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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예술단 뉴욕서 역사적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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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1-02-12 00:00 조회2,2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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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 예술단의 가요와 민요공연이 10일 밤 뉴욕 링컨센터에서 역사적으로 막을 올렸다. 8명으로 구성된 이북 예술단은 이날 밤 뉴욕 링컨센터에서 5개 도시 순회공연 첫 행사로 <통일의 문을 여는 조선음악 대공연>을 1천여명의 관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보였다. 이들의 공연은 참석한 동포들과 내외빈들로 부터 3차례나 앵콜을 받는등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지난 5일 미국을 방문한 이북 예술단(전경남 단장) 8명은 뉴욕공연에 이어 워싱턴, 로스엔젤레스, 휴스턴에서 순회공연을 갖는다. 이북 가수들은 세계적 수준의 실력을 가진 성악가 및 민요가수단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로 부터 감탄을 받았다.



북 예술단은 미국순회 공연의 첫 무대인 링컨센터의 앨리스 털리홀에서 ,<우륵관현악단>과 함께 <아리랑>과 <청산벌에 풍년왔네>를 협연하고 허광수와 전명희 등 성악가가 <압록강의 노래>등의 가곡을 불러 청중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북한의 개량 국악기 <저대>로 관현악 <아리랑>을 협연할 때는 우륵관현악단의 지휘자 이준무씨의 유도로 청중들이 따라불러 이국땅에서의 한을 내뱉는 듯한 숙연한 장면이 연출됐다.



북한 예술단 중에서는 지난 해 서울공연에 참가했던 북한 최고의 성악가 허씨가 커튼콜을 3차례 나 받으며 가장 큰 인기를 누렸으며 민요가수 석련희씨도 <반갑습니다>를 불러 청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통일의 문을 여는 조선음악 대공연>이란 제목으로 열린 이날 공연에서는 <조선의 장군>, <정일봉의 우레소리>, <우리의 행복> 등이 레퍼토리에 포함되어 북한체제의 독특성을 나타냈다.



이형철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대사는 이날 공연을 마친 뒤 <민족애가 청중 모두에게 잘 전달된 것 같다>면서 <첫 공연이 성공적으로 끝나 기쁘다>고 말했다.
북 예술단은 앞으로 시카고와 로스앤젤레스, 휴스턴, 워싱턴 등 4개 도시를 돌며 순회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북 최초로 미국 순회공연에 나서는 북예술단이 5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 을 통해 미국에 입국했다. 북 해외동포원호위원회의 전경남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북예술단은 공항에서 이형철 유엔주재 북대표부 대사를 비롯한 북 관계자와 교포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북예술단의 첫 미국순회 공연이란 점 이외에 부시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 는 북대표단의 방미란 점에서 주목을 받고있다. 북예술단은 지난 해 서울공연에 참가했던 북의 대표적 성악가 허광수(41)씨와 민요가수 석련희(37)씨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통일의 문을 여는 조선음악 대공연>이란 제목으로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뉴욕과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휴 스턴, 워싱턴 등 5개 도시를 돌며 공연할 예정이다.



북 예술단의 미국 데뷔 무대인 뉴욕 공연은 링컨센터내 1천석 규모의 앨리스털리홀에서 열린다. 북예술단은 미감리교단의 초청 형식을 통해 미국무부로부터 정식 공연비자를 받았으며 대북교류 단체인 재미동포전국연합회(총회장 함성국목사)가 주최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 공연은 16일 밤 이벨극장



이북 예술단 주최측은 미국에서 가장 동포들이 많이 살고 있는 로스엔젤레스 공연을 16일 오후7시 이벨극장서 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히면서 입장권은 일반석 20달러, 특석 50 달러라고 한다. 구입문의는 재미동포서부연합회 (213)383-6361<김 현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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