 쑥섬 주변에 ‘과학기술 전당’이대규모로 건설중에 있고, 지역마다 수력발전소들을 포함하여 풍력기, 태양열 에너지 건축물들도 건설중에 있고, 가는곳 마다 나무심기 운동(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 등)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개건사업들과 보수공사들도 한창이다.
북녘사회 전역에서의 인민생활향상과 관련된 경제건설열기와 자위력과 관련된 첨단과학산업 개발열기는 뜨겁게 일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국정운영을 진두지휘하는 김정은 최고지도자에 대한 국제적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인터네트 구글(Google)의검색란을 조회해 보면 김정은 지도자에 대한 영문보도자료들은 4천2백20만건으로 나타나 있는데 중국의 시진핑 지도자에 대한 관심은 1천1백만건이며 남한의 박근혜지도자에 대한 관심은 92만2천건으로 나타나 있다.
북녘사회의 현 영도자 성격을 분석하면 주체사회주의 나라 조선을 탄생시킨 김일성 주석과 그의 유훈 정치로 승계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정치성격과 영도방법이 조금도 다르지 않다.이 같은 정치적 성격 때문에 그 어떤 사대매국 세력도 북의 정치권에 발붙일 공간이 전혀 없다. 그동안 남녘사회에서 근거도 없이 비난해 온 숙청작업은 바로 사대매국적 반동들을 청산한 것이었다. 다시말하면 북의 역대 영도자들은 철저하게 혁명원칙에 의해 그리고 인민대중의 절대적 신임에 기초하여 국정을 운영하여 왔기 때문이다.
북녘의 영도자들은 초대부터 3대에 이르기까지 이민위천 사상을 기본으로 하였으며 동시에 주권을 생명처럼 여겨왔기 때문에 전체 인민들의 자주성 실현을 가장 중요한 국정운영 원칙으로 삼아왔다. 그렇기 때문에 지구상 그 어떤 나라들과의 관계에서도 예속되지 않았고 상호주권 존중의 원칙에서 외교관계가 진행되어 왔다. 이것은 중국이나 러시아와의 관계에서도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과 인민들의 요구 때문에 북녘사회의 영도자들의 승계는 100% 혁명의 계승으로 이어져 왔다. 그리고 북녘사회는 미국을 비롯한 그 추종국들이 고립압살정책으로 북녘의 주권을 간섭하려고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하여 괴롭혀 왔지만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강경에는 강경, 대화에는 대화로” 주권외교를 고수해 왔다.
조선은 그래서 주체철학을 바탕으로 한 정치사상강국, 핵보유군사강국, 주체의 첨단과학기술강국을 이룩하고 사회주의 문명국으로 비약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조선이 보여주고 있는 현주소로 나타나고 있다. 세계는 조선의 발전을 통해 천지개벽된 세상이 어떤 것인지 알게 될 것이다. 하여 조선의 미래는 밝을 수 밖에 없고 그 전망은 창창하다는 것이 필자의 확고한 믿음이다.(끝)
[참고자료]
금년 상반기 총83차례현지지도함으로써 월평균 13~14차례현지지도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다시말하면 2~3일에한번 꼴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를 정도로 군사부분과 경제부분에 힘을 기울여 온 것으로 분석되었다.(아래 자료는 조선통신과 조선중앙통신에서 보도한 자료에 근거한 것임)
*신년사를 포함한 주요노작 발표(5건)
*군시찰과 군관련 단위 현지지도(총 35군데 시찰)
신형반함선로케트발사훈련 시찰(6.15) |
제264대련합부대 지휘부 시찰(5.24) |
조선인민군 해군 제164군부대 시찰(4.4) |
신도방어중대 시찰(3.13) |
당중앙군사위 확대회의(2.23) |
섬화력타격 및 점령을 위한 연습 지도(2.21) |
군종타격훈련 조직지도(1.31) |
항공 및 반항공군 지휘부 시찰(1.13) |
비반충포사격경기대회 지도(1.7) |
고사포병사격경기 시찰(6.18) |
고사포병군관학교 시찰(6.13) |
제810군부대산하 신창양어장을 현지지도(5.15) |
제580군부대산하 7월18일소목장을 현지지도(5.11) |
제580군부대산하 안변양어장을 현지지도(5.11) |
고 김격식륙군대장의 령전에 화환(5.11) |
조선인민군 제5차 훈련일군대회 지도(4.26) |
조선인민군 어구종합공장 현지지도(3.18) |
*경제관련 단위 현지지도(총 21차례 시찰)
완공된 평양국제비행장 항공역사 현지지도(6.25) |
대동강자라공장을 현지지도(5.19) |
신포원양수산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5.9) |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 현지지도(4.20) |
평양국제비행장 2항공역사건설장 현지지도(4.12) |
평양약전기계공장 현지지도(4.8) |
새로 건설한 어분사료공장 현지지도(3.24) |
5월27일수산사업소건설장 현지지도(3.14) |
과학기술전당건설장을 현지지도(2.27) |
미래과학자거리건설장을 현지지도(2.15) |
8건설국 건설자들과 함께 기념사진(2.12) |
평양화장품공장 현지지도(2.5) |
개건된 원산구두공장 현지지도(1.31) |
류원신발공장을 현지지도(1.21) |
금컵체육인종합식료공장 현지지도(1.18) |
강동정밀기계공장을 현지지도(1.16) |
새로 건설한 평양시버섯공장을 현지지도(1.10) |
*기타 각계 시찰, 현지지도, 관람(총27군데)
원산육아원,애육원에 선물(6.13) |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현지지도(6.9) |
평양육아원,애육원에 선물(6.6) |
완공을 앞둔 원산육아원,애육원 현지지도(4.22) |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경의 표시(4.15) |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남자축구경기 관람(4.14) |
제7차 전국체육인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3.26) |
평양시양로원건설장을 현지지도(3.6) |
전승기념관에 새로 꾸린 근위부대관 시찰(2.28) |
고 백보흠동지의 령전에 화환(2.22) |
조선로동당정치국확대회의를 지도(2.19) |
인민군지휘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 방문(2.16) |
고 유기항동지의 령전에 화환(2.13) |
김일성종합대학에 실험실습설비들 선물(2.5) |
인민무력부 기공구전시회장 시찰(2.2) |
고 김정숙동지의 령전에 화환(1.27) |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1.1) |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방문(1.2) |
*대회전문(총15군데)
로씨야 국경절 축전(6.12) |
꾸바 국가리사회 위원장 생일 축전(6.3) |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에게 답전(5.15) |
로씨야 전승 70돐 축전(5.9) |
수리아독립 69돐 축전(4.16) |
라오스인민혁명당창건 60돐 축전(3.21) |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에게 답전(3.16) |
라오스주석 생일 79돐 축전(3.6) |
수리아 3월8일혁명 52돐 축전(3.5) |
총련 의장 80돐 축전(2.22) |
웬남공산당창건 85돐 축전(2.2) |
웬남공산당 총비서에게 답전(1.31) |
여러 나라 국가수반들에게 답전(1.15) |
총련 의장에게 새해축전(1.1) |
*대내 감사문 및 화환(총 9군데)
인민배우 고 김룡린의 령전에 화환(6.22) |
재일동포자녀들에게 교육원조비와 장학금(4.11) |
고 김동춘동지의 령전에 화환(1.23) |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역쉬 최고존엄을 모욕하는자들에게는 큰벌을 주나니....!!!!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김정일국방위원장님만큼이나 위대한 김정은위원장님, 닭그네년보다 훨씬 국정수행을 잘해서 저도 부럽다고 생각합니다~!!!!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북녘 지도자는 언제나 백성들의 이익을 위해
앞장서서 희생적으로 각계각층의 단위들을 시찰하였다는 소식들은
자주 들어왔지만
이틀에 한번꼴로 현지지도라는 목적으로
이렇게 많은데를 찾아갔다는 걸 보면서
불철주야 백성들을 위한 정성과 노력에
감동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무등님의 댓글
무등 작성일행동하는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일. 위대하다.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농장의 마을이 정말로 현대화된 모습이네요. 멋져요. 젊은 지도자의 늠늠한 모습에서 미래가 보이네요.
좋은 사진들도 참 좋네요.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인민의 진정한 영도자이십니다.
황홀경이 펼쳐지고있는 조선은 그야말로 무릉도원입니다.
이런 영도자를 누가 따르지 않고 존경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첨예한 조미의 대결상태에 있어도
번영하는 김정은 조선은
온누리에 찬란한 빛을 뿌리고 있습니다.
아 조선아~님의 댓글
아 조선아~ 작성일
아 조선아~
내 정영 님의 품에 안겼으련만
이역만리 타국에서 이 고생이어라!
아 조선아~
그대만이
통일조국의 구성이시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전세계 2백여개나라들은 온갖 불평불만세력들이 수두룩한데 오직 북녘조국만큼은 김정은위원장의 탁월한실력으로 엄청나게 발전되어 있다는것을 똑똑히 깨닫게 되었다는거~!!!!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이 삼(3)신님들은
우리 민족을 이 지구에서 으뜸으로 만들어 지고 있는 것 한 없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